골프 강사가 미성년 제자에게 신체·정서적 학대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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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대구지방법원 2020가단122502 민사 사건(2021년 8월 24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일부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민법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피고는 골프 프로로, 원고 A(미성년자)에게 골프 레슨을 하며 훈련비용 명목으로 13,835,000원을 받았다. 피고는 레슨 중 원고 A의 머리를 골프채로 때리고 가슴을 찌르는 등 신체적 학대와 모욕적 발언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 원고 A는 불안장애 및 우울장애 진단을 받았다. 원고 B는 피고에게 지급한 비용 중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하였다.
사실관계
피고는 골프 프로로, 원고 A(미성년자)에게 골프 레슨을 하며 훈련비용 명목으로 13,835,000원을 받았다. 피고는 레슨 중 원고 A의 머리를 골프채로 때리고 가슴을 찌르는 등 신체적 학대와 모욕적 발언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 원고 A는 불안장애 및 우울장애 진단을 받았다. 원고 B는 피고에게 지급한 비용 중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하였다.
골프 프로인 피고가 미성년 제자 원고 A를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하고, 원고 B가 지급한 비용에 대해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한 사건. 1 학대 행위: 피고는 2018. 1.경 제주 원룸에서 식사 중 원고 A의 꼬리곰탕에 소금을 추가로 넣었고, 같은 달 원고 A에게 '돼지 같이 살쪘다'는 등의 모욕적 발언을 하였다. 2 신체적 학대: 2018. 2. 5. 11:00경 제주 골프장에서 원고 A가 잘 따라하지 못하자 골프채 손잡이로 머리를 5회 때리고 가슴을 2회 찌르는 등 폭행하였다. 3 추가 학대: 같은 날 15:30경 원고 A의 벙커샷 자세가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왼쪽 어깨를 비틀고 오른쪽 팔꿈치를 가슴 쪽으로 밀어넣는 행위를 하였다. 4 피해 결과: 원고 A는 귀국 후 2018. 3. 7.부터 19.까지 ****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불안장애 및 우울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으며,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 132,100원을 납부하였다. 5 형사처분: 피고는 2018. 11. ****가정법원에서 아동복지법위반으로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보호처분결정을 받았고, 2019. 5. 보호처분집행감독이 종료되었다.
민사 판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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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1, 2, 3이 피고에게 손해배상금 지급을 청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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