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부근에서 피해자를 주먹으로 때려 상해를 입히고, 출동한 경찰관을 업어치기로 넘어뜨려 폭행함.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울산지방법원 2022고단1510 상해 사건(2022년 12월 14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징역 6개월이다. 적용 법조는 형법 제257조 제1항, 형법 제136조 제1항, 형법 제37조 전단 외 2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2022년 4월 27일 00:25경 OO지역 노래타운 부근 도로에서 피해자C의 입술과 턱을 주먹으로 4회 때려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습니다.
- 같은 장소에서 손님들이 싸우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경찰관인 순경D이 출동했습니다.
- 순경D은 피고인의 폭행 행위를 목격하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 피고인을 뒤에서 끌어안았습니다.
- 그러자 피고인은 엉덩이에 순경D의 배를 대고 들어 올려 업어치기 방법으로 바닥에 넘어지게 하여 폭행했습니다.
- 이로 인해 피고인은 상해죄와 공무집행방해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을 폭행해 다치게 하고, 이를 말리러 온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 측은 경찰관을 의도적으로 넘어뜨린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피해 회복이나 합의의 기회를 주기 위해 곧바로 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 측은 경찰관이 뒤에서 안은 상태에서 피고인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의도치 않게 업어치기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그러나 법원은 피해 경찰관이 머리부터 시멘트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순식간에 둘러메쳐진 점을 지적했습니다.
- 이러한 결과는 피고인이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상체의 무게중심을 급격히 낮추는 등 기술적 동작이 가미되어야만 가능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 만약 단순 실수로 넘어졌다면 피고인이 얼굴부터 땅에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손으로 땅을 짚거나 무릎을 꿇는 등 방어동작이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경찰관은 피고인의 폭행을 저지하기 위해 뒤에서 안았을 뿐 넘어뜨리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던 점도 고려되었습니다.
- 당시 피해 경찰관과 목격자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을 종합할 때 피고인의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되었습니다.
핵심 정리
피고인은 폭력 전력이 있음에도 공권력을 경시하며 적극적으로 폭행과 공무집행방해를 저질렀습니다. 법원은 죄질이 무겁고 반성하지 않으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들어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술값 문제로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폭행하며 공무집행을 방해함
시위 중 승합차로 경찰 저지선을 뚫으려 시도하며 경찰관 5명에게 상해를 입힘.
법원 보안검색을 받던 중 화가 나 사회복무요원의 허벅지를 발로 1회 걷어찼다.
술값 문제로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욕설하며 멱살을 잡고 팔꿈치와 주먹으로 폭행함.
검찰의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 출입을 조직적으로 제지하고 폭력을 행사함.
화물하역 작업 중 시비가 붙어 서로 몸싸움을 벌이다 쇠뭉치로 상대방을 때려 상해를 입힌 사건
피고인이 피해자를 주먹과 손톱으로 때리고 할퀴어 상처를 입힘
피고인이 피해자 사무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주먹과 이마 깨물기로 폭행하여 상처를 입힘
태권도 사범이 수업 중 규칙을 어긴 만 10세 원생의 멱살을 잡고 발을 걸어 넘어뜨렸다.
2005년 6월 19일 대천해수욕장과 한화콘도에서 피해자들을 주먹과 가죽벨트로 폭행함
피고인이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폭행하여 상해
택시요금 14,000원을 내지 않고 도망치며 피해자를 여러 차례 때려 상처를 입힘.
피고인이 피해자들을 폭행하여 상해를 입히고 피해자의 귀걸이를 은닉함
피고인이 마을 주민들에게 반복적으로 폭행과 상해, 명예훼손을 저지름
선거운동 기간 전에 선거 지지를 부탁하고, 술자리에서 선거인과 다투다 폭행하여 상해를 입힘.
선거운동 기간 전에 선거운동을 하며 선거인을 폭행해 안면부 타박상을 입힘
불법체류 외국인인 피고인이 출입국·외국인청 보호실에서 공용물건을 부수고 이감하려는 공무원의 귀를 물어뜯었으며, 유치장과 교도소에서도 공무원을 폭행하고 공용물건을 파손함
음주단속을 피하려고 도주하다가 경찰관에게 차량으로 상해를 입힘
운행 중인 차량의 대리기사와 출동한 순경을 각각 폭행하여 상해를 입히고 경찰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
맥주 1병 반을 마신 후 주차된 차량을 약간 후진시키다가 경찰관의 임의동행 요구를 거부하며 폭행함.
2008년 촛불집회에서 도로 점거 및 경찰관 폭행
피고인이 피해자의 사무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함
복싱클럽에서 코치와 관장이 회원을 폭행해 상해를 입힘.
피고인이 차량을 후진하여 피해자의 차량을 들이받고 피해자를 주먹으로 때림
양형 인자
- 폭력범죄 등으로 소년보호사건 송치된 전력 다수
- 공무집행방해죄 범의 부인, 반성하지 않음
- 피해회복 내지 합의 미이루어짐
- 경찰관을 업어매쳐 머리부터 시멘트바닥에 떨어지게 하는 중대한 유형력 행사
기록된 사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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