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2022가단522732서울중앙지방법원 1심2025-07-24 선고검수완료

화물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승용차를 충격해 동승자가 사망에 이르게 함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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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percentile 미계산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가단522732 민사 사건(2025년 7월 24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일부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3조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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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19년 8월 24일 오후 3시 5분경, 피고 차량 운전자가 OO지역 편도 1차선 도로에서 화물차를 몰고 가다가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넘었다.
  • 그 바람에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원고 차량의 앞부분을 피고 차량 앞부분으로 들이받는 충돌 사고가 났다.
  • 사고 당시 원고 차량의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가 크게 다쳐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사흘 뒤인 2019년 8월 27일 새벽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숨졌다.
  • 숨진 동승자의 자녀들인 원고들이 공동상속인으로서, 피고 차량의 자동차종합보험을 맡은 보험사인 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 원고들은 피고에게 각 139,415,098원과 지연손해금을 달라고 청구했고, 재판은 2025년 4월 10일 변론이 끝나 2025년 7월 24일 판결이 선고됐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 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원고 차량을 들이받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가 사고 사흘 뒤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졌다. 망인의 자녀들인 원고들이 피고 차량의 종합보험사인 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법원은 피고의 배상 책임을 인정해 원고들에게 각 92,612,605원을 지○○라고 판결했다. 다만 원고들이 청구한 금액 중 일부는 받아들여지지 않아 일부 승소에 그쳤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법원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자동차 사고로 사람이 다치거나 죽으면 운행자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보았다. 피고는 그 차량의 보험사이므로 배상할 의무가 있다.
  • 숨진 동승자는 사고 당시 73세였지만 회사에 다니며 월 500만 원의 근로소득을 얻고, 별도로 사업체를 운영해 사업소득도 올리고 있었다. 법원은 이 두 소득이 서로 독립적이어서 함께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사업소득은 2018년 신고 기준으로 소득금액에서 자본 기여분을 빼고 월 6,987,625원으로 계산했으며, 근로소득과 합쳐 월 11,987,625원의 일실수입을 인정했다.
  • 나이와 건강 상태, 경제활동 형태를 고려해 가동기한은 사고일부터 2년이 되는 2021년 8월 23일까지로 봤고, 생계비로 수입의 3분의 1을 공제했다.
  • 장례비는 실제로 지출했다는 증거가 없어 인정하지 않았고, 위자료는 망인에게 8천만 원, 원고들에게 각 500만 원을 인정했다.
  • 망인의 일실수입과 위자료를 원고들이 3분의 1씩 상속하고, 여기에 원고들 고유의 위자료를 더해 각 92,612,605원과 지연손해금을 지○○라고 판결했다.

핵심 정리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넘는 순간 동승자의 생명이 꺼질 수 있고, 운전자뿐 아니라 차량 보험사도 상속인들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고령이라도 실제로 소득 활동을 하고 있었다면 일실수입이 인정될 수 있지만, 장례비처럼 실제 지출을 입증하지 못한 항목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할 만하다.

민사 판결 결과

이 사건원고 일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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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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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판 결 사 건2022가단5227322 손해배상(자) 원 고1. A 2. B 피 고C 변 론 종 결2025. 4. 10. 판 결 선 고2025. 7. 24. 주 문 1. 피고는 원고들에게 각 92,612,605원 및 위 각 돈에 대하여 2019. 8. 28.부터 2025. 7. 24.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각 지급하라. 2. 원고들의 각 나머지 청구를 기각한다. 3. 소송비용 중 1/3은 원고들이, 나머지는 피고가 각 부담한다. 4.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청 구 취 지 피고는 원고들에게 각 139,415,098원 및 위 각 돈에 대하여 2019. 8. 28.부터 이 사건 판결 선고일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1) 연 12%의 각 비율로 계 - 2 - 산한 돈을 지급하라. 이 유 1. 손해배상책임의 발생 가. 인정사실 1) D은 2019. 8. 24. 15:05경 N 포터 화물차(이하 ‘피고 차량’이라 한다)를 운전하여 E 소재 F 앞 편도 1차선 도로를 ○○리 방면에서 △△면사무소 방면으로 직진하다가 졸음운전으로 인해 중앙선을 침범한 과실로, 맞은편에서 직진 중이던 G 운전의 O 승 용차(이하 ‘원고 차량’이라 한다)의 전면부를 피고 차량의 전면부로 충격하였다(이하 ‘이 사건 사고’라 한다). 2) 이 사건 사고로 원고 차량의 조수석에 동승하였던 H는 2019. 8. 27. 05:13경 치 료를 받던 중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하였다(이하 H를 '망인'이라 한다). 3) 원고들과 소외 I은 망인의 자녀들로서 공동상속인이다. 피고는 피고 차량에 관하 여 자동차종합보험계약을 체결한 보험자이다. 【인정근거】다툼 없는 사실, 갑 제1, 2, 3, 6, 33호증의 각 기재 내지 영상, 변론 전 체의 취지 나. 책임의 인정 :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3조 본문 2. 손해배상책임의 범위 계산의 편의상 기간은 월 단위로 계산함을 원칙으로 하되, 원 미만은 버린다. 손해액 의 사고 당시의 현가 계산은 월 5/12푼의 비율에 의한 중간이자를 공제하는 단리할인 1) 2024. 12. 17.자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의 청구취지 제1항 중 “다 갚는 날까지는”이 누락되어 있으나 착오임이 명백하므로 위와 같이 선해한다. - 3 - 법에 따른다. 당사자의 주장 중 이하에서 별도로 설시하지 않은 것은 모두 배척한 것 이다. 【인정근거】다툼이 없거나 현저한 사실, 갑 제7, 8, 17, 18호증, 을 제2, 4호증(가지번 호 있는 것은 가지번호 포함)의 각 기재, 경험칙, 변론 전체의 취지 가. 일실수입 : 182,837,817원 1) 인적사항 : J생 남자, 사고 당시 73세 2개월 2) 소득 및 가동기한 : 월 소득 11,987,625원(= 근로소득 5,000,000원 + 사업소득 6,987,625원), 2021. 8. 23.까지 망인은 이 사건 사고 당시 ****에 재직하며 근로소득을, L를 운영하며 사 업소득을 각 얻고 있었고, 위 각 업무는 서로 독립적이어서 양립가능하고 실제로 망인 이 어느 한쪽의 업무에만 전념하고 있지 아니하였던 것으로 보이는바, 위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상실수입액을 아래와 같이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합산하기로 한다. 한편, 이 사건 사고 당시 망인은 65세를 도과하였으나, 이 사건 사고 전까지도 경제활동을 하면 서 수입을 얻고 있었으므로, 위와 같은 근로 및 사업형태에 건강상태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가동기한을 원고들이 구하는 바와 같이 이 사건 사고일로부터 2년이 되는 2021. 8. 23.까지로 인정한다. 2) 가) 근로소득 : 월 급여 5,000,000원(을 제2호증, 상여금은 취업규칙 등에 근거규 정이 없으므로 제외함) 나) 사업소득 3) 2) 비실명처리 과정에서 일부 수정함 3) 원고의 주위적 주장(노무가액설)에 따라 사업소득을 산정하는 이상, 예비적 주장(대체노동력고용비설)에 관하여 는 판단하지 아니한다. 한편, 망인의 사망으로 망인이 운영하던 L는 폐업하게 되어 2019년 소득금액(음수)을 기 준으로 사업소득을 산정하는 것은 불합리한 점, 2019년 사업소득은 망인의 사망 이후 신고된 것인 점, 원고들 주장에 의하더라도 2018년과 2019년 사업소득액은 큰 차이가 없는 점 등에 비추어, 2018년 사업소득을 기준으 - 4 - ○ 소득신고금액(= 총 수입금액 - 필요경비) : 2018년 84,588,376원 ○ 자본액 : 2018년 29,474,781원 ○ 사고일 기준 1년 만기 시중 정기예금 평균금리 : 2.5%(M 홈페이지 공시 정 기예금이율 참조) ○ 계산식 : [소득금액 84,588,376원 – 자본 기여액 736,869원(=29,474,781원 ×2.5%)] ÷ 12개월 = 월 6,987,625원 3) 생계비 : 수입의 1/3 공제 4) 계산 : 아래 표 기재와 같다. 다만, 사망 전 입원기간이 한 달 미만이므로 계산 상 누락방지를 위하여 순번 1행의 한 달 간 월소득액 8,378,808원은 ‘11,987,625원 × (100%×3일/31일 + 66.67%×28일/31일)’의 방식으로 계산한다. 기간 초일기간 말일월소득상실률m1호프만1m2호프만2m1-2적용호프만기간일실수입 12019-8-242019-9-238,378,808100%10.99580010.99588,343,617 22019-9-242021-8-2311,987,62566.67%2422.82910.99582321.8332174,494,200 일실수입 합계액(원)182,837,817 나. 장례비 : 불인정(원고들의 장례비 지출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음) 다. 위자료 : 망인 80,000,000원, 원고들 각 5,000,000원 이 사건 사고의 경위와 내용, 망인의 나이, 원고들의 인적관계, 피고 차량 운전자의 주의의무 위반정도, 관련 형사사건 결과 등 이 사건 변론에 나타난 제반 사정을 참작 하여 위와 같이 인정한다. 라. 상속관계 1) 상속대상금액 : 망인의 일실수입 182,837,817원, 망인의 위자료 80,000,000원 2) 상속지분 : 원고들 각 1/3 로 계산한다. - 5 - 3) 상속금액 : 원고들 각 87,612,605원 = (182,837,817원 + 80,000,000원) × 1/3 3. 결론 따라서 피고는 원고들에게 손해배상금으로 각 92,612,605원(= 상속금액 87,612,605 원 + 고유 위자료 5,000,000원) 및 위 각 돈에 대하여 이 사건 사고일 이후로 원고들 이 구하는 2019. 8. 28.부터 피고가 그 이행의무의 존재 여부나 범위에 관하여 항쟁하 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이 판결 선고일인 2025. 7. 24.까지는 민법이 정한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원고들 일부 승소 판결). 판사민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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