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드 중 피고의 티샷이 원고의 얼굴에 맞아 좌안 안구 파열 상해를 입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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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7민사부 2011가합58249 민사 사건(2012년 6월 14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일부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민법 제756조, 상법 제729조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10년 10월 20일, 원고는 피고 A, 원고의 남편, 다른 일행과 함께 OO지역에 있는 골프장에서 캐디의 보조를 받으며 라운드를 했습니다.
- 같은 날 15:20경 피고 A가 4번 핀에서 티샷을 했는데, 골프공이 맞으면서 피고 A의 오른쪽 위쪽에 서 있던 원고의 얼굴을 맞췄습니다.
- 이 사고로 원고는 좌안 안구 파열 등의 심각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 원고는 피고 A, 골프장 운영사인 피고 B, 보험사인 피고 C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피고 D(제약회사)에 대해서도 청구했으나 이 부분은 기각되었습니다.
- 사고 당시 피고 A는 골프를 잘 치지 못했고, 원고는 피고 A의 티샷이 빗나갈 경우 공에 맞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에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가 피고와 함께 골프 라운드 중 피고의 티샷에 맞아 좌안 안구 파열 등의 상해를 입자, 원고는 피고, 골프장 운영사, 보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의 과실과 골프장 운영사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원고에게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보아 피고들의 책임을 60%로 제한했습니다. 그 결과 원고는 일부 승소하여 90,659,430원과 지연손해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 A는 자신의 타구 방향과 거리를 예측하고 주변 사람의 안전을 확인한 후 공을 쳐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했습니다.
- 캐디는 고객의 안전한 경기 진행을 관리해야 하는데, 피고 A보다 앞쪽에 있던 원고에게 이○○라고 주의를 주지 않는 등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 골프장 운영사인 피고 B는 캐디의 사용자로서 직원을 관리·감독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할 의무를 게을리했습니다.
- 피고 C는 피고 B와 체육시설 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한 보험자로서 손해배상 책임이 있습니다.
- 다만, 원고도 피고 A의 실력이 좋지 않아 공에 맞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부상 위험도 상당했음에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지 않은 과실이 있어, 피고들의 책임을 60%로 제한했습니다.
핵심 정리
골프 라운드 중 발생한 사고에서 타구자의 주의의무 위반과 골프장 운영사의 안전관리 소홀을 인정한 사례입니다. 다만 피해자도 위험을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대비하지 않은 과실이 있어 배상 책임이 60%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스포츠 활동 중 사고에서 참가자 각자의 주의의무와 과실 비율이 중요하게 고려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민사 판결 결과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1번 홀에서 티샷한 공이 오른쪽으로 휘어 인접 홀에서 퍼팅을 준비하던 경기자의 왼쪽 눈을 맞혔다.
골프장에서 다른 홀에서 날아온 티샷 공에 맞아 다친 원고가 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함.
골프장 직원이 티박스 부근에서 드라이버 연습스윙을 하다가 캐디의 오른쪽 눈을 골프채 헤드로 충격해 실명에 이르게 함.
스크린 골프장에서 일행이 친 골프공이 튕겨 나와 대기석에 앉아 있던 사람의 오른쪽 눈을 맞힘.
배드민턴 복식경기 도중 셔틀콕을 치려다 라켓으로 상대편 동료의 눈을 쳐서 부상을 입힘.
**** 카트 급좌회전으로 탑승객이 떨어져 두개골 골절 등 상해
원고 A이 골프장 그린 에어레이터 차량 운행 중 전복되어 상해를 입은 사건
골프대회 경기보조원이 중계용 방송케이블에 걸려 넘어져 팔꿈치 골절 등 상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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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회원이 연습 중 다른 사람이 친 골프공에 오른쪽 눈을 맞아 실명한 뒤, 연습장 공동 운영자들을 상대로 안전배려의무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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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가 레미콘 차량 에어호스를 수리하다 튕겨 나온 호스가 작업을 지켜보던 원고의 오른쪽 눈을 쳐 다치게 함
음주운전 차량에 추돌당해 허리 부상을 입고 수술 후 감염성 척추골수염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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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고객이 병정을 이용해 베팅한도를 초과해 베팅하고, 출입금지 요청이 편법으로 해제된 뒤 다시 카지노에 출입해 거액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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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이벤트장에 세워 둔 성인 크기 마네킹이 지나가던 피고에게 쓰러져 목과 어깨를 다치게 함
야구 중 눈 부위를 다쳐 안압이 오른 환자를 응급실에서 안압강하제만 투여한 뒤 퇴원시킴
피고가 필러 시술 중 안면동맥 내에 필러를 주입하여 원고의 코 부위에 괴사가 발생함.
교통사고 후 오른쪽 엄지손가락 인대 손상 부위를 잘못 진단받아 다른 부위에 수술을 받음.
심한 두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를 처음 정확히 진단하지 못하고, 다음 날 색전술 중 뇌동맥류 파열과 뇌출혈이 발생함
피고가 수입·판매한 폴딩 자전거를 구매한 원고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안장핀이 부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당함.
피고 소유 차량의 점검을 위해 지인인 운전자가 빗길에 차를 몰다 전복 사고가 나 원고가 크게 다쳤다.
골프장을 운영하는 회사가 원고들에게 개인회원권 분양과 명예회원 대우를 약속하고, 그 대가로 원고들이 보유한 법인회원권을 넘겨받았다.
골프장 개발을 위해 토지 소유자에게 도로를 내주겠다고 약속한 뒤, 골프장 설계를 바꾸면서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아 토지가 골프장 안에 갇힌 맹지가 되게 함
조루증 치료를 위해 음경배부신경 부분절제술을 받고 복합부위통증증후군과 정신적 고통을 겪음.
원고가 교통사고 후 피고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으나 무혈성 괴사 등 후유증이 발생함.
성형외과 전문의가 안검하수 교정 수술에서 상안검을 과도하게 절제하고 설명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음
의사가 환자의 요추~천추 부위에 추간판 제거 및 인공 디스크 삽입 수술을 시행함
의사가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중 코일이 동맥류 벽을 뚫게 하여 환자에게 뇌출혈과 좌측 편마비 후유장해를 입게 함
광고모델이 별거 중인 남편에게 폭행당한 뒤 멍든 얼굴과 자택 내부를 언론에 공개한 사건
척추협착증 수술 중 부정맥이 세 차례 발생한 환자를 중환자실로 옮긴 직후 심정지가 왔으나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늦게 시행함
술에 취해 기숙사 계단에서 유리창을 주먹으로 깨뜨려 손과 팔에 부상을 입고 병원 응급실을 찾아 수술을 받게 됨
버스 급정거로 승객이 넘어져 상해를 입은 사고의 손해배상 청구
근로계약 중 양배추를 쌓다가 미끄러져 발목 부상을 입음
시내버스에서 내려 걷던 중 넘어져 버스 뒷바퀴에 오른쪽 다리가 역과당하는 사고를 당함
원고가 피고 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은 후 신경 손상으로 마미증후군 등 장애를 겪음.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색위선 수술을 받은 후 뇌출혈이 발생해 좌측 마비 등 후유증이 생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자전거로 횡단하던 피해자 과실 20% 인정 및 농촌일용노임 적용
골프연습장에서 스윙 중 드라이버 샤프트가 부러져, 헤드가 앞 타석 이용자의 왼쪽 뒷머리를 때려 다치게 했다.
골프연습장에서 골프 연습 중 옆 타석 회원이 친 공이 스크린에 맞고 튕겨 나와 왼손 손가락이 골절되는 상해를 입음
골프장에서 작업차로 예지물을 처리하던 중 좌회전하다 클럽을 정리하던 캐디를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쳐 상해를 입게 함
골프장 이용객이 시동이 켜진 골프카트에 앉아 휴대전화 통화를 하던 중 카트가 언덕으로 굴러떨어져 상해를 입고 운영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함
골프장에서 날아온 골프공에 맞아 차량 유리창이 파손되고 목뼈 염좌 상해를 입은 운전자가 골프장 운영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함.
스키장 슬로프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고 내려오다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앞서 가던 원고를 뒤에서 들이받음
골프 초보자가 친 공이 옆에 있던 동료의 눈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났고, 캐디가 미리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채 경기를 보조했다.
선임 조교로서 후임 조교에게 안전장구 없이 50미터 외줄타기 시범을 보이도록 지시하고, 그물망 점검을 이유로 낙하를 지시함
야간에 가로등이 없는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도로에 고정된 훼손된 콘크리트 조각에 걸려 넘어짐
원고가 내리막길에서 안전요원의 도움 없이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내려오다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매장 복도를 걷다 바닥에 떨어진 냉면 국수 가락에 미끄러져 넘어짐
1대1 농구 경기 중 상대 선수를 등진 채 왼쪽으로 회전하다 머리로 상대의 눈 부위를 충격함
스키장 슬로프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던 중 피고가 통상 궤적을 벗어나 원고 진로로 진입해 충돌한 사고.
크레인으로 주물을 옮기던 중 주물이 떨어져 근로자의 왼쪽 발을 덮쳐 발가락 4개를 절단하는 상해를 입게 함
자전거를 타고 공원과 자전거도로의 연결부를 지나던 중 요철에 바퀴가 걸려 넘어져 갈비뼈 골절 등을 입음.
술에 취한 원고의 허리를 손으로 쳐 바닥에 주저앉게 하여 상해를 입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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