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63노184서울고등법원 2심1967-02-21 선고검수완료

피고인이 여러 차례에 걸쳐 거짓말과 속임수로 10억 환이 넘는 돈을 빌리고 공갈함

상소인: 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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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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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1962년 5월부터 1963년 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거짓말과 속임수로 10억 환이 넘는 돈을 빌리거나 공갈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 구체적으로는 돈이 많다고 거짓말하거나 위조한 증서를 사용해 돈을 빌리고, 통장과 도장을 빼앗거나 거짓말로 돈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를 반복했다.
  • 1963년 12월 16일, 정부가 사면령을 발효하여 피고인의 범죄에 대해 처벌할 수 없게 되었다.
  • 이에 따라 법원은 피고인에 대한 공소권이 없어졌다고 판단하여 사건을 면소(재판을 하지 않는 것) 처리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사기와 공갈 행위를 했으나, 범죄가 발생한 뒤 사면령이 발효되어 법원이 처벌할 수 없게 되었다. 검사가 공소장에 적힌 죄명을 바꾸려 했으나, 법원은 이미 사면된 범죄에 대해 죄명을 변경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공소를 기각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이 저지른 범죄는 모두 사면령 발효 이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사면령이 발효되면서 처벌할 수 없게 되었다.
  • 사면령이 발효된 이후에는 법원이 사건을 심리할 권한이 없어져 공소권이 사라졌다.
  • 검사가 사면에 해당하지 않는 다른 죄명으로 공소장을 변경하려 했으나, 이는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 따라서 법원은 공소장 변경 신청을 허가하지 않고, 피고인에 대한 재판을 면소 처리했다.
  • 이전 재판에서 일부 무죄 판결이 있었으나, 사면령 발효로 인해 그 판단은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되었다.

핵심 정리

피고인은 여러 차례 사기와 공갈로 큰 금액을 빌렸으나, 사면령이 발효되면서 법적 처벌이 불가능해졌다. 법원은 사면된 범죄에 대해 죄명을 바꾸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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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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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05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

    사면령의 효력과 공소장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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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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