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위조·변조2016노2606의정부지방법원 2심2017-02-14 선고검수완료

공소외 1의 인감도장을 몰래 사용해 3천만 원짜리 차용증을 위조하고, 그를 무고함.

상소인: 피고인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
형량 percentile 미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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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11년 12월, 피고인이 공소외 1의 인감도장을 몰래 사용해 3천만 원짜리 차용증을 위조함.
  • 피고인은 위조한 차용증을 근거로 공소외 1을 사기죄로 고소함.
  • 두 사람은 과거 한 달간 같은 구치소에 수감되었고, 이후 2011년 10월부터 2012년 9월까지 비닐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며 증권투자를 함께 함.
  • 투자 실패 후 두 사람은 다투었고, 공소외 1은 비닐하우스에서 나가면서 자신의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가 피고인에게 무단으로 사용된 것으로 주장함.
  • 재판 중 피고인이 선고 결과에 불만을 품고 욕설과 난동을 부려 교도관들이 제압하고 법정 밖으로 끌고 나감.
  • 재판장은 피고인을 다시 법정으로 데려와 선고 형량을 징역 1년에서 3년으로 변경해 선고함.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공소외 1의 인감도장을 몰래 사용해 차용증을 위조하고, 이를 근거로 공소외 1을 사기죄로 고소하는 등 무고 행위를 하여 처벌받았다. 재판 중 피고인의 난동으로 인해 선고 형량이 변경된 절차의 적법성이 쟁점이었으며, 법원은 선고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형량 변경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항소심에서는 형량이 다소 무겁다고 보고 징역 2년으로 감형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판결 선고는 주문 낭독, 이유 설명, 상소기간 고지, 훈계, 퇴정 허가 등 전체가 하나의 절차로, 피고인이 법정을 떠나 선고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선고 절차가 종료되지 않은 것으로 봄.
  • 피고인이 욕설과 난동으로 교도관에게 제압되어 법정 밖으로 끌려갔으나, 재판장이 계속 법정 복귀를 명령하고 피고인을 다시 법정에 데려와 선고를 마친 점에서 선고 절차는 끝나지 않았다고 봄.
  • 피고인이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를 무단으로 사용해 차용증을 위조한 사실과, 이를 근거로 공소외 1을 무고한 점이 증거와 진술을 통해 인정됨.
  •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거나 태도를 바꾸는 등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법정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출석하거나 욕설과 난동을 부리는 등 법정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를 하여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됨.
  • 항소심에서는 범행 동기, 수단, 결과, 피해자와의 관계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원심의 징역 3년은 무겁다고 보고 징역 2년으로 감형함.

핵심 정리

피고인은 다른 사람의 인감도장을 몰래 사용해 차용증을 위조하고, 그 사람을 무고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재판 중 피고인의 난동으로 선고 형량이 바뀌는 절차가 있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했고, 최종적으로 징역 2년이 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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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05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

    [1] 재판장이 판결의 선고절차가 끝날 때까지 발생한 모든 사정을 참작하여 일단 선고한 판결의 내용을 변경하여 다시 선고하는 것이 유효·적법한지 여부(적극) [2] 피고인이 사문서위조와 동행사 및 무고로 기소되었는데, 제1심의 재판장이 선고기일에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는 주문을 낭독하고 상소기간 등에 관한 고지를 하려 하자 피고인이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였고, 이에 교도관들이 피고인을 제압하는 데 치중하여 재판장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을 법정 밖으로 끌고 나갔다가 법정경위가 피고인을 법정으로 데려온 후 재판장이 선고형을 정정하여 징역 3년을 선고한 사안에서, 피고인에 대한 선고절차는 아직 종료되지 않았으므로 제1심 재판장이 선고절차 종료 전에 형량을 변경하여 선고하였더라도 위법하지 않다고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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