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경찰서 내 보안 게이트 유리를 발로 차 파손함.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부산지방법원 2023고단1699 공무집행방해 사건(2023년 6월 29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징역 1년이다. 적용 법조는 형법 제136조 제1항, 형법 제141조 제1항, 형법 제35조 외 3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2023. 5. 2. 00:40경 OO지역에 있는 지구대 앞에서 택시 기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상의를 벗어던졌습니다.
- 이어 피고인은 양손으로 해당 경찰관의 양쪽 귓불을 잡아 수회 흔들며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습니다.
- 같은 날 01:53경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경찰서로 인계되던 중, 동행하던 경찰관이 담배 피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났습니다.
- 피고인은 OO지역에 있는 경찰서 1층 로비 출입구에 있는 보안 게이트 유리를 발로 차서 깨뜨렸습니다.
- 이로 인해 약 1,793,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필요한 공용물건 손상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고 경찰서 시설물을 파손하여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공권력을 무력화하고 죄질이 불량한 점을 종합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였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공무집행방해 범행은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무력화하고 국가의 법질서 기능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범죄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 피고인이 경찰관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정도가 가볍지 않고, 체포된 이후에도 추가로 공용물건을 손상하는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피고인은 과거에도 실형을 포함해 다수의 형사처벌 전력이 있었으며, 특히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 다른 사건의 재판을 받고 있는 중에 누범기간 내에 다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핵심 정리
이 사건은 술에 취해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경찰서 시설까지 파손한 행동이 얼마나 무거운 처벌로 이어지는지 보여줍니다. 과거 처벌 전력이 있고 누범기간 중에 재범을 저지른 경우, 법원은 실형을 선고하여 엄정하게 책임을 묻는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비슷한 다른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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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1은 경찰관의 임의동행 요구에 불응하고 긴급구속을 위한 강제연행을 방해함.
양형 인자
- 동종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2회 벌금형, 1회 징역형 집행유예 처벌 전력
- 이종범죄 누범기간 중 재범
-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1심 재판 중 재범
기록된 사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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