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방해2026고단10255울산지방법원 1심2026-06-30 선고검수완료
운행 중인 택시 운전자를 여러 차례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죽이겠다는 취지로 협박함.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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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percentile 미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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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울산지방법원 2026고단10255 공무집행방해 사건(2026년 6월 30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이다. 적용 법조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0 제1항, 형법 제136조 제1항, 형법 제37조 전단 외 4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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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25년 12월 18일 오전, 피고인A는 택시에 타고 이동하던 중 목적지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 운전기사가 내리라고 권하자 피고인A는 욕설을 하며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 가슴을 여러 차례 때리고, 옷을 잡아당겼습니다. 얼굴을 때릴 듯이 위협하는 행동도 했습니다.
- 2026년 4월 25일 새벽, 경찰관들은 취객이 편의점 직원을 폭행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 경찰관이 사건 경위와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피고인A는 욕설을 하고 “죽여버려도 되요?” 등의 말을 하며 협박했습니다.
- 피고인A는 운행 중인 택시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와 경찰관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A는 운행 중인 택시 운전자를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협박해 운전자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았습니다. 법원은 두 행위가 있었는지와 처벌 정도를 살폈고, 피고인A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되 판결이 확정된 날부터 2년간 실제로 복역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도 명했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법원은 피고인A의 법정 진술과 운행기록 영상의 캡처 사진, 피해자의 진술 등을 근거로 택시 안 폭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 경찰관 진술과 현장 촬영 영상 등을 토대로 피고인A가 경찰관에게 욕설과 협박을 하며 신고 처리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공무집행방해는 공권력과 법질서를 지키기 위해 엄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 피고인A에게 같은 종류의 범행을 포함해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은 불리한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 반면 피고인A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했으며, 택시 운전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유리하게 보았습니다.
- 법원은 이런 사정과 범행의 동기·경위·결과 등을 함께 고려해 형을 정하고, 집행을 유예하면서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를 명했습니다.
핵심 정리
피고인A는 택시 운전자를 폭행하고 출동 경찰관을 협박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처벌받았습니다. 법원은 과거 처벌 전력은 불리하게, 반성과 합의는 유리하게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하고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를 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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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 가중 사유2건
- 동종 범행을 포함하여 수차례 처벌 전력이 있는 점
- 공무집행방해죄는 공권력 확립과 법질서 보호를 위해 엄히 처벌할 필요성
↓ 감경 사유2건
-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 피해자와 합의하여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 1 -
울 산 지 방 법 원
판 결
사 건2026고단10255, 10586(병합)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운전자폭행등), 공무집행
방해
피 고 인A (****), 무직
검 사김동영, 진한샘(기소), 서다빛(공판)
판 결 선 고2026. 6. 30.
주 문
피고인을 징역 8개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
피고인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한다.
이 유
범 죄 사 실
『2026고단10255』
피고인은 2025. 12. 18. 07:03경 **** 이하 불상지에서 피해자 ****(남, 74세)가
운전하는 택시 뒷좌석에 탑승하여 같은 시 ****에 있는 ‘****’ 노
상으로 이동하던 중 목적지가 어디냐는 피해자의 물음에 목적지가 없다고 답하여 피해
- 2 -
자로부터 하차할 것을 권유받자 ”너 죽었어, 졸라게 처맞는다 개새끼야, 알겠냐 쌍놈의
새끼야, 씨발놈의 새끼야, 씨발놈아, 알겠냐 지금, 누가 지금 뭐하는지, 야! 아놔, 이 개
새끼야 씨발놈아, 야! 야! 말해봐, 아놔 이 미친새끼 씨발 야! 그래 좋아 오우 좋아 그
렇지, 어, 야! 말해봐, 개쌔끼 죽여줄테니까! 씨발놈, 개새끼 씨발 이 차가 지찬 줄 아
나.“ 등의 욕설을 하면서 상체를 앞으로 하여 운전석에 바짝 다가간 다음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가슴 부위를 1회 치고, 주먹으로 피해자를 때릴 듯이 행세하고, 오른
손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가슴 부위를 1회 치고, 피해자의 상의를 잡아당기고, 오른손으
로 피해자의 오른쪽 가슴 부위를 강하게 1회 치고, ”이 개쌔끼야.“라고 말하며 손바닥
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릴 듯이 행세하고, 다시 피해자의 옷을 잡아당기고, 오른손으
로 피해자의 오른쪽 가슴을 강하게 1회 때리고, ”귀엽네.“라고 말하며 피고인의 얼굴을
피해자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손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릴 듯이 행세하고 ”씨발년아,
죽여버린다.“라고 욕설하고, ”너는 진짜 내 옆이었으면 뺨 맞았어, 무슨 말인지 아냐.
“라고 말하며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릴 듯이 하고, ”썅놈의 새끼야 아가리 닥
쳐야 돼.“라고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들어 피해자의 얼굴을 때릴 듯이 하고, ”알았냐
고 씨발놈아, 너 같은 새끼 존나게 맞아야 해 알아.“라고 말하는 등 운행 중인 택시 운
전기사인 피해자를 폭행하였다.
『2026고단10586』
피고인은 2026. 4. 25. 05:40경 **** 앞 노상에서 ‘취객이 편
의점 직원을 폭행하려 한다’라는 취지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 ○○
지구대 소속 경찰관 ****이 사건 경위를 묻고 인적 사항을 요구하자 화가 나 위 경
찰관에게 “씨발.”, “좆같은 새끼.”라고 욕설하고 “죽여버려도 되요?”, “죽이기 전에 꺼
- 3 -
져.”, ”죽여도 돼?“라고 말하여 협박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경찰관의 112신고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였다.
증거의 요지
『2026고단10255』
1. 피고인의 법정진술
1. ****의 진술서
1.수사보고서(블랙박스 영상 캡쳐 사진 첨부)
1. 블랙박스 영상 캡쳐 사진
『2026고단10586』
1. 피고인의 법정진술
1. ****에 대한 경찰 진술조서
1.수사보고서(바디캠 영상 확인)
법령의 적용
1. 범죄사실에 대한 해당법조 및 형의 선택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0 제1항(운전자폭행의 점), 형법 제136
조 제1항(공무집행방해의 점), 각 징역형 선택
1. 경합범가중
형법 제37조 전단, 제38조 제1항 제2호, 제50조
1. 집행유예
형법 제62조 제1항
1.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
- 4 -
형법 제62조의2
양형의 이유
○ 불리한 정상: 공무집행방해죄는 공권력 확립과 법질서의 보호를 위하여 엄히 처벌
할 필요성이 있는 점, 동종 범행을 포함하여 수차례 처벌 전력이 있는 점
○ 유리한 정상: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하여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않은 점
그 밖에 피고인의 나이, 성행, 환경, 범행의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형법 제51조에 규정된 양형의 조건 및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기준을 참작하여 주문
과 같이 형을 정한다.
판사김정진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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