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상태로 수상레저시설의 목재판을 건너다 안전대가 없는 모서리에서 ****으로 추락했습니다.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부 2016가합502321 민사 사건(2016년 7월 22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기각이다. 적용 법조는 민법 제758조, 민법 제756조, 민법 제750조 외 8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수상레저시설 운영사는 한강에 연결된 선상 시설을 운영했고, 서울시는 그 시설과 연결되는 다리를 설치했습니다. 다리와 선상 시설 사이에는 폭이 좁은 목재판이 놓여 있었습니다.
- 망인은 일행과 함께 시설 안의 방과 테라스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일행 중 해당 시설을 이용해 수상레저 활동을 하려는 회원은 없었습니다.
- 시설 직원들은 영업시간이 끝난 뒤에도 일행이 머물자 여러 차례 나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운영사가 술이나 음식을 팔거나 이용료를 받은 사실은 없었습니다.
- 망인은 다음 날 00:30경 시설에서 나와 다리를 향해 이동하던 중, 목재판 끝부분의 안전대가 없는 모서리에서 한강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82%였습니다.
- 망인의 배우자와 자녀들은 시설 운영사, 서울시, 운영사 대표이사를 상대로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망인의 유족은 목재판의 안전시설이 부족했고, 운영사 직원이 망인을 구하지 못했으며, 서울시와 운영사 대표이사도 관리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쟁점은 시설에 안전상 결함이 있었는지, 직원에게 구조 책임을 다하지 않은 잘못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잘못이 사고를 일으켰는지였습니다. 법원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보고 유족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목재판은 다리와 선상 시설에 연결되어 있었고, 연결 상태에 문제가 있었다고 볼 자료가 없었습니다. 안전대가 없는 부분도 좁고 양쪽이 다리 끝부분과 안전대로 막혀 있어, 보통 방식으로 이동하는 사람이 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법원은 시설 안전성을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 통상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살폈습니다. 망인 일행은 수상레저 활동과 관계없이 술을 마시려고 시설에 머물렀고, 직원들은 퇴거를 요청했으므로 통상적인 이용 방식과 달랐다고 보았습니다.
- 망인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고, 외상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목재판의 결함보다 망인이 취한 상태에서 중심을 잃고 떨어졌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 직원은 망인이 물에 빠진 것을 확인한 뒤 구명튜브를 던지고 신고했으며, 구명조끼와 갈고리 장대 등을 이용해 구조를 시도했습니다. 법원은 구조가 부족했다거나 직원이 구조 책임을 게을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수상레저 사업자의 구조 조치 의무는 수상레저 영업과 관련한 사고에 적용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 사고는 수상레저 활동과 무관하게 발생했으므로, 해당 의무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법원은 시설의 결함이나 피고들의 잘못이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서울시와 운영사 대표이사의 책임도 인정하지 않고 유족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핵심 정리
법원은 안전대가 없는 부분만으로 시설에 결함이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고, 망인의 음주 상태와 시설 이용 경위 등을 고려할 때 피고들의 잘못이 사고를 일으켰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유족의 손해배상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민사 판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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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골절 수술 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에게 혈뇨와 기력 저하가 나타났지만, 필요한 검사와 치료가 제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망인이 피고 병원에서 뇌출혈 진단과 수술을 받았으나 사망함에 따라 의료과실 여부가 다투어짐.
망인이 구토와 두통 증상으로 두 차례 병원에 방문해 치료받다가 상태가 악화되어 사망함.
간세포암 진단을 받고 우측 간반절제술(1차 수술)을 받은 뒤 담즙 누출 의심과 급성 간부전이 발생하여 간이식(2차 수술)까지 받았으나 끝내 사망한 사안에서, 유족이 병원을 상대로 수술 과정과 경과관찰·치료상 과실 및 설명의무 위반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함
수면 내시경 검사 중 프로포폴을 투여받은 환자가 사망하자, 유족들이 병원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다리 골절 수술 뒤 입원 중 지속적인 발열과 호흡곤란, 빠른 맥박, 낮은 산소포화도가 나타났지만 폐색전증 확인 검사를 받지 못함
망인이 과중한 업무와 육아 스트레스로 극심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다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음.
오토바이 사고로 내원한 환자의 기도 확보를 제대로 하지 않고 진정제를 투여함
구치소 의무관이 중증 고혈압 수용인의 혈압을 제대로 재지 않고 같은 약만 반복 처방함
피고가 트위터와 종편 방송에서 망인의 분신자살을 정치적 조작으로 왜곡하는 글과 발언을 올리고 방송함.
수감 중 안과 증상과 간수치 상승을 반복 호소했으나 적절한 진료와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간암 진단이 늦어짐
혈중알코올농도 0.095%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충격해 사망에 이르게 함
고령의 환자가 엑스레이 촬영 중 의료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휠체어에서 일어서다 넘어져 머리를 부딪쳤다.
술에 취해 도로 중앙에 누워 있던 사람이 택시에 치여 부상을 입고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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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하천 호안벽 위에 앉아 통화하다 균형을 잃고 약 4.6m 아래로 추락함
망인이 래프팅 보트를 타고 급류를 지나던 중 보트가 뒤집혀 물에 빠졌고, 구조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망인이 승강장에 정차한 화물열차 지붕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25,000V 고압전류선에 감전되어 사망한 사고로, 유족이 철도시설 관리자의 안전관리 하자를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함.
음주한 상태로 공원 인도 난간에 기대어 있다가 난간이 파손되면서 약 2.5m 아래 주차장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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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철도 선로에 들어가 누워 있다가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에서 유족이 철도공사를 상대로 안전시설 미설치를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함
술에 취해 도로에 쓰러진 망인을 경찰관들이 순찰차로 기숙사 앞까지 데려다주고 하차시킴
망인이 안전난간 없는 산책로 다리에서 하천으로 추락해 머리와 얼굴을 다쳐 사망함
공원 운동기구에서 운동하던 중 미끄러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함.
군 사격훈련 중 자주포 화재로 숨진 장병의 부모가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함
망인과 원고 E이 주점 3층 창문 문틀 위에서 춤을 추다 8.6m 아래로 추락해 망인은 사망하고 원고 E은 골절상을 입었다.
혈중알코올농도 0.225% 상태로 만취해 운전하다 고가도로 램프 끝 벽돌 연석에 부딪쳐 25m 아래로 추락한 사고
자폐성장애 1급 및 지적장애 2급 장애인이 3km 수영대회에 참가했으나 구조요원 부족과 미흡한 구조조치로 사망에 이르게 함.
술에 취한 상태로 주점에서 시비를 벌이다가 외부 계단 난간을 넘어 추락해 사망함.
새벽에 결빙된 지방도로를 주행하다 미끄러져 도로 밖으로 추락한 사고에서 유족들이 도로 관리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을 청구함
안개와 이슬비로 가시거리가 짧은 야간에 렌트카를 운전해 방파제 선착장 끝에서 바다로 추락함
눈이 쌓인 빙판길 도로를 운전하다 미끄러져 저수지로 추락한 사고에서 유족들이 도로 관리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을 청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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