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인근 아파트 거주자 항공기 소음으로 정신적 피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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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서울중앙지방법원 2004가합106508 민사 사건(2008년 1월 22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일부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국가배상법 제5조 제1항, 소음·진동규제법 제42조 제1항, 소음·진동규제법 시행령 제10조의2 제1항 외 3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 등은 충북 청원군 내수읍 은곡리 무지개아파트에 거주하며 청주공항에서 발생하는 항공기 소음으로 정신적 피해와 생활 방해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 청주공항은 1978년 공군 비행장으로 개항했고, 1997년부터 민간항공기가 운항을 시작했다.
- 원고들은 국가를 상대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 법원은 소음도가 80WECPNL 이상인 경우 사회생활에서 보통 참을 수 있는 한도를 넘는다고 판단했다.
- 1997년 이후에 청주공항 주변으로 이사 온 원고들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액을 30% 줄였다.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들이 청주공항 인근에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국가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쟁점은 소음 피해가 사회적으로 참을 수 있는 범위를 넘었는지 여부였으며, 법원은 소음도가 일정 수준(80WECPNL 이상)을 넘으면 참기 어려운 피해로 보고 일부 손해배상을 인정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국가가 관리하는 공공시설인 청주공항이 그 용도에 맞게 안전성을 갖추지 못했거나, 이용 상태가 사회적으로 참기 어려운 피해를 초래하면 책임이 있다고 봤다.
- 소음 피해의 정도, 공공성, 지역 환경, 관련 법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을 수 있는 한도를 정했다.
- 청주공항 주변에서 소음도가 80WECPNL 이상이면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 참기 어려운 피해로 판단했다.
- 1997년 이후 민간항공기 운항이 시작된 후 이 지역에 이사 온 주민들은 소음 피해를 알거나 몰랐더라도 피해를 용인했다고 볼 수 없어 국가 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봤다.
- 다만, 1997년 이후 이주한 주민들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액을 30% 줄이는 감액을 했다.
- 국가가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여러 조치를 했지만, 피해가 완전히 없어지거나 보상된 것은 아니므로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핵심 정리
청주공항 인근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에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법원은 소음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참기 어려운 피해로 인정해 일부 배상 판결을 내렸다. 다만, 1997년 이후 이주한 주민들에 대해서는 배상액을 일부 줄였다.
민사 판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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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공항 북쪽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이 참을 수 있는 정도를 넘었다며 공항공사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함
고속도로 교통소음이 기준치를 넘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도로 관리자와 택지 시행자를 상대로 손해배상과 방음시설 설치를 청구함
대구공군비행장 인근 주민들이 전투기 비행훈련으로 인한 항공기소음(90~94 WECPNL) 피해를 입고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배상을 청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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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들이 도로 교통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배상받기 위해 아파트 건축·분양자와 도로 관리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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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채취업체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먼지와 소음 공해를 유발한 사건
염색공장 운영 중 발생한 소음·악취로 인접 주택 거주자의 생활을 방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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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에서 제시외 건물 감정가 포함 손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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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공장 신축으로 인한 일조·사생활 침해 손해배상 청구
피고들이 공동으로 14~24층 아파트 3동을 신축하여 원고들 주택의 일조·조망·사생활을 침해함
피고 준금산업개발이 대구 달서구에 30층 아파트를 신축하여 원고 아파트의 일조권을 침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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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아파트 주민들이 신축 주상복합건물로 인해 일조권과 조망권, 주거환경 침해를 주장하며 20층 초과 공사 금지를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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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이 구속된 피의자 접견을 신청했으나 담당자가 없다는 이유로 접견이 거부됨.
피고가 원고 소유 건물을 무허가 건물로 보고 강제로 철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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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운전자가 승용차를 추돌하여 승객에게 뇌진탕 등 상해를 입힘
광부가 광업 중 사고로 노동능력 일부 상실, 피고 회사에 손해배상 청구
원고가 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각하·기각되고, 항소심에서도 중복제소로 각하되자 재심을 청구하며 추가판결까지 신청함
원고가 부패방지위원회의 진정 종결처리 및 미답변 등을 불법행위로 주장하며 국가배상을 청구함.
원고가 부동산개발사업 투자 후 피고들이 협박과 허위 주주총회로 경영권을 빼앗고 허위 고소를 함.
원고가 여수시에 고층 아파트 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불승인 처분을 받음.
이혼소송 중인 남편의 상해 사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했고, 검사에게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한 채 법정에서 남편이 소지한 식칼로 머리 등을 찔려 상해를 입었다.
사회복무요원이 소방서 훈련 중 에어매트 공기 부족으로 3층에서 뛰어내리다 허리 부상을 입음
OO회사 측이 아파트를 새로 지으면서 주변 주민들이 거주하는 건물의 일조권과 조망권을 침해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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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을 설정한 토지가 수용될 때 사업시행자가 근저당권자의 변경된 본점 주소를 확인하지 않고 보상통지를 누락함
미네소타주에서 피고가 원고를 폭행 및 강간하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됨.
콘서트장에서 대형 스피커 소음으로 인해 청각 손상을 입었다며 관객이 공연 주최자와 기획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함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수양원에 입원한 환자를 쇠사슬로 묶고 난방 없는 독방에 방치하여, 동상과 혈액순환 장애로 양발을 절단하게 만든 사건입니다.
원고의 얼굴이 담긴 사진이 동의 없이 공모전에 출품되어 입선 후 공항 출국장 게이트에 장기간 전시됨
재단법인 지사 직원들이 내부 사무처리요령을 어기고 1순위 근저당권이 있는 건물에 2순위 전세권만 설정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함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위해 토지를 넘겼으나 사업 변경으로 환매권 발생 사실을 통지받지 못해 권리를 잃음.
원고들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대상에서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제외한 시행령 조항에 대해 국가에 손해배상을 청구함.
항공기 사고로 사망한 피해자 유족의 위자료 청구
피고 회사가 건축법을 어기고 아파트를 높게 지어 원고들의 일조권을 침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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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착오로 허위 부지증명을 받고 이를 믿고 토지를 매수함.
회사는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다가 피고측의 반대 민원으로 거부처분을 받자 소송으로 취소시킨 후 손해배상을 청구함.
교정시설에 수용 중 1인당 도면상 수용면적 2㎡ 미만의 거실에 수용되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지급을 청구함
원고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99,870,190원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요구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함
원고가 제1심 판결의 가집행을 면하기 위해 공탁한 금액에 대해, 판결 취소에 따른 이자 차액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입니다.
도로사업 부지로 협의취득한 토지에 환매권 발생 사실을 통지받지 못해 환매권을 상실함
건설회사가 기존 아파트 인근에 새 아파트를 신축하면서 기존 세대에 일조침해와 공사 소음·분진 피해를 발생시킴
원고가 피고의 공유수면매립공사로 어업 근거지 선착장이 폐쇄되어 손실보상 및 손해배상을 청구
경찰이 범인식별실을 사용하지 않고 피의자 41명과 피해자들을 공개된 장소에서 대질조사하고, 감식실 근무자가 피해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함.
무죄 확정 후에도 잘못된 범죄경력자료 기재
파출소에서 연행된 사람을 경찰관과 방범대원들이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함
경인고속도로 인근 명보빌라 주민들이 고속도로 소음으로 방음벽 보강과 손해배상을 청구함.
음식점 운영자가 인근 복합역사 공사의 소음·진동·분진과 가설펜스의 시야·햇빛 차단으로 영업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국가배상법 제5조 제1항에 정한 ‘영조물의 설치 또는 관리의 하자’의 의미 [2] 영조물 피해에 관한 수인한도의 기준 설정 방법 [3] 청주공항 주변의 항공기 소음피해가 소음도 80WECPNL 이상인 경우 사회생활상 통상의 수인한도를 초과한다고 한 사례 [4] 청주공항에 민간항공기가 취항한 후 그 공항 주변에 입주한 사람들은 항공기 소음피해를 인식하거나 과실로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입주한 것으로 보이나, 그러한 사정만으로 위 입주자들이 소음피해를 용인하였다고 볼 수 없어 국가배상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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