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소장이 권한 없이 행정서사업 허가를 취소해 업무를 못 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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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서울고등법원 75나2902 민사 사건(1976년 2월 12일 선고, 2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일부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행정서사법 제2조, 행정서사법 제12조, 행정서사법 제15조의2 외 4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는 1969년 6월 경기도지사로부터 행정서사업 허가를 받아 행정서사 업무를 운영하기 시작함.
- 1973년 3월 6일, 피고 2인 출장소장이 권한 없이 원고의 행정서사업 허가를 취소하고 간판과 허가증을 수거함.
- 원고는 1973년 4월 18일 형사사건으로 출소했으나, 허가 취소로 인해 행정서사 업무를 재개하지 못함.
- 원고는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1974년 6월 26일 법원은 피고 2의 허가취소 처분이 무효임을 확인함.
- 원고는 허가 취소 기간 동안 월 25,000원씩 총 335,000원의 수입 손실을 주장함.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는 무권한인 출장소장 피고 2가 행정서사업 허가를 취소해 업무를 못 하게 된 손해에 대해 배상을 청구했다. 쟁점은 피고 2의 권한 여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범위였으며, 법원은 피고 2의 행위가 무권한으로 무효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피고 2에게 일부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었고,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청구는 기각되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행정서사업 허가와 취소 권한은 서울시장 또는 도지사에게 있으며, 출장소장인 피고 2에게는 이 권한이 위임되지 않아 무권한 행위임이 명확함.
- 피고 2가 무권한으로 허가를 취소한 처분은 법적으로 당연히 무효이며, 이로 인해 원고가 입은 손해에 대해 불법행위 책임이 인정됨.
- 원고가 행정서사로서 갖춰야 할 서류를 비치하지 않고 영수증도 작성하지 않는 등 잘못이 있었으나, 적법한 권한자가 허가를 취소했을 것이라는 증거는 없고, 무권한자의 행위로 업무가 중단된 점이 중요함.
- 지방자치단체인 피고 평택군은 행정서사업 허가와 취소가 고유 업무가 아니며, 피고 2의 불법행위가 단체 업무 범위 밖이므로 단체의 배상책임은 인정되지 않음.
- 원고의 과실 정도를 고려해 손해배상액은 200,000원으로 정함.
핵심 정리
출장소장인 피고 2가 권한 없이 행정서사업 허가를 취소해 원고가 업무를 못 하게 된 것은 불법행위로 인정되나, 지방자치단체는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원고의 일부 과실을 반영해 손해배상액이 조정되었다.
민사 판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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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가 원고를 직무에서 부당하게 배제하고 전공과 무관한 강의를 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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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잘못 공시한 토지 가격을 믿고 채무자에게 추가 물품을 공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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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사업 철거 대상 건물의 전력선을 공용수용 절차 완료 전 절단하여 임대료 수익 손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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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건축 허가 없이 공장 겸 창고 2동을 신축하였고, 성동구청장이 이를 강제로 철거함.
재단법인 지사 직원들이 내부 사무처리요령을 어기고 1순위 근저당권이 있는 건물에 2순위 전세권만 설정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함
국립대 조교수로 임용되어 연구실적물 심사를 받았으나 재임용이 거부되자, 그 처분이 위법하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함.
원고 자금을 피고1과 피고2가 공모하여 30,000,000원 횡령한 사건
등기공무원이 매매대금 확인 없이 집행문을 부여해 원고 지분이 부당하게 이전됨.
국도 확장공사 중 원고 도정공장 부속건물을 허락 없이 불법 철거하고 배수로 없이 성토해 공장을 침수시킴
경찰관들이 체포영장을 들고 원고의 집을 수색하던 중 신분과 수색 이유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원고가 도망치다 계단에서 추락해 다침.
유○○군 전용 택시면허 보유 후 면허취소 및 손해배상 청구
우편집배원이 허위로 서류를 작성해 보험계약 해지 통보가 전달되지 않았고, 이후 발생한 사고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 보험회사가 국가를 상대로 배상을 청구함.
지방의회 의결 없이 BTO 방식 실시협약 체결 무효
서울특별시가 토지구획정리사업 중 원고 소유 토지를 환지 지정과 청산금 없이 사업에 포함시켜 소유권을 상실하게 함
원고들이 OO회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면직된 것에 대해 무효확인과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함
원고가 소외 회사의 피고 은행에 대한 예금채권을 압류·추심명령 받았으나, 피고가 입금된 180,690,457원을 오류정정으로 취소하고 추심금 지급을 보류·공탁함.
파출소에서 연행된 사람을 경찰관과 방범대원들이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함
부산시농업협동조합 직원들이 대출 규정을 어기고 담보 없이 신용대월을 하여 약 2,053만 원의 손해를 발생시킴.
검찰 공무원이 원고들의 죄명을 잘못 기록해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선거인명부에서 누락되어 투표하지 못함
경찰관들이 피해자들의 진술에만 의존해 억울한 원고를 범인으로 몰아 긴급체포하고 구속시켰다.
원고가 국가지정문화재 보존지역 내 토지를 매수해 건축신고를 하고 착공신고를 한 후, 수리거부와 원상회복명령에 대해 국가배상을 청구함
화물트럭과 교행 중 적재된 합판에 머리를 부딪쳐 상해를 입음
운전사로 근무하다 해고된 후, 해고보고서 미제출로 재취업이 지연됨.
아들이 군 차량 운전사의 과실로 사고를 당해 손해배상을 청구함
피고 회사 작업 중 와이어 로프에 발이 끼여 원고가 부상당함.
원고는 인근 주민 민원으로 피고의 요청에 따라 레미콘제조업을 제외하는 변경승인을 받음.
피고가 소외인을 사칭해 5억 원 대출받음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위해 토지를 넘겼으나 사업 변경으로 환매권 발생 사실을 통지받지 못해 권리를 잃음.
부동산 경매에서 제시외 건물 감정가 포함 손해 주장
폭행과 협박으로 기소된 사건, 수사기관의 판단에 대한 논란.
무죄 확정 후에도 잘못된 범죄경력자료 기재
원고가 받은 약속어음 3매의 지급을 피고가 거부하고, 검찰이 압수한 약속어음을 원고에게 돌려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환부함
공무원의 착오로 허위 부지증명을 받고 이를 믿고 토지를 매수함.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공무원의 권한외 업무처리와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배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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