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하면서 원고 소유의 도로 토지에 대해 환지 지정과 보상금 지급 없이 소유권을 상실시키는 처분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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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대구고등법원 76나1246 민사 사건(1977년 4월 19일 선고, 1심)의 판결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부산시가 도시계획에 따라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시행하면서 원고가 소유한 도로 258평에 대해 환지 지정과 보상금 지급 없이 환지처분을 공고함(1969년 12월 18일).
- 원고는 해당 토지를 원래 소유하고 있었으나, 부산시가 환지계획에서 이 토지를 제외하고 청산금도 지급하지 않음.
- 원고는 부산시가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는 의사표시가 없는데도 소유권을 상실시킨 것은 위법이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함.
- 부산시는 사업계획과 환지계획을 공람하고, 원고가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아 무상 제공 의사로 간주된다고 주장함.
- 법원은 원고가 환지처분 공고와 설명서를 받았으나, 불법행위임을 바로 알기 어려웠고, 원고가 이전에 소송을 통해 권리를 주장한 점을 인정함.
- 법원은 부산시가 환지 지정과 청산금 지급 없이 토지 소유권을 상실시킨 것은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손해배상금 2,683,200원과 반환금 4,209,254원 지급 판결을 내림.
한눈에 보는 결론
부산시가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하면서 원고 소유의 도로 토지에 대해 환지 지정과 보상금 지급 없이 소유권을 상실시키는 처분을 했고, 법원은 이를 위법으로 판단했다. 쟁점은 환지 지정과 청산금 지급 없이 토지 소유권을 상실시키는 처분이 적법한지 여부였으며, 결과적으로 부산시는 원고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이전부터 도로로 사용된 토지에 대해 소유자의 무상 제공 의사 없이는 환지 지정과 청산금 지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봄.
- 부산시가 환지계획에서 해당 토지를 제외하고 청산금도 지급하지 않은 채 환지처분을 공고하여 소유권을 상실시킨 것은 위법한 사업 시행에 해당함.
- 원고가 환지처분 공고와 설명서를 받았으나, 일반인으로서 불법행위임을 즉시 알기 어려웠고, 이전 소송을 통해 권리를 주장한 점을 인정함.
- 부산시의 주장처럼 원고가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해서 무상 제공 의사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함.
- 손해배상액은 인근 토지의 평균 감보율과 평당 가격을 적용해 산정함.
- 원고가 받은 반환금과 손해배상금 지급을 명령하고, 소송비용은 양측이 부담하도록 함.
핵심 정리
부산시가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하면서 원고 소유 도로 토지에 대해 환지 지정과 보상금 지급 없이 소유권을 상실시키는 처분을 한 것은 위법하다. 이에 법원은 부산시가 원고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민사 판결 결과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원고가 소유한 토지가 환지처분으로 소유권을 잃자, 피고가 청산금 지급 없이 도로부지로 편입시킴.
광주시가 원고 소유 토지를 환지 지정과 보상 없이 사실상의 도로로 공용함
서울특별시가 토지구획정리사업 중 원고 소유 토지를 환지 지정과 청산금 없이 사업에 포함시켜 소유권을 상실하게 함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자가 원고들 소유 토지를 공공용 도로로 보아 환지도 지정하지 않고 청산금도 지급하지 않음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중 환지를 지정하지 않고 청산금도 지급하지 않아 소유권을 상실함
원고 소유 토지가 토지구획정리사업에서 도로로 사용되면서 환지 지정 없이 청산금 미지급 처분을 받음.
피고가 사업면적 15만㎡를 넘는 공업용지조성사업을 4개 지구로 인위적으로 나눠 환지방식을 적용하고, 원고의 종전토지에 대해 환지처분을 시행함.
토지구획정리사업 환지를 받기로 하고 도로 확장 공사에 필요한 토지를 자발적으로 제공함
피고가 도시계획사업을 위해 원고 소유 토지 일부를 도로로 개설하여 사용함.
공무원의 착오로 허위 부지증명을 받고 이를 믿고 토지를 매수함.
원고 소유 토지를 토지구획정리사업 도로부지로 편입하고 환지예정지를 지정하지 않은 처분을 받음
원고 소유 건물이 도시계획 도로 부지에 포함되어 피고 시 공무원이 행정대집행 절차에 따라 철거함
****가 원고 소유 토지를 법적 근거 없이 도로 부지로 편입해 도로를 확장하고 사용함.
피고가 원고 소유 토지를 도로부지로 편입하여 사용함
지방자치단체가 적법한 절차 없이 개인 소유 토지를 도로 확장 공사 부지로 편입하여 점유 사용함.
도시계획사업 철거 대상 건물의 전력선을 공용수용 절차 완료 전 절단하여 임대료 수익 손실 발생
피고가 원고의 건물 신축 공사를 막기 위해 공사금지가처분을 신청해 집행되도록 한 뒤, 본안소송에서는 패소한 사건.
상속받은 토지가 도로로 편입되어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토지를 사용함.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위해 토지를 넘겼으나 사업 변경으로 환매권 발생 사실을 통지받지 못해 권리를 잃음.
피고가 원고 소유 토지를 수용재결 후에도 인도하지 않고 불법 점유하여 정비사업 진행을 지연시킴
원고가 피고의 가집행 판결에 따라 소유 부동산과 동산이 강제경매되어 소유권을 상실함.
원고 소유 대지 일부를 피고들이 통행로로 사용하며 임료 상당 손해가 발생함.
피고가 원고의 동의 없이 조경수 25그루에 대해 전지작업을 실시하여 수목이 훼손됨.
인접 택지조성공사 중 피고가 토사 유출 방지 조치를 하지 않아 집중호우 시 토사가 원고 밭으로 흘러내려 농작물이 유실·매몰됨
원고가 피고에게 200만원을 빌려주면서 부동산에 가등기를 설정했으나, 피고가 변제기 연장 합의를 어기고 부동산을 시가의 1/3 가격에 처분함.
인접 대지에서 건물 신축공사 중 안전조치 없이 굴착해 원고 건물 지붕이 붕괴되고 벽과 바닥에 균열이 발생함.
원고가 피고시의 부지증명원 오발급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국도 확장공사 중 원고 도정공장 부속건물을 허락 없이 불법 철거하고 배수로 없이 성토해 공장을 침수시킴
원고가 정부가 분배하지 않은 토지에 대해 피고가 소유권등기를 하여 원고의 소유권을 잃게 됨.
원고가 빌린 돈을 갚기 위해 담보로 맡긴 부동산을 피고가 변제 기한 전에 제3자에게 팔아넘김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하천 부지에 무단 점유된 건물을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함.
피고는 하천 관리 소홀로 원고 소유 토지 497평이 침수되어 손해를 입게 함.
춘천시가 매립장에 건설폐기물과 지정폐기물을 매립하고 협약을 위반함.
원고 소유 임야에서 여군이 허가 없이 토사와 토석을 채취함
고속도로에 정차 중인 차량이 다른 차량과 충돌해 사고가 발생함.
원고 소유 대지를 피고들이 건물 부지로 무단 사용하고, 원고는 피고 소유 점포를 무단 점유함
도시계획사업에 따라 담을 강제 철거하는 과정에서 담장이 넘어져 통행인이 사망함
골재채취업체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먼지와 소음 공해를 유발한 사건
피고가 도시공원 조성 명목으로 원고의 임야를 허가 없이 불법 점유함
피고 회사 작업 중 와이어 로프에 발이 끼여 원고가 부상당함.
원고가 피고와 비료 보관 계약을 맺고 비료 부족이 발견되자 피고가 원고를 고발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함.
원고 회사 소유 재산에 설정된 근저당권 말소 소송에서 피고 은행이 소송에 응함
피고 소유 땅을 지나 자신의 땅으로 통행하려 했으나 피고가 이를 방해함.
고압전선 포설 작업 중 크레인 기사가 과실로 전선이 끊어져 원고가 오른쪽 눈을 잃음.
공무원이 도시계획법에 위반되는 토지를 매각해 매수인들이 손해를 입음.
피고가 원고에게 손해배상금 4,514,683원과 이에 따른 지연손해금을 지급함.
피고가 타인 소유 토지 일부를 포함한 토지를 원고에게 모두 매도함.
피고가 도급계약에 따라 정원수를 심었으나 일부 나무가 고사함.
피고 2 주식회사가 지하굴착 공사로 인근 원고 건물의 지반변화를 일으켜 건물이 기울고 균열이 발생함.
피고가 원고 소유 토지에 송유관 매설공사를 하면서 토지를 훼손함.
공동소유 임야를 실제 시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매도함
피고가 원고에게 감정한 부동산 시가가 과다해 손해 발생.
예고등기가 되어 있는 OO지역 대지를 매수했으나 소유권 이전 등기가 말소됨.
토지 매매 계약 중도금을 일부 지급한 후 잔대금 지급기한을 넘겨 계약이 자동 해제됨.
피고법인이 원고에게 공원묘지 사용권 분양계약을 맺었으나 묘역 부족으로 이행할 수 없게 되어 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손해배상을 청구함.
무권대리인과 토지 매매계약 체결 후 손해배상 청구
원고가 피고로부터 매수한 토지에서 다량의 폐기물이 발견되어 폐기물 처리비용을 부담함.
연약지반에서 신축 공사로 인한 건물 기울어짐
경기도가 피고 소유 토지를 매수한 후 소유권 이전 등기 지체 중 토지가 수용되어 손해배상을 청구함.
원고가 하도급 준 토목공사에서 피고의 시공 잘못으로 하자가 발생해 원고가 직접 보수비용을 지출함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제3자에게 이전등기하여 이행불능
아파트 하자보수비용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건설사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물음.
개인택시 운송사업 양도 인가를 받고 영업하던 중 피고의 인가 취소 처분으로 사업을 하지 못함
위조된 서류를 이용해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을 하여 원고에게 손해를 입힘
피고 보험가입 차량이 사고를 내 원고1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힘.
원고가 피고로부터 대지와 건물을 매수했으나, 일부 토지가 도로로 사용되어 수량 부족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함.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과소면적이 되어 환지 대신 청산금을 지급받은 원고가 청산금 산정이 부당하다며 손해배상을 청구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이전부터 도로에 공한 토지에 대하여 환지의 지정되 아니하고 청산금도 교부하기로 하지 아니한 채 한 환지처분이 위법한 것인지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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