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은 2021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부산지방법원 2021고단4584 교통사고 특례 (사망/중상해) 사건(2023년 10월 5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징역 1년 6월 + 벌금 30만 원이다. 적용 법조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3 제1항 제2호, 형법 제268조, 도로교통법 제148조 외 16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면허가 없는 상태로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OO지역의 한 도로에서 피해자B가 몰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 이 사고로 피해자B는 약 2주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고, 오토바이 수리비가 발생했으나 피고인은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 범행 당일 피고인은 면허 없이 OO지역의 오피스텔 주차장에서부터 OO지역의 도로까지 약 6.1km 구간을 무면허로 운전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이후 피고인은 또다시 무면허 및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125cc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가 도로변의 LED 전광판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 출동한 경찰관이 술 냄새와 음주감지기 반응을 확인하고 약 20분에 걸쳐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피고인은 입김을 부는 시늉만 하며 이를 거부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무면허 운전, 사고 후 미조치, 도주치상, 의무보험 미가입, 음주측정 거부 등의 여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하여 징역 1년 6월과 벌금 30만 원을 선고하였으며,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일정 기간 노역장에 유치하도록 하였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오토바이를 몰았고, 사고를 내고도 다친 사람을 돌보지 않은 채 도주하여 죄질이 나쁩니다.
- 사고 피해자가 부상을 입고 재산상의 피해를 보았음에도 적절한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오토바이를 운행하여 법을 위반한 점이 인정되었습니다.
-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도 경찰의 정당한 음주측정 요구를 고의로 회피하고 거부한 것은 수사 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중대한 행위입니다.
- 여러 건의 범죄가 병합되어 재판을 받게 된 만큼, 피고인의 반복된 위법 행위와 사회적 위험성을 고려하여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핵심 정리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인명 피해와 물피 사고를 내고 도주한 것은 물론, 이후 또다시 무면허 음주 운전 및 측정 거부 범행을 저지른 피고인은 엄정한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법원은 상습적이고 무책임한 교통 범죄에 대해 실형을 선고함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무면허 상태로 약 3.7km를 운전하고 음주측정을 거부했으며, 2차로로 진입하다 택시를 추돌하고 구호조치 없이 도주함
혈중알코올농도 0.098% 상태로 약 11km를 음주운전·역주행하다 정상 진행 차량을 충돌한 뒤 구호조치 없이 도주함
혈중알코올농도 0.132% 상태로 신호대기 중인 버스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남
혈중알코올농도 0.121% 상태에서 무면허·무보험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색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 보행자 2명을 충격하고, 별도로 술에 취해 정차 중인 차량 창문을 주먹으로 깨뜨림
혈중알코올농도 0.152%의 만취 상태로 약 6km를 운전하다 정지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충격하고 구호조치 없이 도주함
집행유예 중 무면허 교통사고 후 피해자 구호 없이 도주하고 배우자 허위 자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차선을 변경하며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상해를 입히고 도주함.
혈중알코올농도 0.129% 상태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내고 도주한 뒤, 추격해온 피해자를 주먹으로 때렸다.
혈중알코올농도 0.113% 상태로 제한속도를 49km 초과해 운전하다 횡단보행자를 충격하고 구호조치 없이 도주함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면서 두 차례 교통사고를 내고 정차하지 않은 채 도심에서 난폭운전을 하며 경찰 추격을 벗어남
혈중알코올농도 0.114% 상태로 약 700m 운전하고, 후진 중 피해자를 들이받은 뒤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남
교통사고 후 약 10~15분 동안 현장을 떠나 경찰관과 전화 통화하며 상황을 상의함
야간에 화물차를 운전하다 전방주시를 게을리해 갓길의 4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떠남
피고인이 비 오는 밤 도로에 누워 있던 피해자와 차량으로 충돌함
피고인이 냉동탑차를 후진시키다 피해자를 차로 역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함.
직진차로인 2차로에서 우회전하다 3차로에서 직진하던 차량을 충격해 3명에게 상해를 입히고 차량을 손괴한 뒤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떠남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몰던 중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히고 그대로 달아남
고속도로에서 5차로에서 2차로까지 한 번에 차로를 변경하다가 뒤차량 충돌 사고를 내고 도주함
혈중알코올농도 0.240%의 만취 상태로 면허도 없이 약 5.4km 구간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의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오토바이를 운행함
혈중알코올농도 0.248%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위반 교통사고를 내고, 이후 재차 음주·무면허운전과 폭행을 저지름
등교시간 아파트 앞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정체 차량 뒤에서 갑자기 뛰어나온 어린이 2명을 충격한 후 현장을 떠남
양형 인자
- 동종의 범죄로 집행유예기간 중에 재범
- 그 외에도 처벌받은 전력이 다수
- 교통사고에 대한 피해배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음
- 자신의 잘못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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