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인 피고인A가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이사·감사를 선임하고 증자와 자본금 변경 등을 결의함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울산지방법원 민사부 2016가합23089 민사 사건(2017년 6월 14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각하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는 피고 회사의 사내이사로 일하고 있었고, 피고 회사는 폐차처리업을 하는 회사였습니다.
- 2016년 7월 8일, 주주였지만 회사의 대표이사나 이사는 아니었던 피고인A가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새 이사들과 감사가 선임됐지만, 원고를 해임하는 결의가 있었다는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같은 날 새로 선임된 이사들이 이사회를 열어 피고인A를 대표이사로 선출했습니다.
- 2016년 8월 31일에도 피고인A가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발행주식 수와 자본금을 늘리는 결의를 했습니다.
- 2017년 4월 20일, 피고 회사는 주주들이 모두 참석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앞서 이뤄진 주주총회·이사회 결의들을 추인했습니다. 원고는 이 결의들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라고 확인해 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는 주주인 피고인A가 적법한 소집 권한 없이 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와 감사 선임, 증자 등이 결의됐으므로 해당 결의와 대표이사 선출 결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원고를 해임하는 결의가 2016년 7월 8일 총회에서 실제로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나머지 결의들도 2017년 4월 주주 전원의 동의로 같은 내용이 다시 결의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이 결의들이 없었다는 확인을 구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소를 각하했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확인 소송은 현재의 권리나 법률상 지위에 불안이나 위험이 있어야 하고, 판결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어야 합니다.
- 2016년 7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원고를 해임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날 해임 결의가 있었다는 전제로 부존재 확인을 구하는 부분은 확인을 받을 이익이 없다고 봤습니다.
- 법원은 실제 해임 결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 2016년 7월 27일 결의를 대상으로 보더라도, 뒤에 적법한 추인 결의가 있었으므로 과거 결의의 부존재만 확인받을 이익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2017년 4월 20일 주주 전원이 참석해 앞선 결의들을 추인했습니다. 법원은 이를 앞선 결의와 같은 내용의 새 결의를 한 것과 같이 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회사 등기 기록만으로는 원고의 현재 권리나 법률상 지위에 실제 분쟁이나 불이익이 생겼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이를 뒷받침할 증거도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핵심 정리
법원은 주주총회 소집 절차에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본안 판단을 하기보다, 원고가 지금 그 결의들의 부존재를 확인받을 필요가 있는지를 먼저 살폈습니다. 일부 결의는 뒤에 주주 전원이 추인해 새 결의와 같은 효력이 생겼고, 현재의 법적 불안도 충분히 입증되지 않아 소송 자체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민사 판결 결과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공동대표이사가 적법한 소집절차 없이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다른 공동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새 이사를 선임하는 결의를 강행함
주주총회 결의 부존재 확인 및 결의 취소 청구
원고 회사가 주식 대금 5억 원을 지급하고 피고 회사 주식 500주를 취득한 뒤, 피고 회사는 원고 회사를 제외하고 서면결의로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다른 이사를 선임함
주주총회에서 미성년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와 법정대리인 출석 문제를 두고 사내이사 해임 결의가 이루어짐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 및 선임 결의 시 소집통지 누락, 감사가 안건 상정, 의결 정족수 미달
원고들이 피고 회사의 임시주주총회 결의에 대해 부존재 또는 무효 확인을 구한 사건.
원고가 피고 회사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성과급 및 급여·상여금 지급 결의의 부당함을 이유로 취소를 청구함
피고 회사 대표이사가 형식주주임을 알면서도 의결권을 행사하게 하여 정관변경 및 임원선임 결의를 하였고, 원고가 그 취소를 구함.
원고가 피고 회사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추가선임 안건에 찬성 의사표시를 요구함
주주총회에서 적법하지 않은 절차로 원고를 이사에서 해임하는 결의가 이루어짐
2008년 9월 주주총회에서 원고를 이사에서 해임하고 다른 이사를 선임하는 결의가 있었다고 주장함.
대표이사가 소집통지와 회의절차 없이 임시주주총회 의사록을 허위로 작성해 대표이사·감사 선임 결의가 있었던 것처럼 꾸밈
피고 회사가 주주명부상 주주가 아닌 사람의 동의만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사를 선임하는 결의를 함
피고 회사에 5억 원을 빌려주고 그 담보로 피고 발행주식 4,500주를 양수해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린 뒤, 주주총회 결의가 없었음을 확인해 달라고 소송을 냄
피고 회사의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나 투자금을 지급하지 않아 사임서를 제출하고, 이후 다시 대표이사 자격으로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함
농업협동조합의 비상임감사가 감사 실시 문제로 조합과 갈등을 빚자, 대의원회가 감사해임을 의결하고 새 감사를 선임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해임결의 무효 확인 청구
사회복지법인의 상임이사로 재직하며 해임결의에 불복해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함
직원노조 요구를 둘러싼 갈등 중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도됐고, 사직서 제출을 거부하며 이사회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힘.
원고가 OO법인의 이사로 재직하다가 해임된 후, 이사회 결의의 무효를 법원에 확인해 달라고 요청함
원고들이 피고 회사의 임시주주총회 결의가 무효라고 주장하며 확인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명의로 주식을 보유했으나 실질적 자금 부담 없이 명의를 빌려 피고 회사 주주총회 결의 부존재 확인을 청구함
피고 문중 총회에서 소외 4를 대표자로 추가 선임하고 망 소외 1이 대표자에서 사임하는 결의가 이루어짐
대표이사인 주주가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결의에서 자신의 의결권을 행사함
주주총회 이사보수 한도 4억5천만원 결의 취소 청구
주주총회 소집통지서에 정관 변경의 구체적 내용과 선임할 이사의 수를 적지 않은 채 관련 안건들을 결의함.
회사가 정관에 정한 1주간만 지키고 상법이 요구하는 2주간을 채우지 않은 채 주주총회를 열어 결의를 진행함
조합원총회에서 임원 선출과 과거 결의 확인 안건을 표결하고, 일부 조합원에게 총회 통지가 누락됐다는 다툼이 생김
원고가 주주총회 소집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였으나, 피고 회사는 적법하게 소집통지를 보냈음을 입증함.
피고 회사가 주주총회에서 자본감소 결의를 하면서 원고들에게 통지하지 않고 위임장 위조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함
원고가 실제로 열리지 않은 2005년 4월 20일 총회에서 일부 이사들이 선출된 결의의 존재 여부를 문제 삼음
원고가 주주총회 결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부존재 확인을 청구함.
원고가 회사의 임시주주총회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루어진 결의의 취소와 주주권 확인을 요구함.
새마을금고 임시총회의 이사장 보수 50% 감액 및 무효확인 청구
피고회사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원고를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를 선임함
피고 회사의 2019년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가 이루어졌으나, 원고가 그 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함
원고가 2014년 3월 28일 피고 회사 주주총회 결의 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함.
종중 일부 후손이 소집통지 없이 임시총회를 열어 부동산 매도와 임원 해임·회장 선임을 결의함
재단법인이 교단 대표 이사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교단의 추천 의사 확인 없이 이사회 결의로 중임을 결정함
대표사원이 정관을 위조해 사원총회에서 유한책임사원을 제명하고 출자 지분을 환급하기로 결의함
피고 회사가 관리비를 오래 체납한 주주의 의결권을 빼앗는 내용으로 정관을 바꾸는 결의를 함
소액주주 측이 감사 해임·선임 안건을 위해 전자위임장 296장을 제출했으나 회사가 효력을 일괄 부인했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결의 없이 회사의 주요 자산인 부동산 182세대를 양도함
원고가 피고의 주식 10,000주 중 8,000주에 대해 주주권이 없음을 확인해 달라고 청구함.
원고가 망인으로부터 피고 회사의 주식을 양도받아 주주임을 주장하며 명의개서 절차 이행을 요구함.
퇴임이사 지위 확인 청구 및 사외이사 선임 무효 다툼
법원이 허가한 주주총회 소집 권한을 근거로 7년이 지난 시점에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사를 선임한 행위가 적법한지 다툼.
원고가 피고 회사 설립 당시 70% 주식을 보유했으나 소외 1 등이 임의로 주주명부를 변경하고 원고를 배제한 주주총회 결의가 이루어짐
원고가 피고 회사의 주주임을 확인받고 주주총회 결의가 무효임을 주장함
전 대표이사가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성과상여금과 퇴직금 중간정산금을 수령함.
원고가 임기 만료 후 퇴임 이사로서 자신의 지위 확인을 청구함.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와 감사를 선임했으나 임용계약 체결을 거부당함.
합작투자계약 위반으로 이사 수 증가 주장
회사 발행주식 30%를 보유한 주주가 경영에서 소외되자 이사해임청구권 등을 행사하기 위해 주주총회회의록·회계장부 등 서류의 열람·등사를 청구함
주주가 경영진의 부정행위를 의심하여 회계장부 열람·등사를 청구함
원고들이 자신들이 실질주주라며 OO회사의 회계장부 열람을 청구함.
합자회사 무한책임사원들이 대표사원의 권한상실 선고와 지분소유권 확인·사원변경등기를 청구함
대표이사가 신주발행 과정에서 실제 납입 없이 납입한 것처럼 꾸미고 기존 주주에게 알리지 않음
주주가 정관상 자격 미달을 이유로 사내이사 지위 부존재 확인을 청구함
피고 회사가 2008년 초 네 차례에 걸쳐 신주를 발행함.
주주총회에서 감사로 선임되었으나 회사가 임용계약 체결을 거부하자 소송을 제기함
원고와 피고는 회사 주식 22,000주를 매매하는 계약서를 작성했지만, 피고는 주식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원고들이 피고 회사 임시사원총회에서 이사 보수를 월 25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감액하는 결의에 반발해 무효를 주장함.
피고 회사가 신주 발행 과정에서 원고를 배제하고 신주인수포기서를 위조함.
원고가 피고 1 회사와의 명의신탁약정을 부인하며 피고 2 회사 주식 44,000주에 대한 주주권 확인 및 명의개서를 청구
원고가 피고의 대표이사 지위 부존재 확인을 구했으나, 피고가 사임 후 지위를 주장한 적 없어 확인 이익 없음
소수주주가 회사의 회계장부 열람 및 복사를 요구하다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함.
합자회사의 유한책임사원이었던 원고가 사원총회 결의를 근거로 자신이 무한책임사원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하며 등기 절차 이행을 청구함.
지배주주가 소수주주에게 매도청구권 행사 및 주총 개최
실질 주주가 주주명부상 명의인을 상대로 주식의 명의신탁을 해지하고 주주권 확인을 청구함.
이사 5명 중 4명의 임기가 동시에 끝난 뒤 회사가 원고들의 이사 등기만 말소함.
피고 회사가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효인 주식병합을 진행하자, 구주권을 소지한 원고들이 자신들이 정당한 주주임을 확인하고 명의개서를 요구한 사건입니다.
원고가 피고 회사의 주주임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냈다.
원고가 피고 회사에 주주명부 및 실질주주명부 열람과 복사를 청구함
주주가 손실보전금 지출과 미수금 관리, 회계처리 의혹을 확인하려고 회사에 회계장부와 관련 서류의 열람·등사를 요구함
원고가 피고 회사 임시주주총회 결의의 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함
주주가 회사의 회계장부 등 서류를 열람·복사하려 했으나 회사가 이를 거부함
원고가 피고 회사 주식 3,000주의 명의를 빌려주었으나, 실제 자본금은 소외 1이 납입함.
원고가 소외 1로부터 피고 회사 주식 4,260주를 양수받아 명의 변경을 요구함
주주가 회사에 회계장부 등 열람을 청구했으나 회사가 거부하고 소송 중 신주를 발행해 지분율을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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