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86나125춘천지방법원 2심1987-06-26 선고검수완료

원고가 피고에게 주택융자금 2,000,000원을 일부만 나누어 지급해 달라고 청구함

상소인: 원고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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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춘천지방법원 86나125 민사 사건(1987년 6월 26일 선고, 2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패소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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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는 피고에게 20,000,000원 상당의 주택융자금 채권이 있었고, 그 중 일부인 2,000,000원만을 먼저 청구함.
  • 이 청구는 소액사건심판법의 적용을 받기 위해 채권을 나누어 일부만 청구한 것으로 보임.
  • 법원은 이러한 일부 청구가 소송권을 남용하는 행위라고 판단함.
  • 이에 따라 원고가 제기한 2,000,000원 지급 청구 소송은 부적법하다고 보고 각하함.
  •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하게 됨.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가 피고에게 주택융자금 2,000,000원을 지급해 달라고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 청구가 전체 채권을 나누어 일부만 청구하는 방식으로 소액사건심판법을 악용한 것으로 보고 부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쟁점은 일부 청구가 소송권 남용인지 여부였으며, 결과적으로 소송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원고가 전체 20,000,000원 채권 중 약 1/10에 해당하는 2,000,000원만 먼저 청구함.
  • 이는 소액사건심판법의 적용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채권을 나누어 청구한 것으로 보임.
  • 소액사건심판법 제18조는 이런 식의 소송권 남용을 금지하고 있음.
  • 법원은 이 청구가 소송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소송을 각하함.
  •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도록 결정함.

핵심 정리

원고가 전체 채권 중 일부만을 나누어 청구하는 방식으로 소액사건심판법을 악용한 것으로 법원이 판단해 소송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는 소송권 남용을 막기 위한 법의 취지에 따른 결정이다.

민사 판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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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

    소권의 남용으로 볼 수 있는 일부청구소송의 적부

【원고, 항소인】 **** 【피고, 피항소인】 **** 【원심판결】제1심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85가소943 판결) 【주 문】 1. 원판결을 취소한다. 2. 이 사건 소를 각하한다. 3. 소송비용은 1, 2심 모두 원고의 부담으로 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원판결을 취소한다. 피고는 원고에게 금 2,000,000원 및 이에 대한 이 사건 소장부본송달익일부터 완제일까지 연 2할 5푼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 소송비용은 1, 2심 모두 피고의 부담으로 한다라는 판결 및 가집행선고. 【이 유】 원고는, 청구원인으로, 서울민사지방법원에서의 소외 현대주택조합에 대한같은 법원 84가합4316 대여금청구사건의 가집행선고부판결정본에 기하여 1985.3.27.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에서같은 법원 85타414,415호로써 위 조합이 피고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국민주택융자금청구채권 중 금 20,200,000원의 청구채권에 대하여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을 받아 1985.3.29. 그 결정정본이 피고에게 송달되었는 바, 피고에 대하여 우선 위 전부된 채권 중 일부인 금 2,000,000원의 지급을 구한다고 주장하나 본안에 관한 판단에 앞서 직권으로 살피건대, 금전의 일정한 수량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이 사건 전부금 청구는 소액사건심판법의 적용을 받을 목적으로 원고가 전부받은 위 금 20,200,000원의 주택융자금청구채권을 분할하여 그 1/10에 해당하는 일부인 금 2,000,000원만을 우선적으로 청구하고 있는 것임이 주장자체에 의하여 명백하다. 그렇다면, 이 사건 소는 소권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소액사건심판법 제18조에 위반하여 제소된 부적법한 소송이라 할 것이므로 이를 각하할 것인바, 이와 결론을 달리한 원판결은 부당하므로 이를 취소하여 이 사건 소를 각하하고, 소송비용의 부담에 관하여는민사소송법 제89조를 적용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이근웅(재판장) 김병운 이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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