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2004고단440서울중앙지방법원 1심2004-09-22 선고검수완료
피고인이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자들로부터 9억 원이 넘는 돈을 빌렸다.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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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percentile 미계산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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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2002년부터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투자한다며 고수익을 약속하고 여러 투자자들로부터 총 9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았다.
- 2003년 3월, 피해자 A에게 3억 원을 빌려주면 원금과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2억 9,350만 원을 받았다.
- 같은 달 피해자 B에게 급전이 필요하다며 1억 원을 빌렸고, 피해자 C에게는 투자금 명목으로 2억 7,500만 원을 받았다.
- 2003년 2월 피해자 D로부터 4억 원을 받아 개인 빚 갚는 데 썼으며, 피해자에게 1억 6,000만 원의 손해를 입혔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들을 속여 돈을 빌렸고, 실제로는 투자금 일부를 개인 빚 갚는 데 사용했다. 법원은 피고인이 투자 성공 가능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돈을 빌린 점을 사기라고 판단해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이 제공한 담보는 자신이 처분할 권리가 없는 것이었고, 투자 성공 가능성도 매우 낮았다.
- 받은 돈 일부를 투자에 쓰지 않고 개인 빚 갚는 데 사용해 돈을 돌려줄 의사와 능력이 없었다.
- 피해자들에게 투자 성공 가능성에 대해 정확히 알리지 않고 고수익을 약속해 속였다.
- 피해자들이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피해 금액이 크고 피해액 중 상당 부분이 변제되지 않았다.
-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범행의 위험성이 컸다.
핵심 정리
피고인은 투자 성공 가능성을 숨기고 고수익을 약속해 여러 사람에게서 돈을 빌렸으나, 실제로는 일부를 개인 빚 갚는 데 썼다. 법원은 이를 사기로 보고 징역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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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사건 분석 중...
양형 인자
↑ 가중 사유1건
- 피해금액이 9억 원이 넘고, 변제하지 못한 피해액도 6억 원이 넘으며, 범행의 위험성도 크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점
↓ 감경 사유4건
- 초범
- 피해자 공소외 5와 합의
- 피해자들도 고율의 이자를 목적으로 돈을 대여하면서 어느 정도 위험부담을 알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
- 변제 능력 또는 가능성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닌 점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차용용도를 속이거나 투기성이 강한 사업에 투자를 권유하면서 투자성공의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아니하여 투자자로부터 차용금 또는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은 경우, 사기죄가 성립한다고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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