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알코올농도 0.203%의 만취 상태로 화물차를 운전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3명에게 상해를 입힘.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울산지방법원 2022고단3910 교통사고 특례 (사망/중상해) 사건(2023년 6월 2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벌금 1,500만 원이다. 적용 법조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1 제1항 전단,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제1호,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 외 6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2022년 10월 5일 저녁 7시경, OO지역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03%의 술에 취한 상태로 화물차를 운전했다.
- 피고인은 OO지역의 도로에서부터 약 2.1킬로그램(원문 기준 2.1km) 구간을 음주 상태로 운행했다.
- 운전 중 앞서 신호대기 중이던 피해자B 운전의 승용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 이 사고로 운전 중이던 피해자B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피해자C, 피해자D)이 각각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목 부위의 염좌 및 긴장 등 상해를 입었다.
- 법원은 이 사건으로 피고인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재판을 진행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만취 상태로 화물차를 몰다 추돌 사고를 내어 피해자 3명에게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음주 수치가 매우 높고 사고를 일으켜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쟁점이었으며, 법원은 피고인에게 벌금 1천5백만 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하루에 일정 금액을 환산하여 노역장에 유치하도록 하였으며, 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은 각하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이 범행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았고, 술에 완전히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어 피해자들을 다치게 한 점은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 피해자들의 다친 정도가 비교적 심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
- 피고인이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하여 피해를 완전히 회복해 준 점을 참작했다.
- 그 밖에 피고인의 나이, 직업, 성격, 환경, 범행 동기 및 결과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하여 벌금형을 선택했다.
핵심 정리
만취 운전으로 사고를 내어 여러 명을 다치게 한 피고인에 대해 법원은 죄책이 무겁다고 보면서도, 잘못을 반성하고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사고 발생 시의 엄중한 책임을 확인하는 동시에, 피해 회복과 반성 태도가 형량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을 보여준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혈중알코올농도 0.210%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을 충격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힘.
혈중알코올농도 0.114% 상태로 약 700m 운전하고, 후진 중 피해자를 들이받은 뒤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남
혈중알코올농도 0.113% 상태로 제한속도를 49km 초과해 운전하다 횡단보행자를 충격하고 구호조치 없이 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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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224% 상태로 약 6km 구간에서 쏘나타 차량을 운전함
혈중알코올농도 0.147% 상태로 인천 B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약 200m 차량을 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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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140% 상태로 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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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224% 상태에서 약 150m 구간을 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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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248%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위반 교통사고를 내고, 이후 재차 음주·무면허운전과 폭행을 저지름
혈중알코올농도 0.166% 상태로 약 3km 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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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204% 상태에서 약 1km 구간을 음주운전함
혈중알코올농도 0.182% 상태로 약 1.4km를 음주운전함
혈중알코올농도 0.180% 상태로 약 1km 구간을 운전함
혈중알코올농도 0.180% 상태로 약 14km 구간을 운전함
혈중알코올농도 0.186% 상태로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됨
양형 인자
- 혈중알코올농도 상당히 높음
- 만취 상태 운전으로 사고 발생
- 피해자들 상해 발생
- 범행 모두 인정 및 반성
- 피해자들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음
-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하여 피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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