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가 손님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볼에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음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2015노107 강제추행 사건(2015년 7월 23일 선고, 2심)의 선고 결과는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이다. 적용 법조는 형법 제298조, 형법 제62조 제1항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손님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사람이다.
- 피해자는 남편과 신혼여행차 OO지역을 찾았다가 남편과 함께 피고인의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다.
- 마사지 도중 피고인은 아로마 오일을 바르며 피해자의 가슴을 주무르듯 만지고, 팬티를 내린 뒤 엉덩이를 만졌다.
-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의 목을 잡고 볼에 입을 맞추려 했고, 입에 혀를 넣으려고도 했다.
- 피해자는 마사지가 끝난 뒤 차 안에서 남편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 피고인은 재판에서 "손님이 동의한 정상적인 마사지였을 뿐 추행할 의도가 없었고, 입을 맞춘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한눈에 보는 결론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피고인이 신혼여행차 방문한 여성 손님을 마사지하던 중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목을 잡아 입을 맞추려 한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고인은 업계 관행에 따른 마사지였을 뿐 추행 의도가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법원은 피해자와 남편의 일관된 진술 등을 종합해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해자는 피고인과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고, 신혼여행 중 겪은 일을 남편에게 곧바로 말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런 행동은 거짓으로 피해를 꾸며낸 사람에게서 나오기 어렵다고 봤다.
- 피해자의 진술은 가슴을 만진 방식, 팬티를 내린 정도, 입술이 닿은 느낌 등이 매우 구체적이고 일관되어, 직접 겪지 않고서는 말하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판단했다.
- 피고인이 마사지 도중 "남편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 점은 잘못이 없는 사람이라면 할 말이 아니어서 추행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봤다.
- 피해자의 남편은 피고인이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를 여러 번 빼앗았다고 진술했는데, 이 또한 피고인이 추행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판단했다.
- 피고인에게 유리한 증인들의 진술도 "얼굴이 닿은 적은 있어도 입술이나 혀가 닿은 적은 없다", "남자 관리사가 여자 손님의 가슴을 주무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정도여서 피해자의 진술을 뒤집기에는 부족하다고 봤다.
핵심 정리
이 사건은 손님이 동의했다거나 업계 관행에 따른 마사지였다는 변명만으로는 강제추행 혐의를 피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법원은 피해자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피고인의 추행 의도를 인정했고, 결국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연인 관계인 피해자의 집에서 침대에 누워 있던 피해자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고, 피해자가 소리치며 밀어내자 다리를 피해자 다리 사이에 집어넣은 뒤 허벅지를 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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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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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 신혼부부임을 알면서도 마사지를 빙자하여 추행
- 벌금형의 형사처벌 전력 외 다른 전과 없음
- 성매매알선행위로 인한 전과일 뿐
- 약 4개월 구금으로 반성의 시간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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