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작업 중 안전조치 미비로 근로자가 4.6m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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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울산지방법원 2021고단1783 산업안전·중대재해처벌법 사건(2021년 11월 4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피고인 A 징역 1년 4개월 집행유예 2년, 피고인 B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등(피고인 총 3명)이다. 적용 법조는 형법 제268조, 형법 제30조, 산업안전보건법 제173조 외 9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피고인 회사가 도급받은 역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캐노피 유리 위 고소작업 중 안전난간·안전대·안전모 등 조치 없이 약 4.6m 아래로 추락하여 뇌부종으로 사망함. 현장관리자·현장소장·작업팀장 및 도급 법인들이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위반으로 기소됨.
사실관계
피고인 회사가 도급받은 역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캐노피 유리 위 고소작업 중 안전난간·안전대·안전모 등 조치 없이 약 4.6m 아래로 추락하여 뇌부종으로 사망함. 현장관리자·현장소장·작업팀장 및 도급 법인들이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위반으로 기소됨.
공사현장에서 안전조치 없이 고소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약 4.6m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 - 일시: **** - 장소: **** **** 보행통로 비가림유리막(캐노피) 설치공사 현장 - 행위: 5톤 크레인을 이용한 유리 끼우기 작업 중 안전난간·추락방호망·안전대·안전모 등 안전조치 미비 - 결과: 피해자가 약 4.6m 아래 지상으로 추락, 2020. 9. 악성 뇌부종에 의한 뇌간압박 등으로 사망 - 피해자: **** 소속 근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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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철거현장에서 안전조치 없이 지붕 해체작업을 하게 하여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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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 운전자가 좁은 공사현장에서 후방 통로의 근로자를 확인하거나 출입을 통제하지 않은 채 굴착기를 회전함
공사 현장에서 인화성 도장 작업과 달비계 작업을 하면서 화기 사용 금지, 구명줄 설치, 안전대 착용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근로자들을 작업에 투입함
폐기물 처리 사업장에서 작업계획서 없이 집게 크레인 상하차 작업을 하게 하고, 회전축 덮개·해지장치·안전난간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음
굴착기 운전자가 후방을 확인하거나 카메라를 작동하지 않은 채 후진해, 골재를 빗질하던 근로자를 밟았습니다.
공사현장 벌목작업 중 안전조치 미비로 근로자가 쓰러진 나무에 맞아 사망
작업자가 기계식 주차설비 안에서 단열재를 붙이던 중, 신호 없이 차량 운반기가 움직여 균형추와 방호울 사이에 머리가 끼였다.
안전난간이 해체되고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은 채 94.2kg 앵글을 인양하던 근로자가 16.5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대표이사가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하여 조선기자재 사업장에서 근로자가 용접 작업 중 감전으로 사망함.
거푸집 동바리 높이를 조정하던 중 안전조치와 작업 감독이 부족해 거푸집이 넘어져 근로자가 사망했습니다.
방호장치가 해체된 편면기의 회전축에 윤활유를 넣던 근로자의 작업복이 말려 들어가 사망 사고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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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 추락의 위험이 상존하는 고소작업에서 원칙적인 안전조치 미비
- 최소한의 안전조치인 안전대 걸이 시설조차 미설치
- 근로자에게 안전모 착용 미지시
- 회복할 수 없는 피해(근로자 추락사) 발생
- 현장관리자로서 안전관리자 미배치
- 피고인 B의 대규모 현장 관리의 현실적 한계
- 피고인 C의 안전시설 설치 권한 부재 및 일용직 지위
- 동종 전과나 벌금형을 넘는 전과 없음
- 피고인 회사들에 비용절감 이익 귀속
- 피해자 유족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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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평가법원은 피고인들이 근로자에게 안전모 착용을 지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게 했다고 지적하며, 유족과의 합의 및 동종 전과가 없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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