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한 원고가 이를 승계취득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취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함
한눈에 요약
부산고등법원 2019누22378 행정 사건(2019년 11월 1일 선고, 2심)의 판결이다. 적용 법조는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이다.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는 경매 절차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하였다.
- 이후 원고에게 취득세가 부과되었고, 원고는 이 부과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하였다.
- 원고는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한 것이 승계취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취득세 부과처분의 취소를 구하였다.
- 1심 법원은 경매에 의한 이 사건 부동산 취득이 승계취득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원고의 주장을 배척하고 청구를 기각하였다.
- 이에 원고가 항소하였고, 2심 법원에서도 원고는 1심과 크게 다르지 않은 주장을 하였다.
- 2심 법원은 1심에서 제출된 증거들과 2심에서 추가로 제출된 증거들을 모두 살펴보아도 1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았다.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가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한 뒤, 이 취득이 승계취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취득세 부과처분의 취소를 구한 사건이다. 쟁점은 경매로 인한 부동산 취득이 승계취득인지 여부였고,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은 원고의 주장을 배척했고, 2심도 같은 결론을 유지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법원은 경매를 통한 부동산 취득이 승계취득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다.
- 원고가 2심에서 주장한 내용이 1심에서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았다.
- 1심에서 제출된 증거들과 2심에서 추가로 제출된 증거들을 함께 검토한 결과, 1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인정하였다.
-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과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따라 1심 판결의 이유를 그대로 인용하였다.
- 결국 원고의 항소는 이유가 없다고 보아 기각하고, 항소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도록 하였다.
핵심 정리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승계취득으로 보아 취득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사건이다. 경매 취득의 성격을 둘러싼 다툼에서 법원은 승계취득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유지하였다. 취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하려면 단순히 경매라는 이유만으로 승계취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행정 판결 결과
※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고 '행정처분 취소/유지' 가 결과입니다. 원고 승소율 = (승소 + 0.5×일부) ÷ 전체.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한 원고가 이를 승계취득이라고 주장하며 취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함
원고들이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한 뒤 부과된 취득세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함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한 원고가 취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함
원고가 공장용으로 직접 사용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해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자, 그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소송을 냄.
원고가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해 공동주택을 건축하고 임대할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함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한 후 이것이 원시취득이라 주장하며 취득세 부과처분의 취소를 청구함.
법인이 체비지 토지를 취득한 뒤 비업무용 토지로 보아 부과된 취득세 처분에 불복하여 취소를 청구함
주택 내부 조사를 하지 않은 채 경매로 주택을 낙찰받은 뒤, 면적이 기준에 미달한다며 취득세 부과처분 취소를 청구함
유흥주점 건물을 사들인 뒤 취득세를 냈는데, 세무서가 무도유흥주점이라며 세금을 더 매기자 소송을 냄.
유료노인복지시설을 짓기 위해 취득한 건축물과 그 부속 토지를 실제 시설 운영에 직접 사용하지 않음
부동산을 취득하면서 감정평가 차액을 무상으로 출연하기로 한 조건을 두고 취득세 부과에 불복해 소송을 냄
회사를 분할하면서 부동산을 넘기는 과정에서 취득세를 부과받은 원고가, 분할 당시 이전 결의가 없었다며 과세처분 취소를 다툼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내 부동산을 취득한 후 대체취득에 대한 취득세 미과세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함
원고가 부동산을 매각한 뒤 아파트건설사업에 조합업무 대행자로 개입해 수수료를 받은 것에 대해 등록면허세 부과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함
근린생활시설을 단독주택으로 신고 없이 무단 용도변경한 건축물을 취득함
원고들이 부동산 취득과 관련한 취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하고 항소함
원고들이 재산세 부과처분에 불복해 주위적·예비적 청구를 담은 행정소송을 제기함
원고가 부동산 매매계약의 잔금 지급을 위해 매도인의 대출금을 승계하기로 약정하고 취득세 등을 자진신고했으나, 대출금 승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실질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피고가 부과한 취득세 등의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청구함.
원고가 실제 거래가격보다 높은 시가표준액을 과세표준으로 삼아 취득세를 신고·납부한 뒤, 이를 바로잡아 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함
건물주가 자신 명의로 무도유흥주점 용도 건물의 증축 신고와 용도변경을 하여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하게 한 행위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허가 당시의 이용목적인 사업장 차고지로 직접 쓰지 않고 타인에게 임대하였다.
납세의무자가 자기 명의로 건물 증축신고를 하고 용도변경까지 마친 뒤, 건물이 무도유흥주점으로 사용될 것을 예상하고도 취득세를 내지 않음
상속재산 한정승인을 한 원고가 망인 명의 자동차 151대 등의 취득세·자동차세 부과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함
사옥 신축을 위해 토지와 건물을 취득한 뒤 매각될 때까지 일부만 일시 사용하고 고유업무에 직접 사용하지 않음
매매계약이 합의해제되었다며 이미 낸 취득세를 돌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함
원고가 민사소송 조정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뒤 계약상 잔금지급일을 기준으로 취득세를 신고·납부한 것에 대해 과세관청이 처분을 내린 사건
재개발구역 내 부동산을 취득한 후 세금 부과 처분에 불복하여 취소 소송을 제기함.
온천개발사업에 쓰려고 토지를 사들였지만 유예기간 안에 고유업무에 직접 사용하지 않았다.
임대사업자들이 재건축조합으로부터 임대할 목적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공동주택을 분양받아 취득세 면제를 주장함
납세의무자가 토지를 취득하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법정 유예기간 내에 고유업무에 직접 사용하지 않음
원고가 사도로 사용된 쟁점부지를 취득한 뒤 과세관청이 취득세를 부과하자 그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청구함
종교단체가 취득한 부동산을 자신의 사업에 직접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취득세 부과처분의 취소를 구함
주택재건축사업 과정에서 도로로 쓰이는 쟁점부지에 대하여 세금을 부과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청구함.
종합부동산세 등을 회피할 목적으로 신탁계약을 체결한 뒤 재산세 부과처분의 취소를 청구함
원고들이 취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해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항소함
원고가 택지조성 완료 시점을 2011년 12월 30일로 주장하며 취득세·농어촌특별세 경정청구를 했으나 피고가 거부함
원고가 재산세 등 부과처분에 불복해 취소를 청구하며 건물 면적 산정을 다퉜고, 피고도 이에 맞서 항소함
법인이 목적사업에 직접 사용한 기간이 2년을 넘는 토지에 대해 비업무용 토지로 보고 과세한 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함
원고가 취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하고 항소함
원고들이 이미 낸 취득세 등의 경정을 요구하며 세금을 돌려달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함
원고가 OO지역 토지 조성 공사에 따른 취득세 등 경정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청구함.
원고가 건물 1동 1층을 갱폼 제작 사업에 직접 사용하면서 인력공급업체와 형식적인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함
원고가 취득세 123,592,010원의 경정거부처분에 불복하여 그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함
고급오락장에 해당하는 주점을 운영하면서 그 건축물과 부속 토지에 대해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를 중과하는 처분을 받음
원고가 피고(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2022년 4월 11일 부과된 1·2기분 재산세 합계 491,900원의 부과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함
원고가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등록된 공동주택을 자산보관회사인 원고에게 신탁하여 임대사업을 영위함
원고가 취득세 감면을 받은 뒤 유예기간 안에 토지를 목적사업에 쓰지 않아 추징 처분을 받고 다툰 사건
오피스텔 취득에 따른 취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하여 원고와 선정자들이 그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함
피고가 부동산 공매대금을 배분하면서 일부 기관에 배분한 처분을 두고 원고가 그 취소를 구한 사건
공산품 창고와 사무실로 무단 용도변경한 사실이 적발되어 시정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아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을 받은 후, 그 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함
원고들이 취득세 부과 처분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항소함
재건축사업으로 신축된 공동주택 부지 중 기부채납·귀속 부분에 대해 취득세 비과세를 주장하며 경정청구를 제기함
납세자가 종합토지세 등 납세고지서에 세액산출근거와 과세내역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아 하자가 있다며 처분의 위법을 주장함
원고가 어린이집용 부동산을 취득한 후 직접 운영하지 않고 타인에게 맡겨 세금 추징 처분을 받음.
건물주가 공실과 지하 주차장 부분을 주민세 과세 대상에서 빼달라며 소송을 냄
도시계획재정비사업 구역 내 토지를 취득한 뒤 목적사업에 직접 사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예기간이 지나 중과세율 취득세를 부과받음
납세자가 교도소에 복역 중인 상태에서 가족이 고지서를 대신 받았고,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함
원고가 신축 중인 건물과 그 대지를 함께 매수한 뒤, 대지에 담보물권이 설정되어 있으니 건물도 취득세 등을 면제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함
교회 건축을 위해 토지를 취득한 뒤 건축행위 자체가 종교 목적 직접 사용에 해당한다며 취득세 부과에 불복함
과세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이 지난 뒤에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건
원고가 2021년 재산세 부과처분에 불복해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항소함
원고가 취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1심에서 청구가 기각되자 항소했으나 구체적 항소이유를 제출하지 않음
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기록된 사유 없음
기록된 사유 없음
판례 요지
판결요지- 1
경매를 통한 부동산의 취득은 ‘승계취득’으로 봄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댓글
댓글을 남기려면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