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2013고단7560서울중앙지방법원 1심2016-08-11 선고검수완료

피고인들이 3차원 광학 스캐너 소스코드를 무단으로 가져가 경쟁업체에서 사용함.

피고 1:: 2개월 집유 1년피고 2:: 징역 1년 6개월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가장 무거운 피고 기준
—
형량 percentile 미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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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 1은 OO지역에 있는 공소외 1 회사에서 하드웨어 개발팀장으로 일하며 회사의 영업비밀을 알게 됨.
  • 피고인 2는 같은 회사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근무하다가 퇴사 후 공소외 2 회사로 옮겨, 이전 회사의 3차원 광학 스캐너 소스코드를 무단으로 가져감.
  • 피고인 2는 이 소스코드를 사용해 공소외 2 회사에서 3D 스캐너를 개발하고 판매하려 함.
  • 피고인 1과 2는 함께 계획하여 경쟁업체에서 영업비밀을 이용해 같은 종류의 제품을 만들고 판매함.
  • 피고인 2는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침.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 1과 2는 공모하여 이전 회사의 3차원 광학 스캐너 소스코드를 무단으로 가져가 경쟁업체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쟁점은 이 소스코드가 영업비밀인지와 그 사용이 부정한지 여부였으며, 법원은 소스코드를 영업비밀로 인정하고 피고인들에게 각각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소스코드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고, 회사가 비밀로 관리하며 기술적 가치가 인정되는 영업비밀로 봄.
  • 피고인 2가 퇴사 후 무단으로 소스코드를 복사해 경쟁업체에서 사용한 점을 인정함.
  • 피고인 1과 2가 함께 영업비밀을 이용해 경쟁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한 점을 확인함.
  • 피고인 2가 회사에 손해를 끼친 업무상 의무 위반 행위도 인정함.
  • 변호인 측 주장은 소스코드가 공개된 자료와 유사하거나 실행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

핵심 정리

피고인들은 회사의 중요한 기술 정보인 3차원 광학 스캐너 소스코드를 허락 없이 가져가 경쟁업체에서 사용했다. 법원은 이 소스코드를 영업비밀로 인정하고, 이를 부정하게 사용한 점을 근거로 처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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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사건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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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 가중 사유4건
  • 피고인이 피해자 회사에서 근무 당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었고, 퇴사 후 경쟁업체를 설립한 후 동종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에 이른 점
  • 이 법정에서조차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고 있지 않은 점
  •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해회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피해회복을 위한 진지한 노력도 찾아 볼 수 없는 점
  • 피해자 회사가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 감경 사유6건
  • 피고인이 가담한 범행은 단 1건에 불과하고 경쟁상품의 개발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점
  • 침해된 영업비밀도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고 그 결과나 피해도 중하다고 볼 정도는 아닌 점
  • 이를 통해 직접 취득한 경제적 이익도 없는 점
  • 이 사건으로 100일 넘게 구금되어 있었던 점
  • 그동안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 이득액을 산정할 수 없어 벌금형을 선택할 수 없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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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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