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2019고단4207서울중앙지방법원 1심2020-08-12 선고검수완료
교무부장 아버지로부터 시험 정답을 미리 받아 교내 정기고사에 부정하게 응시해 성적을 조작함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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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17년 6월과 9월 말, 서울 강남구에 있는 ○○여자고등학교에서 교무부장이었던 아버지가 학교 정기고사 시험 문제와 정답을 미리 알아내 자녀들에게 알려주었다.
- 피고인들은 이 답안을 이용해 정기고사에 부정하게 응시했고, 그 결과 성적이 크게 올랐다.
- 이 사건은 2017학년도 1학년부터 2학년 1학기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발생했으며, 피고인들은 2018년 11월 퇴학 처분을 받았다.
- 법원은 피고인들의 성적이 급격히 상승한 점, 전국 모의고사 성적과 비교했을 때 실제 실력과 차이가 큰 점, 아버지가 시험 문제에 접근할 수 있었던 점 등을 근거로 부정행위를 인정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들은 아버지인 교무부장으로부터 시험 정답을 미리 받아 정기고사에 부정하게 응시해 성적을 조작한 혐의를 받았다. 쟁점은 성적 급상승이 부정행위 때문인지 여부였으며, 법원은 부정행위를 인정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들의 정기고사 성적이 매우 이례적으로 급상승했고, 전국 모의고사 성적과 비교했을 때 실제 실력과 차이가 컸다.
- 아버지가 교무부장으로서 시험 문제와 정답을 미리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답안을 자녀들에게 알려준 사실이 인정되었다.
- 피고인들이 시험 준비와 응시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을 쓴 정황이 여러 차례 발견되었다.
- 관련 형사재판에서 이미 확정된 판결과 증거들이 부정행위를 뒷받침했다.
- 피고인들과 변호인의 주장은 증거와 사실에 비춰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었다.
핵심 정리
피고인들은 아버지로부터 시험 답안을 미리 받아 부정하게 시험에 응시해 성적을 조작했다. 법원은 여러 증거와 판결을 토대로 이들의 부정행위를 인정하고 처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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