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가 대통령실 감찰 근거 규정과 개정 여부, 현재 적용되는 운영규정·업무처리지침의 공개를 요청함
한눈에 요약
서울고등법원 제1-3행정부 2024누41337 행정 사건(2024년 8월 20일 선고, 2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는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이 방송통신위원회를 감찰할 때 근거로 삼는 규정과 법령에 관한 정보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원고는 2021년에 공개된 공직감찰반 운영규정과 디지털 자료 처리 지침이 폐기·유지·변경·개정되었는지도 물었습니다.
- 또 두 규정이 개정되었다면 2023년 1월 현재 적용되는 운영규정과 업무처리지침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대통령비서실장은 2023년 2월 7일 이 정보들에 대한 공개를 거부했고, 원고는 그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 제1심은 정보 목록 제1·2항 부분은 각하하고, 제3·4항 정보에 대한 공개 거부는 취소했습니다. 대통령비서실장만 패소한 부분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이 사건은 형사사건이 아니라 정보공개 거부를 다툰 행정사건으로, 혐의나 죄명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쟁점은 제1심이 공개 거부를 취소한 제3·4항 정보에 대해 그 판단을 뒤집을 이유가 있는지였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제1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고 대통령비서실장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대통령비서실장이 항소했으므로 항소심은 제1심에서 대통령비서실장이 패소한 제3·4항 정보 부분만 다시 살폈습니다.
- 항소심에서 대통령비서실장이 내놓은 주장은 제1심에서 했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제1심에 제출된 증거와 항소심에서의 변론 내용을 종합해도 제1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았습니다.
- 이에 따라 제1심판결을 유지하고, 대통령비서실장의 항소를 기각했으며 항소 비용도 대통령비서실장이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핵심 정리
원고는 감찰 근거 규정과 관련 운영규정·업무처리지침의 변경 여부 및 현재 적용되는 내용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항소심은 제1심의 공개 거부 취소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아 대통령비서실장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행정 판결 결과
※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고 '행정처분 취소/유지' 가 결과입니다. 원고 승소율 = (승소 + 0.5×일부) ÷ 전체.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대통령비서실장이 업무분장과 인사관리 내용이 담긴 운영 규정의 공개를 거부함.
정보공개 청구 거부 처분 취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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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의 정보비공개처분 취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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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비공개결정 취소 청구 및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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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귀속 법인세 19,077,190원 부과처분 취소 청구
회사가 세무서장의 법인세 부과처분에 대해 취소를 청구함
피고의 1999~2001사업연도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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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기록된 사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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