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정차한 택시 조수석에서 택시기사의 입 부위를 왼손 손날로 한 차례 쳐 치아에 상처를 입힘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부산지방법원 제6형사부 2021고합280 특수상해 (흉기) 사건(2021년 12월 3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이다. 적용 법조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0 제2항 전단,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0 제1항, 형법 제53조 외 2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21년 4월 22일 밤, 피고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 조수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 택시는 운행을 위해 정차해 있었고, 택시기사는 목적지를 확인하려고 피고인을 바라보았습니다.
- 피고인은 특별한 이유 없이 택시기사의 입 부위를 왼손 손날로 한 차례 쳤습니다.
- 택시기사는 치아가 흔들리는 상처를 입어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택시기사에게 900만 원을 지급한 뒤 원만히 합의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운행을 위해 정차한 택시 안에서 택시기사의 입을 쳐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핵심 쟁점은 운전자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행위에 대한 책임과 형을 정할 때 고려할 사정이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되, 형의 집행을 2년간 미뤘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운전자를 폭행하면 교통사고가 생겨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위험한 행위라고 보았습니다.
- 피고인에게 과거 폭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일이 두 차례 있어 책임을 가볍게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다만 택시가 운행을 위해 정차한 때 벌어진 일이어서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은 아니었다고 보았습니다.
- 택시기사의 상처가 심하지 않았고,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한 점을 고려했습니다.
- 피고인이 치료와 피해 회복을 위해 돈을 지급하고 합의했으며, 택시기사가 처벌을 바라지 않는 점도 참작했습니다.
- 벌금형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 여러 사정을 함께 고려해 집행유예를 정했습니다.
핵심 정리
운행을 위해 정차한 택시 안에서 기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행위는 운전자 폭행치상으로 다뤄졌습니다. 법원은 폭행의 위험성과 과거 폭행 전력을 지적하면서도, 상처가 심하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습니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운행 중인 택시에서 운전자를 폭행하고 정차 후 다시 폭행하여 상해를 입혔으며, 이후에도 다른 택시 운전자를 폭행함
택시 뒷좌석에서 요금 문제로 시비가 붙어 운행 중인 택시기사의 머리를 발로 차고 얼굴을 때림.
택시 뒷자석에서 평소와 다른 길로 간다는 이유로 운전자를 위협하고 폭행함.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행 중인 차량 운전자의 얼굴을 두 차례 때리고 목을 조름.
술에 만취한 승객이 택시 안에서 하차를 요구하는 운전자를 때릴 듯 위협하고 목을 밀쳐 상해를 입힘
만취 상태에서 요금 문제를 의논하던 운행 중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른 뒤 얼굴을 때려 다치게 함
고속도로에서 배우자가 운전하는 차의 보조석에 타고 말다툼하다 주먹으로 운전자의 머리와 얼굴을 수회 때림
시내버스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승객을 폭행해 경추 염좌 상해를 가한 사건
술에 취해 운행 중인 택시에서 기사들을 휴대전화로 때리고 발로 차며 목을 조르는 등 폭행·협박함
술에 취해 운행 중인 택시에서 운전자를 욕하며 위협하고 주먹으로 때렸으며, 파출소 앞에서 다시 폭행하고 체포된 후 경찰관까지 폭행함
버스 정류장에서 동료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버스에 올라가 목덜미를 잡고 얼굴을 때려 상해를 입힘.
화물차 운전 중인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어 상해를 입히고, 사기죄로 금전을 편취함
택시 운전자를 플라스틱 빗 손잡이로 폭행해 다치게 하고, 경찰서에서 욕설과 주취소란을 피우며 경찰관들을 폭행함.
운행 중인 차량의 대리기사와 출동한 순경을 각각 폭행하여 상해를 입히고 경찰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함.
술에 취해 택시에 탄 뒤 운전 중인 기사의 핸들을 치고 어깨를 때리는 등 폭행하고, 차에서 내린 기사를 손과 발로 때리고 휴대전화로 정수리를 내리쳐 상해를 입히고 택시 내부를 파손함
피고인이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에게 나뭇가지로 상해를 입히고 운전 중 폭행을 가하며 스토킹을 지속함.
양형 인자
- 과거 폭행으로 벌금형 2회 전력
- 운행 중 차량 운전자 폭행의 높은 위험성
- 피해자 상해 발생
- 잘못 인정 및 반성
- 정차 중 상황으로 위험성 정도가 매우 높지 않음
- 피해자에게 900만 원 지급 및 합의(처벌불원)
- 피해자 상해가 중하지 않음
- 벌금형 초과 범죄전력 없음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댓글
댓글을 남기려면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