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혼인 중 다른 남성들과 연락·만남을 이어가고, 한 남성을 부부의 집으로 불러 함께 시간을 보냄.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부산가정법원 2015드단15036 가사 사건(2017년 7월 6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일부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민법 제840조 제1호, 민법 제840조 제3호, 민법 제840조 제6호 외 2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부부는 2000. 9. 8. 혼인신고를 했고 자녀는 없었습니다.
- 아내는 혼인 중 다른 남성 2명과 위챗·문자로 자주 연락했습니다. 연락 상대가 남○○라는 사실을 숨기고 여성인 것처럼 행동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 2013년 10월경 아내는 남편이 출근한 사이 한 남성을 부부가 사는 집으로 불렀다가 남편에게 들켰습니다.
- 2014년 9월 새벽에는 아내가 다른 남성과 만나 술을 마셨고, 그 남성은 상해 사건 치료비 1,380만 원을 대신 냈습니다. 이런 일들을 둘러싼 의심과 다툼으로 부부싸움이 잦아졌습니다.
- 2015년 9월 남편은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아내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이후 남편은 아내를 다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2017. 4. 28. 확정됐습니다.
- 남편은 2015. 10. 7. 이혼과 위자료를 청구했고, 아내도 2015. 12. 30. 이혼·위자료·재산분할을 청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남편은 아내의 부적절한 연락과 만남, 그리고 수사기관에서의 사실과 다른 진술로 자신이 상해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일을 들어 이혼과 위자료를 청구했습니다. 아내도 남편의 폭행을 이유로 이혼과 위자료를 청구하고 재산분할을 요구했습니다. 법원은 혼인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깨진 주된 책임이 아내에게 있다고 보고 이혼을 인정했으며, 남편에게 위자료 4,000만 원을 지급하고 아내에게 재산분할금 44,774,504원을 지○○라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법원은 혼인 중 다른 남성들과 반복해서 연락하고 만났으며, 그중 한 명을 부부의 집으로 불러 함께 시간을 보낸 일을 부부 사이의 믿음과 신뢰를 깨뜨린 행동으로 보았습니다.
- 아내의 진술을 근거로 남편이 상해 혐의로 기소되고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은 진술이 일관되지 않은 점과 사건 당시 상황 등 여러 사정을 들어 남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판결은 2017. 4. 28. 확정됐습니다.
- 법원은 아내가 주장한 남편의 폭행이 혼인관계 파탄의 원○○라고 인정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 따라서 혼인관계가 깨진 데 더 큰 책임이 아내에게 있다고 보아 남편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고, 아내의 이혼 및 위자료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위자료 액수는 혼인생활과 파탄 경위, 각자의 책임 등을 고려해 4,00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재산분할 대상 순재산은 111,936,260원으로 계산했고, 남편의 기여도 60%, 아내의 기여도 40%를 적용해 남편이 아내에게 44,774,504원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핵심 정리
법원은 아내의 부적절한 연락·만남과 상해 사건을 둘러싼 일로 부부 사이의 신뢰가 무너졌고,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이 아내에게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혼을 인정하고 남편에게 위자료 4,0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하는 한편, 재산분할금 44,774,504원은 남편이 아내에게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잦은 이직과 이사, 부정행위 의심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배우자와 별거에 이르러 이혼과 재산분할 등을 청구함
부부가 서로 폭언과 폭행을 주고받고 외도 의심까지 겹치면서 혼인관계가 깨져 이혼과 위자료·재산분할을 서로 청구함
피고가 배우자에게 여러 차례 폭행·폭언을 하고 다른 여성과 놀이공원에 가거나 산책하며 반복해서 연락함.
24년 혼인 부부의 양육·가사 분담 갈등에 따른 이혼·위자료·재산분할 청구
부부가 성격차이와 경제·가사 문제로 갈등을 겪다 별거 후 서로 이혼과 재산분할, 친권·양육을 청구함
부부가 서로 이혼을 청구하며 재산분할과 친권·양육·면접교섭을 다퉜다.
피고 을이 피고 병과 부적절한 만남을 이어가고 집을 나나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
남편이 가족을 소홀히 하고 외도와 폭행을 일삼아 혼인관계가 파탄되자 아내가 이혼과 위자료·재산분할·친권·양육비를 청구함
남편이 과도한 주식투자와 손실로 과격한 언행과 자살 소동을 일으켜 부부관계가 파탄되자 아내가 이혼과 위자료·재산분할·친권·양육비를 청구함
남편이 음주 폭력과 공무집행방해로 수감되고 딸이 자살한 뒤 부부가 별거하게 되자 아내가 이혼과 위자료·재산분할을 청구함
혼인 중 도박과 외도를 하고 가출해 별거하며 자녀 양육과 생계를 배우자에게 떠넘김
피고가 1996년경부터 다른 여성과 부정행위를 하고 가출해 아내와 자녀들을 버림
남편이 아내와 상의 없이 주식투자로 손실을 보고 외도 관련 확인서를 작성해 부부관계가 파탄남
혼인신고 후 피고 을이 피고 병과 부정한 관계를 맺고, 원고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집에서 피고 병을 발견함.
혼인 40여년 후 별거 중인 부부가 서로 이혼과 재산분할·위자료를 청구함
부부가 성격 차이와 별거로 혼인관계가 파탄되자 서로 이혼과 위자료를 청구하고, 한쪽이 재산분할도 청구함
원고가 피고를 상대로 혼인무효 확인과 이혼·위자료·재산분할을 청구한 사건
부부가 서로 이혼과 위자료, 친권·양육비를 청구하며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을 상대에게 돌린 사건.
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기록된 사유 없음
기록된 사유 없음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댓글
댓글을 남기려면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