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상해치사72노392광주고등법원 2심1972-12-22 선고검수완료

피고인A가 아버지B에게 돌을 던져 두개골 골절상을 입힘.

상소인: 쌍방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
형량 percentile 미계산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광주고등법원 72노392 살인·상해치사 사건(1972년 12월 22일 선고, 2심)의 선고 결과는 징역 4년이다. 적용 법조는 형법 제254조, 형법 제130조 제2항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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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A는 아버지B가 자주 외박하는 것에 대해 훈계를 받음.
  • 이에 반발하여 잠자고 있던 아버지에게 돌을 던져 가격함.
  • 이로 인해 아버지는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고, 전치 약 5주의 상해를 입음.
  • 피고인A는 범행 후 깊이 뉘우치고 피해자인 아버지도 관대한 처벌을 원함.
  • 원심에서는 소년법에 따라 부정기형이 선고되었으나, 법원은 이를 위법으로 보고 원심판결을 파기함.
  • 법원은 징역 4년의 정기형을 선고함.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A가 아버지B에게 돌을 던져 두개골 골절상을 입힌 사건에서, 소년법에 따른 형 선고 방식이 쟁점이었다. 법원은 소년법에 따라 부정기형이 아닌 정기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A의 행위는 아버지에게 상해를 입힌 중대한 범죄임.
  • 소년법 제54조에 따르면, 법정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정해진 범죄는 감형하더라도 부정기형이 아닌 정기형을 선고해야 함.
  • 원심은 부정기형을 선고했으나 이는 법령 위반으로 판단됨.
  • 피고인은 초범이고 소년이며, 범행 후 깊이 뉘우치는 점과 피해자의 관대한 처벌 의사를 참작함.
  • 이에 따라 법원은 감경된 징역 4년의 정기형을 선고함.

핵심 정리

피고인A가 아버지에게 돌을 던져 상해를 입힌 사건에서, 법원은 소년법에 따른 형 선고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부정기형 대신 정기형을 선고했다. 피고인의 나이와 반성, 피해자의 의견도 형량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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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양형 인자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2건
  • 초범
  • 개전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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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

    소년의 경우 법정형이 사형 무기징역형뿐일 때 감형에 의한 부정기형을 선고할 수 있는지 여부

【피 고 인】 김성숙 【항 소 인】 검사 및 피고인 【원심판결】제1심 전주지방법원(72고합82 판결) 【주 문】 원심판결을 파기한다. 피고인을 징역 4년에 처한다. 원심판결 선고전의 구금일수 중 75일을 위 본형에 산입한다. 【이 유】 먼저 검사의 항소이유의 요지는, 피고인은 외박이 잦은데 대하여 엄히 훈계하는 아버지에게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자기의 부정한 행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잠을 자고 있는 아버지를 돌로 쳐서 전치 약 5주간의 가료를 요하는 두개골절상을 입게 하였는 바 그 범행의 방법이 극히 악랄하고 범행 후 개전의 정도 엿보이지 아니한 점 등 여러 정상에 비추어 이러한 피고인에 대하여는 일반에 방적 견지에서도 엄벌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심이 피고인을 징역 단기 5년, 장기 5년 6월에 처한 것은 그 형의 양정이 지나치게 가벼워 부당하다는 것이고, 피고인 및 변호인의 항소이유의 요지 각 제1점은 피고인은 아버지를 살해하려는 의사는 조금도 없었고 단지 심한 꾸중에 대한 반발심에서 저질러진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원심이 피고인을 존속살인미수죄를 인정한 것은 사실을 오인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쳤으며, 각 그 제2점은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피고인은 나이 어린 소년이며 범행 후 전비를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등 여러 정상에 비추어 원심양형은 너무 무거워 부당하니 관대한 처벌을 바란다고 함에 있다. 그러므로 먼저 피고인 및 변호인의 항소이유 각 제1점에 관하여 기록에 의하여 원심이 든 여러 증거를 종합하여 보면 피고인에 대하여 원판시 범죄사실을 인정하기에 넉넉하고 달리 원심판결에 소론과 같은 사실오인의 위법이 있음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직권으로 살펴보건대, 법정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에 국한되어 있는 범죄에 대하여는 유기형으로 감경처단할 경우라 하더라도소년법 제54조에 의하여 부정기형을 과할 수 없고 감경한 범위안에서 정기형을 선고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심이 피고인에 대하여소년법 제54조에 의하여 부정기형을 선고한 것은 판결에 영향을 미친 법령위반이 있다 할 것이므로 따라서 본원은형사소송법 제364조 제2항,제6항에 의하여 검사 및 피고인의 각 양형부당의 항소이유에 대한 판단을 생략하고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다시 다음과 같이 판결하기로 한다. 당원이 인정하는 범죄사실 및 증거관계는 피고인의 당공정에서의 원판시 사실에 부합하는 진술을 증거로 더 보태는 외에는 원심판결에 적시된 그것과 같으므로 이를 그대로 인용한다. 법률에 비추건대, 피고인의 판시소위는형법 제254조,제130조 제2항에 해당하므로 그 소정형중 무기징역형을 선택한 후 그 범행이 미수에 끝쳤음으로동법 제25조 제2항,제55조 제1항 제2호에 의하여 법률상 감경을 하고 피고인은 본건이 초범이고 소년이며 아버지의 훈계의 정도를 넘은 지나친 행위에 분개하고 또는 두려움에서 전후 분별없이 이사건 범행을 저질렀으니 다행히 5주의 상해를 입히는데 끝쳤고 피해자인 부가 피고인의 관대한 처벌을 바라고 있으며 피고인도 전비를 깊이 뉘우치고 있어 개전의 정이 현저한 점등 그 정상에 참작할 바 있으므로동법 제53조,제55조 제1항 제3호에 의하여 작량감경을 한 형기범위안에서 피고인을 징역 4년에 처하고동법 제57조에 의하여 원심판결 선고전의 구금일수 중 75일을 위 본형에 산입한다. 이에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최용관(재판장) 이형년 홍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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