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 (흉기)2018도3443대법원 3심2018-07-24 선고검수완료

승용차로 자전거 타는 피해자 앞으로 진로를 변경해 상해를 입힘

상소인: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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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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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A가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피해자B 앞으로 갑자기 진로를 바꿈
  • 이로 인해 피해자B가 자전거에서 넘어져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음
  • 사건은 특수폭행치상죄 적용 여부와 관련된 법률 해석 문제로 이어짐
  • 원심에서는 특수상해죄에 따른 처벌을 선택했으나, 법률 해석과 공소장 적용법조 문제로 대법원에 상고됨
  • 대법원은 형법 조항 해석과 공소장 적용법조 구속력 문제를 검토함
  •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환송함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A가 승용차로 자전거를 타던 피해자B 앞으로 진로를 변경해 상해를 입힌 사건에서, 특수폭행치상죄 관련 법률 해석과 공소장에 적힌 처벌 조항의 구속력 여부가 쟁점이었다. 대법원은 원심이 법리를 잘못 해석했다며 판결을 깨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형벌법규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며, 피고인에게 불리하게 법 조항을 지나치게 넓게 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음
  • 특수폭행치상죄는 형법 제257조 제1항 예에 따라 처벌하는 것이 타당하며, 최근 신설된 특수상해죄(형법 제258조의2)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법 체계와 입법 취지에 맞지 않음
  • 공소장에 적힌 적용법조는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것이지만, 법률 해석과 적용은 법원의 권한이므로 법원은 검사의 적용법조에 반드시 구속되지 않음
  • 원심은 특수상해죄 예에 따라 징역형을 선택했으나, 이는 법률 해석과 공소장 적용법조 구속력에 관한 법리를 잘못 이해한 것임
  • 따라서 대법원은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환송함

핵심 정리

피고인이 승용차로 자전거 타는 피해자의 진로를 변경해 상해를 입힌 사건에서, 특수폭행치상죄 처벌 범위와 적용법조 해석이 쟁점이 되었다. 대법원은 법률 해석과 공소장 적용법조 구속력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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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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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05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

    [1] 죄형법정주의 취지에 따른 형벌법규의 해석 원칙

  2. 2

    [2] 형법 제262조의 규정 중 ‘제257조 내지 제259조의 예에 의한다’의 의미 / 특수폭행치상의 경우, 형법 제258조의2의 신설에도 불구하고 종전과 같이 형법 제257조 제1항의 예에 의하여 처벌하는 것으로 해석하여야 하는지 여부(적극)

  3. 3

    [3] 공소장에 적용법조를 기재하는 이유 / 공소사실이 아닌 어느 처벌조항을 준용할지에 관한 해석 및 판단에서 법원이 검사의 공소장 기재 적용법조에 구속되는지 여부(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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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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