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와 5차례 술자리를 가진 후 모텔에서 술에 취한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짐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약 2년 전부터 서로 연락하며 친분을 유지하던 두 사람이 2020년 3월 14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총 5차례 술자리를 가졌고, 피해자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다.
- 술자리를 마친 후 피해자가 몸을 가누지 못하자 상대방이 근처 모텔로 데려갔다.
- 모텔에서는 두 사람이 약 4시간 이상 휴식을 취한 뒤 성관계가 이루어졌으며, 피해자는 성관계 당시 단편적인 기억은 있었고, 성관계 후 아침 식사도 함께 했다.
- 사건 이후 피해자는 상대방과 친밀한 문자 대화를 주고받았고, 고소는 피해자의 사실혼 배우자가 대신 진행했다.
- 이전에도 두 사람은 술자리 후 자연스럽게 모텔에 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었으며, 당시에도 매우 친밀한 관계였다.
한눈에 보는 결론
한 남성이 술에 취해 판단 능력이 떨어진 여성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법원은 피해자가 당시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상태였다는 점과 상대방이 이를 알고 이용했다는 점을 충분히 증명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모텔 인근 CCTV 영상에서 피해자가 스스로 자연스럽게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확인되었고, 성관계는 모텔에 들어간 지 약 4시간 후에 이루어져 피해자가 즉시 항거불능 상태였다고 보기 어려웠다.
- 피해자는 성관계 당시 단편적인 기억이 있었고, 성관계 후에도 상대방과 아침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했다.
- 피해자가 사건 당일과 이후 3일간 성관계에 대해 아무런 항의나 언급이 없었으며, 고소는 피해자가 아닌 사실혼 배우자가 대신 진행해 태도 변화와 고소 경위가 이례적이었다.
- 상대방은 피해자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였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했고, 이전에도 두 사람이 술자리 후 자연스럽게 모텔에 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어 묵시적 동의 가능성이 있었다.
- 검사 측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해자가 당시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상태였고, 상대방이 이를 이용해 간음했다는 점을 의심할 여지 없이 증명하기 부족했다.
핵심 정리
술에 취한 여성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사건에서, 법원은 피해자가 스스로 저항할 수 없었던 상태였다는 점과 상대방이 이를 알고 이용했다는 점을 충분히 증명하지 못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전 관계와 사건 후 태도 변화 등 여러 정황을 종합해 판단한 결과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유사 사건 분석 중...
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기록된 사유 없음
기록된 사유 없음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피고인이 약 2년 전부터 서로 연락하면서 친분을 유지하던 사이인 甲(女)과 5차에 걸쳐 술을 마신 후 술에 취한 甲을 근처에 있는 모텔로 데려가 그곳에서 甲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甲을 간음하였다고 하여 준강간으로 기소된 사안에서, 제반 사정을 종합하면 甲이 당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에 있었다는 점, 피고인이 甲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인식하고 이를 이용해 간음하였다는 점에 관하여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사례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댓글
댓글을 남기려면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