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포탈2013노2810서울고등법원 2심2015-01-15 선고검수완료
피고인들이 납골당 사업을 위해 봉안당 분양권을 양도하며 조세를 내지 않으려 함
피고 1에게: 징역 3년피고 2에게: 징역 1년피고 3에게: 징역 2년피고 4에게: 징역 1년 6개월피고 5에게: 징역 1년 6개월
상소인: 쌍방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가장 무거운 피고 기준
—
형량 percentile 미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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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 1은 납골당 사업을 위해 봉안당 분양권 18,000기를 공소외 4 회사에 220억 원에 양도했다.
- 피고인 2부터 5까지는 종합소득세를 각각 약 3억 7천만 원에서 9억 원까지 포탈한 혐의를 받았다.
- 피고인 6과 7도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 법원은 이들의 조세 포탈 행위를 인정하여 각기 징역형과 벌금을 선고했다.
- 피고인들은 분양권 양도가 재화의 공급에 해당하지 않거나, 사업의 포괄양도에 해당한다는 등의 주장을 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일부 피고인들은 행정소송에서 과세처분이 취소된 점을 들어 무죄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 1부터 7까지는 납골당 사업 관련 봉안당 분양권을 양도하면서 세금을 내지 않으려 한 혐의로 조세 포탈 사건에 연루되었다. 이 사건의 쟁점은 분양권 양도가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에 해당하는지와 조세 포탈의 고의 여부였으며, 법원은 피고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모두 유죄로 판단해 징역과 벌금을 선고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봉안당 분양권은 경제적 가치가 있는 권리로서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공급에 해당한다고 보았다.
- ○○사 재단이 실제 수요자에게 용역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 분양권 자체를 거래한 점에서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 피고인 2부터 5의 분양권 양도는 사업의 포괄양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으나, 법원은 이를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지 않았다.
- 일부 피고인들이 행정소송에서 과세처분 취소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그 사유가 조세 포탈 혐의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 피고인 7의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와의 약정과 사업 무산 상황을 고려해 불법 영득 의사가 없다고 판단했다.
- 원심 판결이 일부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었으나, 당심에서는 이를 바로잡아 유죄 판단을 내렸다.
핵심 정리
납골당 사업과 관련된 봉안당 분양권을 양도하며 세금을 내지 않으려 한 피고인들의 행위는 법적으로 재화의 공급으로 인정되어 조세 포탈 혐의가 인정되었다. 법원은 이들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형과 벌금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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