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잠든 직장 동료의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추행함.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인천지방법원 2016가단16114 민사 사건(2016년 8월 23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일부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민법 제750조, 민법 제751조,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와 피고는 같은 직장에서 선후배로 근무했으며, 함께 출장 중이었습니다.
- 2015년 7월 16일 새벽, 두 사람은 술을 마셨고 원고는 술에 취해 잠들었습니다.
- 피고는 잠든 원고의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추행을 했습니다.
- 이 일로 피고는 형사재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60시간과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을 명령받았고, 판결은 확정됐습니다.
- 원고는 피고에게 치료 관련 서류 발급 비용 4,200원과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 등을 청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는 잠든 직장 동료를 추행한 불법행위에 대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쟁점은 원고가 청구한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액이었습니다. 법원은 위자료 2,000만 원과 서류 발급 비용 4,200원 및 각각의 지연이자를 지○○라고 판단했고, 나머지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의 행위는 원고의 신체와 성적 자기결정의 자유를 침해한 불법행위라고 보았습니다.
- 추행으로 원고가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이 분명하므로, 피고는 그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원고가 관련 서류 발급 비용으로 4,200원을 실제 지출했고, 이 비용은 추행과 관련된 손○○라고 인정했습니다.
- 피고가 직장 동료인 원고를 강제로 추행한 점과, 자신의 잘못을 충분히 인정하기보다 술에 취해 저지른 일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점을 고려했습니다.
- 사건 뒤에도 원고가 정신적으로 더 큰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 여러 사정을 함께 고려해 위자료를 2,00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 위자료에는 2015년 7월 16일부터, 서류 발급 비용에는 2016년 3월 3일부터 각각 정해진 비율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핵심 정리
법원은 잠든 직장 동료를 추행한 행위가 불법행위이며, 피고가 그로 인한 정신적·재산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원고는 위자료 2,000만 원과 비용 4,200원 및 지연이자를 인정받았고, 그 밖의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민사 판결 결과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관리소장이 회식 뒤 경리주임을 복도로 데려가 손목과 어깨를 잡아당기며 입을 맞추려 해 입술 부근이 닿게 함
피고는 사무실 화장실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원고의 신체를 동의 없이 9회 촬영했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뒤 피고 1과 피고 2가 임신중절을 요구했고, 원고는 압박을 받아 임신중절을 했다.
공단 마필관리원이 근무시간 중 승마장에서 위탁마 삭모작업을 하고 마필 1두당 15만 원씩 총 105만 원을 수수함
피고는 원고의 배우자 C와 2013년 4월경부터 2015년 6월경까지 육체적 관계를 포함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피고는 원고의 SNS에 비난 댓글을 게시하고, 여러 차례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일으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피고A와 피고B가 동급생을 모욕하는 말을 했고, 원고는 피고A에게 화장실 이용을 제한하고 맞으라고 요구한 뒤 때렸다.
6층 공장 신축으로 인한 일조·사생활 침해 손해배상 청구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시설과 영업권을 넘긴 뒤 약 480m 떨어진 곳에서 같은 부동산중개업을 운영함
강사가 퇴직한 뒤 기존 학원에서 약 2.2km 떨어진 곳에 동종 학원을 열었고, 기존 학생 6명이 그곳으로 옮겼습니다.
성명불상자의 지시에 따라 피해자가 송금한 1,000만 원 중 950만 원을 인출해 전달함
수습기간 중 작업장에서 다리를 다쳐 산재 치료를 받은 뒤, 치료기간이 끝나고도 출근하거나 복직 의사를 알리지 않음
원고는 피고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탄원서를 제출했고, 피고는 이를 피고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라고 보아 해고를 통고했다.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댓글
댓글을 남기려면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