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2022고합92서울중앙지방법원 1심2023-01-12 선고검수완료
졸피뎀이 든 음료를 피해자에게 몰래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강간을 시도함
피고 1:: 징역 6년피고 2:: 징역 7년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가장 무거운 피고 기준
—
형량 percentile 미계산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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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20년 3월 28일 밤 10시경, 서울 서초구의 한 주점에서 피고인 1과 피고인 2가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셨다.
- 피고인들은 피해자가 모르게 졸피뎀이라는 약물이 든 숙취해소 음료를 피해자에게 마시게 했다.
- 졸피뎀의 영향으로 피해자는 의식을 잃거나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 피고인들은 피해자를 주점에서 데리고 나와 호텔로 이동해 강간을 시도했으나, 피해자의 남편과 다른 사람이 피해자와 계속 연락을 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 피해자는 졸피뎀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등 상해를 입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 1과 피고인 2는 졸피뎀을 사용해 피해자를 의식을 잃게 만든 뒤 강간을 시도한 혐의를 받았다. 쟁점은 두 사람이 범행을 함께 계획하고 실행했는지 여부였으며, 법원은 두 사람 모두 공범으로 인정해 각각 징역 6년과 7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해자가 졸피뎀을 몰래 섞은 음료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점, CCTV 영상과 증언 등을 통해 피고인들의 공모와 범행 실행이 인정되었다.
- 피고인들은 범행에 대해 일부만 인정했으나, 객관적 증거가 이를 뒷받침해 법원은 일부 자백을 유리한 사정으로 보지 않았다.
- 졸피뎀은 술과 함께 복용 시 위험성이 크고, 피고인 2는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을 잘 알면서도 피해자를 속여 사용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했다.
- 피해자의 남편과 다른 사람이 피해자와 계속 연락을 시도해 강간은 미수에 그쳤으나, 피해자는 졸피뎀으로 인한 상해를 입었다.
- 피고인들의 전과가 없고, 피해자가 피고인 2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일부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
핵심 정리
피고인들은 졸피뎀을 몰래 피해자에게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강간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법원은 두 사람 모두 범행을 함께 계획하고 실행한 공범으로 보고 중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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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 가중 사유2건
- 피고인들이 약물을 사용하여 피해자를 항거불능 상태로 만든 점
- 피해자의 상태를 이용하여 범행을 시도한 점
↓ 감경 사유1건
- 피고인들이 동종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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