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방해2018노1537서울고등법원 2심2018-11-16 선고검수완료
국정원 심리전단 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고 위증을 시키도록 지시함
상소인: 쌍방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
형량 percentile 미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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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18년 5월 23일, 국정원 심리전단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이 진행되었다.
- 피고인 1부터 8까지 8명이 국정원 심리전단 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고 위증을 시키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 이들은 심리전단 사무실을 꾸미고, 제출할 자료를 선별하거나 허위로 꾸미는 등 수사를 방해하는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간부진 T/F라는 회의체를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했으나, 수사 방해나 위증 교사에 대한 공모 여부가 쟁점이 되었다.
- 법원은 피고인 1, 2, 3, 5, 6, 7, 8에게 징역형을 선고했고, 피고인 4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 1부터 8까지는 국정원 심리전단 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고 위증을 시키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주요 쟁점은 이들이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공모했는지와 위증 교사 여부였다. 법원은 일부 피고인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했고, 피고인 4는 무죄로 판결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들은 국정원 심리전단 사건의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정당한 대북 심리전 활동으로 믿었다고 주장했다.
- 간부진 T/F는 단순한 정보 공유와 보고를 위한 회의체였으며, 수사 방해나 위증 교사 목적의 구체적 논의는 없었다고 인정했다.
- 압수수색 과정에서 일부 자료를 숨기거나 허위로 꾸민 점은 인정되었으나, 피고인들 사이에 공모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다툼이 있었다.
- 일부 피고인은 압수수색 준비에 관여했으나, 위증 교사나 수사 방해에 직접적으로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법원은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으며, 위증 교사와 수사 방해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
- 피고인 4는 증인 출석 방해 혐의 등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다른 피고인들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핵심 정리
국정원 심리전단 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고 위증을 시키도록 지시한 혐의로 여러 명이 재판을 받았다. 법원은 일부 피고인에게 징역형을 선고했고, 일부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은 수사 방해와 위증 교사 여부가 주요 쟁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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