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2017누35822서울고등법원 2심2017-07-25 선고검수완료

주식회사 티.엔.티익스프레스가 2010년과 2011년 사업연도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를 청구함.

상소인: 피고
행정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습니다. 결과는 좌측 '행정 판결 결과' 카드를 확인하세요.

한눈에 요약

서울고등법원 2017누35822 행정 사건(2017년 7월 25일 선고, 2심)의 판결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 본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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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13년 10월 1일, 강서세무서장은 주식회사 티.엔.티익스프레스(이하 원고)에 대해 2010년과 2011년 사업연도 법인세 및 가산세를 부과하는 처분을 내림.
  • 원고는 이 부과처분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취소를 청구함.
  • 1심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여 부과처분을 취소함.
  • 강서세무서장은 이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함.
  • 법원은 원고가 유상증자대금을 납입한 과정과 관련된 자금 흐름과 거래 실체를 검토함.
  • 법원은 TNT Finance와 TNT EWW 간의 자금 거래가 실제로 존재하며, TNT EWW가 단순한 명의만 가진 형식적 존재라는 주장에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함.

한눈에 보는 결론

주식회사 티.엔.티익스프레스가 2010년과 2011년 법인세 부과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소송을 냈고, 쟁점은 유상증자대금 납입 과정의 실체 여부였다. 법원은 거래 실체가 인정된다며 세무서장의 부과처분이 적법하다고 보고 항소를 기각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TNT EWW가 TNT Finance에게 거액을 지급하고, 그 돈이 다시 원고의 유상증자대금으로 납입된 사실이 인정됨.
  • TNT Finance는 그룹 내 자금 조달 역할을 하며, TNT EWW가 TNT Finance로부터 자금을 빌린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님.
  • TNT Finance가 국제 금융 거래에 특화된 계좌를 보유해 비용 절감과 편의를 위해 이 경로를 이용한 것으로 보임.
  • 유상증자대금 납입을 위한 외국환 매입이 TNT EWW 명의로 이루어진 점도 확인됨.
  • TNT EWW가 단순한 명의자라는 세무서장의 주장은 증거만으로 뒤집기 어려움.
  • 따라서 거래의 실체가 인정되어 법인세 부과가 적법하다고 판단함.

핵심 정리

법원은 원고가 주장한 거래의 형식적 명의자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고, 실제 자금 흐름과 거래 실체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세무서장의 법인세 부과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해 항소를 기각했다.

행정 판결 결과

이 사건결과 미상

※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고 '행정처분 취소/유지' 가 결과입니다. 원고 승소율 = (승소 + 0.5×일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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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원고, 피항소인】 주식회사 티.엔.티익스프레스 (소송대리인 변호사 백제흠 외 1인) 【피고, 항소인】 강서세무서장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삼익 담당변호사 감병욱) 【제1심판결】 서울행정법원 2017. 1. 12. 선고 2015구합82532 판결 【변론종결】2017. 7. 11. 【주 문】 1.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1. 청구취지 피고가 2013. 10. 1. 원고에 대하여 한 2010 사업연도 법인세 11,529,066,660원(가산세 포함) 및 2011 사업연도 법인세 4,245,979,940원(가산세 포함)의 각 부과처분을 모두 취소한다. 2. 항소취지 제1심판결을 취소한다.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이 유】1. 제1심 판결의 인용 이 법원이 이 사건에 관하여 설시할 이유는, 제1심판결문 14면 10행 “점” 다음에 “(오히려 원고가 채무의 출자전환에 부과될 조세를 회피하기 위해 유상증자, 채무상환, 대출 및 상환 등 일련의 행위를 계획하였다면 이 사건 거래에 더하여 신주발행가액을 액면가 상당액으로 하고 발행주식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할 수 있었을 것이고, 이를 위해 정관을 변경하는 것이 TNT EWW의 완전자회사인 원고에게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를 추가하고, 다음과 같은 판단을 추가하는 외에는 제1심판결의 이유 기재와 같으므로,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의하여 이를 인용한다. 2. 추가판단 피고는 예비적으로 TNT EWW, TNT Finance의 실체나 형식을 부인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실제로 이 사건 거래를 주도하고 주금을 납입한 당사자는 TNT Finance이고 TNT EWW는 형식적인 명의자에 불과하므로 이 사건 거래의 실질을 채무의 출자전환으로 보아 법인세를 과세한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하다고 주장한다. 갑22, 31, 32호증, 을11, 23, 28호증(가지번호 포함)의 각 기재에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면, TNT EWW가 2010. 10. 6. TNT Finance에게 33,572,120.51유로를 지급하고, 같은 날 TNT Finance의 계좌에서 원고에게 유상증자대금 33,572,120.51유로가 납입된 사실, TNT EWW가 2011. 2. 24. TNT Finance로부터 차입한 7,500,000유로와 보유한 500,000유로를 합한 8,000,000유로를 TNT Finance를 통하여 같은 날 원고에게 유상증자대금으로 납입한 사실이 인정되고, 여기에 앞서 본 증거들로부터 인정되는 다음의 사정들, 즉 ① TNT Finance는 그룹 내 은행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여 오면서 2007. 8.경부터 TNT EWW와 자금조달계약을 체결하여 자금을 조달해 주었으므로, TNT EWW가 TNT Finance로부터 이 사건 유상증자대금을 차용하였다는 사정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없는 점, ② TNT Finance가 국제금융거래에 특화된 Bank Mendes Gans N.V.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 TNT EWW가 직접 송금하는 것보다 TNT Finance를 거쳐 송금하는 것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편리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경로로 유상증자대금을 납입한 것이라는 원고의 설명을 수긍할 수 있는 점, ③ 유상증자대금 납입을 위한 외국환 매입은 TNT EWW 명의로 이루어진 점(갑22호증의 1, 2, 4) 등을 종합하여 보면, 이 사건 거래의 주체가 원고와 TNT Finance이고 TNT EWW는 형식적인 명의자에 불과하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을4, 24호증의 기재만으로는 이를 뒤집기에 부족하다. 피고의 위 주장도 이유 없다. 3. 결론 그렇다면 제1심 판결은 정당하므로, 피고의 항소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한다. 판사 최상열(재판장) 견종철 장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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