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2024나328965대구지방법원 2심2025-11-27 선고검수완료

토지 5필지 매매 후 이행불능으로 손해배상 청구

상소인: 원고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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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대구지방법원 2024나328965 민사 사건(2025년 11월 27일 선고, 2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일부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민법 제105조, 민법 제390조, 민법 제548조 외 1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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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는 소외 1로부터 토지 5필지를 총 6,800만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함.
  • 소외 1은 일부 토지에 대해 제3자인 △△△ 농업회사법인 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거나 근저당권, 지상권 설정을 하여 계약 이행이 불가능해짐.
  • 소외 1이 사망하자 그 상속인인 피고들이 소송을 이어받음.
  • 원고는 계약 이행 불능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1심은 일부 인정하여 피고들에게 약 1,280만 원씩 지○○라고 판결함.
  • 원고는 손해배상액을 약 2,900만 원으로 늘려 항소함.
  • 법원은 △△△ 농업회사법인의 설립과 운영 상황, 소유권 이전등기의 적법성, 상계합의 부존재 등을 검토한 후 원고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고 1심 판결을 유지함.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는 소외 1과 토지 매매계약을 맺었으나, 소외 1이 일부 토지를 제3자에게 넘겨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게 되자 상속인인 피고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쟁점은 토지 소유권 이전의 적법성과 매매대금 상계 합의 여부였으며, 법원은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대로 피고들이 일부 금액을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 농업회사법인은 2020년 2월 설립되었고, 소외 1이 20% 지분을 가진 주주였으며, 소외 2가 대표이사로서 실질적으로 회사 운영을 주도했다.
  • 소외 1이 토지를 △△△ 농업회사법인 명의로 이전한 것은 소외 2의 동의 아래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뒤집을 증거가 없었다.
  • 원고가 주장한 매매대금 1,900만 원 상계 합의는 제출된 증거만으로 인정하기 부족했고, 오히려 관련 일기장과 증언 등은 상계 합의가 없었음을 뒷받침했다.
  • 이에 따라 소외 1이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나, 원고가 청구한 금액 전부는 인정되지 않았다.
  • 소외 1 사망 후 상속인인 피고들이 법정상속분에 따라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핵심 정리

원고는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나 일부 토지가 제3자에게 넘어가 계약 이행이 불가능해지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법원은 토지 소유권 이전이 적법하게 이루어진 점과 매매대금 상계 합의가 없던 점을 근거로 원고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고 일부 손해배상만 인정했다.

민사 판결 결과

이 사건원고 일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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