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2015도12372대법원 3심2015-11-12 선고검수완료

피고인이 상습적으로 공갈을 하고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폭행한 혐의로 기소됨.

상소인: 쌍방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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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percentile 미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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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상습적으로 공갈을 저지르고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 원심 법원은 공소장에 적힌 법률 조항을 바꾸어 형법상 상습공갈죄를 적용해 유죄를 선고했다.
  • 헌법재판소가 위험한 물건 휴대 폭행 관련 법 조항 일부를 위헌으로 결정해 해당 조항의 효력이 소급하여 사라졌다.
  • 이에 따라 원심 판결이 모두 파기되고 사건이 다시 심리되도록 원심 법원으로 돌려보내졌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상습공갈과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쟁점은 법원이 공소장에 적힌 법률 조항을 임의로 바꿔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였다. 법원은 공소장 변경 절차 없이 다른 법률을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공소장에는 피고인이 어떤 법률을 위반했는지 명확히 적어야 하며, 이는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것이다.
  • 법률 조항의 단순한 오기나 누락일 경우에는 법원이 절차 없이 다른 법률을 적용할 수 있지만, 구성요건이 충족된 경우에는 절차 없이 임의로 법률을 바꿀 수 없다.
  • 원심은 공소장에 적힌 법률 조항을 단순한 실수로 보지 않고 절차 없이 다른 법률을 적용해 잘못 판단했다.
  • 헌법재판소가 위험한 물건 휴대 폭행 관련 법 조항 일부를 위헌으로 결정해 해당 부분은 법적 효력이 없게 되었다.
  • 이로 인해 원심 판결 전체가 파기되고 사건이 다시 심리되도록 환송되었다.

핵심 정리

법원은 공소장에 적힌 법률 조항을 임의로 바꾸어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일부 법 조항의 효력이 사라져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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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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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05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

    공소장에 기재된 적용법조에 오기·누락이 있거나 적용법조에 해당하는 구성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법원이 공소장 변경의 절차를 거침이 없이 직권으로 공소장 기재와 다른 법조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한정 적극) / 공소장에 기재된 적용법조를 단순한 오기나 누락으로 볼 수 없고 구성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법원이 공소장 변경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적으로 다른 법조를 적용하여 처단할 수 있는지 여부(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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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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