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무면허 상태로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약 300m 운전하고, 친형 명의 문서를 위조해 제출한 뒤 허위 진술을 부탁함.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울산지방법원 2021고단4421 문서위조·변조 사건(2022년 5월 13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벌금 900만 원이다. 적용 법조는 형법 제231조, 형법 제234조, 형법 제151조 제1항 외 5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21년 9월 6일 밤, 피고인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면허 없이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49%였고, 운전한 거리는 약 300m였습니다.
- 경찰의 음주 단속을 받자 피고인은 친형의 이름을 운전자 의견란에 적고 서명해, 친형이 작성한 것처럼 진술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 피고인은 이 문서를 경찰관에게 제출했습니다. 경찰관은 문서가 위조된 사실을 모른 채 이를 받았습니다.
- 다음 날 피고인은 친형에게 카카오톡으로 이번 한 번만 도와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고, 음주운전을 친형이 한 것처럼 진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친형은 며칠 뒤 경찰 조사에 나가 자신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허위 진술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음주·무면허 운전, 친형 명의의 진술보고서 위조와 제출, 친형에게 허위 진술을 부탁해 범인을 숨기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쟁점은 각 행위의 책임과 그에 맞는 처벌 수준이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벌금 9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049%인 상태에서 면허 없이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약 300m 운전했습니다.
- 단속 과정에서 친형의 이름으로 진술보고서를 작성하고 서명한 뒤 경찰관에게 제출했습니다.
- 피고인은 친형에게 허위 진술을 부탁했고, 친형은 실제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으로 말했습니다.
- 법원은 피고인이 비슷한 음주·무면허 운전 및 문서 위조 관련 범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적이 있고, 그 사건으로 조사받는 중 같은 수법의 범행을 반복한 점을 불리하게 보았습니다.
- 반면 음주·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거리가 비교적 짧고, 앞서 벌금형을 받은 것 외에는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 법원은 이러한 사정과 범행의 동기·결과 등을 종합해 벌금형을 정했습니다.
핵심 정리
피고인은 음주·무면허 운전에 그치지 않고 친형 명의로 문서를 위조해 제출했으며, 친형에게 경찰에서 거짓말하도록 부탁했습니다. 법원은 반복된 범행은 불리하게, 짧은 운전거리와 제한된 처벌 전력은 유리하게 고려했습니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172% 상태로 약 300m 운전하고, 단속 중 동생 명의로 진술서에 서명해 경찰관에게 제출함.
은행 거래내역서를 변조해 법원에 제출하며 타인의 채권을 빼앗으려 시도함
권한 없이 위임장을 위조하여 경매절차를 진행하려 함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고 피해자 명의의 차용증을 위조해 허위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함.
타인의 인감증명서와 매도증서 등을 위조해 법원과 관공서에 제출하고 행사함.
공소외 1의 인감도장을 몰래 사용해 3천만 원짜리 차용증을 위조하고, 그를 무고함.
매매위임장의 전화번호를 임의로 고쳐 변조된 문서를 사용해 계약을 체결함
양형 인자
- 동종 범행으로 벌금형 약식명령 전력
- 약식명령 사건 조사 중 범행
- 동일 수법 범행 반복
- 음주·무면허 운전 거리 비교적 짧음
- 약식명령 외 형사처벌 전력 없음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댓글
댓글을 남기려면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