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2024도6850대법원 3심2024-07-11 선고검수완료

별건 형 집행 중 변호인 없이 공판절차를 진행함

상소인: 피고인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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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percentile 미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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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2022년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컴퓨터등사용사기죄 등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2023년 4월에 그 판결이 확정되었다.
  • 이후 피고인은 이 확정된 판결에 따른 형 집행 중이었다.
  • 이 사건 제1심 재판에서는 피고인에게 변호인이 선임되지 않았고, 국선변호인도 선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증거조사와 심리가 진행되었다.
  • 제1심은 변호인 없이 진행된 공판절차를 바탕으로 피고인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 원심 재판에서는 국선변호인이 참여한 상태에서 다시 공판절차를 진행하고, 제1심에서 이루어진 증거조사의 내용을 알려주며 의견을 물었다.
  • 원심은 제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하였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다른 사건에서 확정된 형 집행 중 변호인 없이 재판을 받았고, 이 사건은 변호인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건이었다. 제1심에서 변호인 없이 진행된 재판 절차는 무효로 판단되었으며, 원심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대법원이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돌려보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형사소송법은 피고인이 구속된 경우 변호인을 반드시 선임하도록 규정하는데, 여기서 구속은 해당 사건뿐 아니라 다른 사건으로 인해 구금된 상태도 포함한다.
  • 피고인이 별건 형 집행 중인 상태라 이 사건은 변호인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건에 해당한다.
  • 제1심에서 변호인 없이 진행된 증거조사와 피고인 신문 등 모든 절차는 무효이다.
  • 원심은 변호인이 참여한 상태에서 다시 심리를 했지만, 제1심에서 이루어진 절차가 유효한 것처럼 판단해 잘못했다.
  • 대법원은 이런 법리 오해가 판결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했다.

핵심 정리

피고인이 다른 사건에서 형 집행 중일 때도 변호인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제1심에서 이를 지키지 않아 재판 절차가 무효가 되었다. 대법원은 원심이 이를 바로잡지 않아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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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05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

    [1] 형사소송법 제33조 제1항 제1호에서 정한 필요적 국선변호인 선정사유인 ‘피고인이 구속된 때’가 피고인이 해당 형사사건에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경우에 한정되는지 여부(소극) 및 피고인이 별건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집행되거나 다른 형사사건에서 유죄판결이 확정되어 그 판결의 집행으로 구금 상태에 있는 경우도 포괄하는지 여부(적극) [2] 필요적 변호사건에서 제1심의 공판절차가 변호인 없이 이루어져 증거조사와 피고인신문 등 심리가 이루어진 경우, 제1심이 행한 소송행위의 효력(무효) 및 이때 항소심이 취해야 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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