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2017누4575대구고등법원 2심2017-09-22 선고검수완료

교도소장이 수형자에 대해 기간 제한 없이 모든 접견에 교도관 참여 및 녹음을 하는 포괄적 접견제한처분을 내림

상소인: 원고
행정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습니다. 결과는 좌측 '행정 판결 결과' 카드를 확인하세요.
⚖️ 본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본 페이지는 공개된 판결문을 LLM(생성형 AI)으로 정형화한 데이터입니다. 원문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구체적 사건은 자격 있는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본 사이트의 통계·라벨은 가치 판단이 아닌 단순 경향 지표입니다.
0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수형자는 2013년 폭력행위 등으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습니다.
  • 2016년 7월 8일, 수형자가 다른 교도소로 이감되자 교도소장은 그를 엄중관리대상자(조직폭력수용자)로 지정했습니다.
  • 같은 날, 교도소장은 수형자를 '녹음·녹화 접견대상자 및 접견내용 청취·기록을 위한 참여대상자'로 지정했습니다.
  • 이 처분으로 수형자의 모든 접견에는 교도관이 참여하고 접견내용이 녹음·녹화되었습니다.
  • 수형자는 이 처분이 법률에 근거가 없고 자신의 접견 자유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수형자가 조직폭력 수형자라는 이유로 교도소장이 기간 제한 없이 모든 접견에 교도관 참여와 녹음을 하도록 한 처분은 법률에 근거가 없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접견제한은 각 접견 시마다 구체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포괄적 처분은 법률유보원칙에 위배된다고 보았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형집행법은 수용자가 원칙적으로 자유롭게 접견할 권리가 있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교도관 참여나 녹음이 가능하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 접견제한은 각 접견 시마다 접견 상대방 등을 고려해 구체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일정 기간마다 지속 여부를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 법률 어디에도 교도소장이 기간 제한 없이 포괄적으로 접견제한처분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 따라서 이 사건 처분은 법률이 예정한 범위를 넘어 수형자의 접견 자유를 과도하게 제약한 것으로 법률유보원칙에 위배됩니다.

핵심 정리

이 판결은 교도소장이 수형자의 접견을 제한할 때에도 법률에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며, 포괄적이고 기간 제한 없는 처분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수형자의 기본권인 접견 자유는 법률이 정한 엄격한 요건 아래에서만 제한될 수 있습니다.

행정 판결 결과

이 사건원고 승소

※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고 '행정처분 취소/유지' 가 결과입니다. 원고 승소율 = (승소 + 0.5×일부) ÷ 전체.

광고 자리
Leaderboard 728×90
02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
유사도 ≥50%
· 사실관계 85% 이상 + 형량이 유의미하게 다른 사건. 가벼운 사건이 먼저.

유사 사건 분석 중...

03

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05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

    교도소장이 수형자 甲을 엄중관리대상자(관심대상수용자, 조직폭력수용자) 및 일일중점관찰대상자로 지정함과 동시에, 기간 등의 제한 없이 일반적이고도 포괄적인 ‘녹음·녹화 접견대상자 및 접견내용 청취·기록을 위한 참여대상자’로 지정함으로써 甲의 접견 시에는 항상 교도관 참여 및 접견내용 녹음 등의 접견제한처분을 한 사안에서, 구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 어디에도 교도소장에게 ‘기간 등의 제한 없는 일반적이고도 포괄적인 접견제한처분’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근거 규정은 없으므로, 위 처분은 법률에서 예정하고 있는 범위를 넘어서 수용자인 甲에 대하여 접견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약하는 조치로서 법률유보원칙에 위배된다고 한 사례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07

댓글

댓글을 남기려면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댓글 불러오는 중...
광고 자리
Medium Rectangle 300×250
공유하기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이 페이지의 모든 통계는 공개 판례를 LLM 으로 정형화한 데이터입니다. 법적 효력이 없으며 토론의 출발점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셨다면 옆의 정보 제보 로 알려주세요.

© 2026 양형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