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2007고단203서울동부지방법원 1심2007-10-15 선고검수완료
판결 불만으로 석궁으로 판사 상해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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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한눈에 보는 결론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은 한 사람이 석궁을 이용해 판사를 공격한 사건입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으며, 이는 법원에 대한 보복 범죄에 엄중히 대응한 판결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대학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후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하자, 이에 관여한 판사들에게 불만을 품고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 2006년 11월, 피고인은 석궁과 화살을 구입하고 주거지 근처에서 사격 연습을 했습니다.
-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피해 판사의 집 주변을 여러 차례 방문해 범행 장소를 답사했습니다.
- 2007년 1월 12일 항소심에서 패소하자, 피고인은 석궁을 들고 판사를 찾아가 보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2007년 1월 15일 저녁, 피고인은 판사가 귀가하는 아파트 현관에서 석궁을 발사해 복부 등에 약 3주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은 판결에 불만을 품고 사전에 석궁을 준비하고 범행 장소를 답사하는 등 치밀하게 계획했습니다.
- 석궁은 위험한 무기로, 사람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힐 수 있어 죄질이 무겁습니다.
- 피고인은 법관에 대한 보복 범죄를 저질러 사법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 피고인의 행동은 단순한 불만 표출을 넘어,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이 사건은 재판 결과에 불만이 있더라도 폭력이 아닌 합법적인 절차로 해결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법원은 법관에 대한 보복 범죄를 엄격히 처벌하여 사법권의 독립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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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 가중 사유2건
- 범행 후 반성 없음
- 계획적 범행
↓ 감경 사유2건
- 초범
- 피해자와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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