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수영부 감독의 지적장애 선수 4차례 폭행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울산지방법원 2020고단309 폭행상해 사건(2021년 6월 3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이다. 적용 법조는 구 장애인복지법(2017. 2. 8. 법률 제14562호로 개정되어, 2017. 8. 9. 시행되기 전의 것) 제86조 제3항 제2호, 2017. 8. 9. 시행되기 전의 것) 제59조의7 제2호 외 4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A는 장애인 실업팀 수영부 감독이었고, 피해자B는 지적장애가 있는 수영 선수였습니다.
- 2016년 7~8월경, 피고인A는 피해자B가 수영을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수영장 창고에서 수경을 쓴 피해자B의 얼굴을 손으로 두 차례 때렸습니다. 이 때문에 귀걸이가 떨어지고 눈에 멍이 들었습니다.
- 2016년 8~9월경에는 피해자B에게 엎드려뻗쳐 자세를 하게 한 뒤 고무·플라스틱 몽둥이로 엉덩이를 세네 차례 때렸습니다.
- 2016년 10월경에는 전지훈련 중 창고에서 시곗줄에 달린 구슬 모양 플라스틱으로 머리를 세네 차례 때리고, 발로 정강이를 세네 차례 차고, 손으로 이마를 다섯 차례 때렸습니다.
- 2017년 3월경에는 수영장에서 킥판을 던져 피해자B의 이마를 때렸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A는 자신이 지도하던 장애인 선수인 피해자B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피고인A는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장애인의 몸에 폭행을 가한 범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하면서, 판결이 확정된 날부터 2년 동안 형의 집행을 미뤘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해자B는 수사기관에서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폭행 피해를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 법정에서 피해자B가 자신의 경험을 이해하고 말로 표현할 능력을 갖춘 것으로 보였으며, 지적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볼 수 없었습니다.
- 피해자B가 아버지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과정도 자연스럽다고 보았습니다.
- 피해자B가 폭행 장소로 설명한 창고의 모습과 보관된 물건이 실제 상황과 비슷해, 진술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피고인A가 장애인인 선수를 여러 번 때렸고 피해자B가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받은 점은 불리하게 고려됐습니다. 다만 선수 폭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고 부양할 가족이 있는 점 등도 함께 살폈습니다.
핵심 정리
법원은 감독인 피고인A가 수영을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장애인 선수 피해자B를 네 차례 폭행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과 장소에 관한 설명 등을 근거로 혐의를 인정했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법률적으로 충분히 비슷한 사건이 없습니다.
(같은 죄명·적용법조 기준 매칭되는 판례 부족)
양형 인자
- 범행 부인
- 피해자에게 신체적·정신적 충격
- 동종 전과 없음
- 부양할 가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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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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