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2023노2532서울고등법원 2심2024-07-18 선고검수완료

피해자를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상태로 잘못 생각하고 추행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침.

상소인: 피고인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
형량 percentile 미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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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22년 4월, 춘천시의 한 펜션에서 피고인이 피해자가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상태라고 잘못 생각하고 추행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침.
  • 피해자는 사건 발생 후 한 달 이상 지나서야 신고했고, 당시 상황을 녹음했으나 증거로서 설득력이 부족함.
  • 피고인은 술에 많이 취하지 않았고, 피해자를 깨우기 위해 방에 여러 번 들어갔다 나왔음.
  • 피해자의 진술은 객관적 증거와 충돌하며, 피고인이 입었던 옷과도 맞지 않음.
  • 피고인은 직속 상관 권유로 피해자에게 사과 편지를 썼으나, 이는 사건 증거로 인정되지 않음.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피해자가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상태라고 잘못 생각하고 추행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피해자의 진술과 객관적 증거가 서로 맞지 않고, 피고인의 행위가 증명되지 않아 무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해자가 녹음한 내용과 피해자의 진술이 서로 충돌하고, 피해자가 사건 이후 한 달 넘게 신고하지 않은 점을 의심함.
  • 사건 당시 피해자는 술에 취해 잠들었다가 깼다를 반복하는 상태였고, 누군가에 의해 침대에 옮겨졌으며, 그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불가피했을 가능성을 인정함.
  • 피고인이 만취하지 않았고, 피해자를 깨우기 위해 여러 차례 방에 들어간 점, 그리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짐작한 점 등을 고려함.
  • 피고인이 쓴 사과 편지는 직속 상관 권유에 따른 것으로, 실제 추행 사실을 인정하는 증거로 보기 어려움.
  • 좁은 방 안에서 여러 사람이 있었고, 피해자와 공소외 2가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는 등 상황이 복잡하여 피고인의 추행 의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핵심 정리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잠든 상태에서 발생한 신체 접촉을 피고인이 의도적으로 추행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피해자의 진술과 객관적 증거가 일치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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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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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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