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2015구합75237서울행정법원 1심2016-01-29 선고검수완료

**** 분당구에서 ****로 주사무소를 이전하며 등록면허세 중과세율을 적용받아 신고·납부함

행정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습니다. 결과는 좌측 '행정 판결 결과' 카드를 확인하세요.

한눈에 요약

서울행정법원 2015구합75237 행정 사건(2016년 1월 29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구 지방세법 제28조 제2항, 구 지방세법 시행령 제45조 제4항, 구 지방세법 시행령 제27조 제3항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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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12년 4월, 원고는 성남시 분당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법인을 설립하며 등록면허세 중과세율을 적용받아 세금을 신고·납부함.
  • 2013년 8월, 원고는 주사무소를 서울 강남구로 이전하고, 이전 후에도 중과세율을 적용해 등록면허세를 신고·납부함.
  • 2015년 5월, 원고는 주사무소 이전이 대도시 내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중과세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세금 경정과 환급을 청구함.
  • 2015년 7월, 피고는 법령을 근거로 원고의 경정청구를 거부하는 처분을 내림.
  • 원고는 이에 불복해 처분 취소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함.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는 성남시 분당구에서 서울 강남구로 주사무소를 옮기면서 등록면허세 중과세율이 잘못 적용되었다고 주장하며 세금 환급을 요구했다. 쟁점은 이전이 대도시 내에서 이루어져 중과세 대상인지 여부였으며, 법원은 원고의 이전이 대도시에서 대도시로의 이전이므로 중과세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피고의 거부 처분을 취소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지방세법은 대도시 밖에서 대도시로 주사무소를 이전할 경우에만 중과세를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 원고의 종전 주사무소는 성남시 분당구로, 이는 지방세법상 대도시에 해당함.
  • 따라서 원고의 이전은 대도시 내에서 대도시로 이동한 것으로, 중과세 적용 요건인 ‘대도시 밖에서 대도시로 이전’에 해당하지 않음.
  • 피고가 근거로 삼은 시행령 조항은 법률의 위임 범위를 벗어나 중과세 범위를 확대해 해석한 것으로 법적 근거가 부족함.
  • 이에 법원은 피고의 경정청구 거부 처분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함.

핵심 정리

원고가 성남시 분당구에서 서울 강남구로 주사무소를 옮긴 것은 지방세법상 대도시 내 이전에 해당해 등록면허세 중과세 대상이 아니다. 법원은 이에 따라 피고의 세금 경정청구 거부 처분을 취소했다.

행정 판결 결과

이 사건원고 승소

※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고 '행정처분 취소/유지' 가 결과입니다. 원고 승소율 = (승소 + 0.5×일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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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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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관계 85% 이상 + 형량이 유의미하게 다른 사건. 가벼운 사건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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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원 고】 재단법인 ****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평 담당변호사 ****) 【피 고】 **** (소송대리인 **** 담당변호사 ****) 【변론종결】**** 【주 문】 1. ****가 **** 원고에 대하여 한 등록면허세 및 지방교육세 경정거부처분을 각 취소한다. 2. 소송비용은 ****가 부담한다. 【청구취지】 주문과 같다. 【이 유】1. 처분의 경위 가. 원고는 **** 설립인허가를 받아 같은 달 30. **** (****)을 주사무소로 하여 설립된 법인으로서, 설립 당시 지방세법상 대도시 내 법인 설립에 대한 중과세 규정을 적용하여 ****에게 등록면허세 433,284,790원 및 지방교육세 86,656,950원을 신고·납부하였다. 나. 원고는 **** 주사무소를 **** (****)으로 이전하고, 같은 해 9. 5. 지방세법상 대도시 내 법인의 주사무소 이전에 대한 중과세 규정을 적용하여 ****에게 등록면허세 620,784,790원 및 지방교육세 124,156,950원을 신고·납부하였다. 다. 원고는 **** ****에게 원고가 위와 같이 주사무소를 옮긴 것은 대도시 내에서 이루어진 것이므로 지방세법상 중과세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당초 신고한 등록면허세 및 지방교육세를 아래와 같이 경정하고 과다 납부된 금액을 환급해 줄 것을 청구하였으나, ****는 **** ****(**** ****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이라 한다) 제28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이라 한다) 제45조 제4항, 제27조 제3항을 근거로 원고의 경정청구를 거부하는 처분을 하였다(이하 ‘이 사건 처분’이라 한다). 구분종전경정청구환급청구등록면허세620,784,790원75,000원620,709,790원지방교육세124,156,950원15,000원124,141,950원합계??744,851,740원 [인정근거] 다툼 없는 사실, ****(가지번호 있는 것은 각 가지번호 포함)의 각 기재, 변론 전체의 취지 2. 원고의 주장 **** 제28조 제2항이 규정하고 있는 ‘대도시’의 개념에 따르면, 원고가 **** 분당구에서 ****로 주사무소를 이전한 것은 ‘대도시’에서 ‘대도시’로 주소지를 옮긴 것으로서 위 규정에 따른 등록면허세의 중과세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는 **** 제45조 제4항, 제27조 제3항을 근거로 이 사건 처분을 하였는바, 위 시행령 규정은 모법인 **** 제28조 제2항의 위임 범위를 벗어나 중과세율 적용 범위를 근거 없이 확대한 것으로서 포괄위임입법금지원칙, 조세법률주의, 체계정당성의 원리에 반하여 그 효력이 인정될 수 없으므로, 이에 근거한 이 사건 처분은 위법하다. 3. 관계 법령 별지 기재와 같다. 4. 판단 가. 관계 법령의 내용 등 **** 제28조는 제1항 제6호에서 법인 등기에 관한 등록면허세의 세율을 규정하고, 제2항에서 ‘대도시’를 ‘수도권정비계획법 제6조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중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산업단지를 제외한 지역’으로 정의하면서 ‘대도시에서 법인을 설립(설립 후 또는 휴면법인을 인수한 후 5년 이내에 자본 또는 출자액을 증가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하거나 지점이나 분사무소를 설치함에 따른 등기(제1호)’ 및 ‘대도시 밖에 있는 법인의 본점이나 주사무소를 대도시로 전입(전입 후 5년 이내에 자본 또는 출자액이 증가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함에 따른 등기(제2호)’를 할 때에는 위 제1항 제6호에 규정한 해당 세율의 3배에 해당하는 중과세율을 적용하도록 하고, 제5항에서 위 제2항에 따른 등록면허세의 중과세 범위와 적용기준,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 이에 따라 **** 제45조에서는 ‘대도시 법인 중과세의 범위와 적용기준’이라는 표제하에 제4항에서 **** 제28조 제2항 제2호를 적용할 때 대도시로의 전입 범위에 관하여는 제27조 제3항을 준용한다고 규정하고, 제27조에서는 대도시 부동산 취득에 따른 취득세 중과세의 범위와 적용기준에 관하여 규정하면서, 제3항에서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 외의 지역에서 서울특별시로의 전입은 대도시로의 전입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이하 위 **** 제45조 제4항 및 제27조 제3항을 통칭하여 ‘이 사건 시행령 조항’이라 한다). 한편, 수도권정비계획법 제2조 제1호, 제6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 제9조, 별표1에 따르면, ‘수도권‘이란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를 말하고, 서울특별시와 ****는 모두 위 법에 따른 수도권 및 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며, ****(가지번호 포함)의 각 기재에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면, 원고의 종전 주사무소 소재지[**** (****)] 및 주사무소 이전지[**** (****)]는 모두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산업단지’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나. 이 사건 처분의 적법 여부 1) ****는 이 사건 시행령 조항을 근거로 원고가 ****에서 서울특별시로 주사무소를 이전한 것이 **** 제28조 제2항 제2호의 중과세 요건에 해당한다고 보아 이 사건 처분을 하였는바, 먼저 위와 같은 처분사유가 타당한지 여부에 관하여 본다. 2) **** 제45조 제4항이 준용하고 있는 제27조 제3항에서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 외의 지역에서 서울특별시로의 전입은 대도시로의 전입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음은 앞서 본 바와 같고, 원고와 같이 ****에서 서울특별시로 주사무소를 이전한 경우는 수도권(서울특별시 제외)에서 서울특별시로 전입한 것으로서 위 규정에 따른 ‘대도시로의 전입’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 제28조 제2항 제2호에서는 법인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이전에 대한 등록면허세 중과세의 요건으로 ‘대도시 밖에 있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를 ‘대도시로 전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의 주장과 같이 위 제27조 제3항에 따른 ‘대도시로의 전입’에 해당한다고 하여 곧바로 위 제28조 제2항 제2호에서 정한 중과세 요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는 없다. 즉, 위 제27조 제3항의 모법조항인 **** 제13조 제2항 제1호에서는 종전 소재지에 대한 별도의 제한 없이 ‘법인의 본점·주사무소·지점 또는 분사무소를 대도시로 전입함에 따라 대도시의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에 대하여 취득세를 중과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위 제27조 제3항에서 ‘대도시로의 전입’에 관하여 위와 같은 규정을 두고 있는 것인데, 이 사건에 적용되는 제28조 제2항 제2호에서는 ‘대도시로의 전입’ 뿐만 아니라 ‘종전 소재지가 대도시 밖일 것’ 또한 중과세의 요건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를 별도의 요건으로 보아 그 충족 여부를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앞서 본 바와 같이 원고의 종전 주사무소 소재지는 산업단지에 해당하지 않는 과밀억제권역으로서 **** 제28조 제2항이 규정하고 있는 ‘대도시’에 해당하고, 따라서 원고의 종전 주사무소는 ‘대도시 밖에 있는 주사무소’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를 서울특별시로 이전한 것은 위 제28조 제2항 제2호에서 정하고 있는 ‘대도시 밖에 있는 주사무소를 대도시로 전입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다. 3) 따라서 원고의 경우는 **** 제28조 제2항 제2호에 따른 등록면허세의 중과세 적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므로, 이와 다른 전제에서 이루어진 이 사건 처분은 위법하다(****의 처분사유를 배척하여 이 사건 처분을 전부 취소하는 이상, 원고의 나머지 주장에 대하여는 더 나아가 판단하지 아니한다). 5. 결론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있으므로 이를 인용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별지 생략] 판사 김병수(재판장) 강효인 장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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