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2022누4937대구고등법원 2심2023-05-12 선고검수완료

법인지방소득세 세금 환급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이에 대한 취소를 청구함.

상소인: 피고
행정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습니다. 결과는 좌측 '행정 판결 결과' 카드를 확인하세요.

한눈에 요약

대구고등법원 2022누4937 행정 사건(2023년 5월 12일 선고, 2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승소이다. 적용 법조는 지방세법 부칙 제15조, 구 조세특례제한법 제5조, 구 조세특례제한법 제10조 외 4개이다.

⚖️ 본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본 페이지는 공개된 판결문을 LLM(생성형 AI)으로 정형화한 데이터입니다. 원문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구체적 사건은 자격 있는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본 사이트의 통계·라벨은 가치 판단이 아닌 단순 경향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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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는 2020년 6월 22일 원고에게 2014년과 2015년 사업연도의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각 경정거부처분을 내렸다.
  • 원고는 2011년부터 2013년 사업연도 동안 있었던 중소기업 투자비, 연구인력개발비, 생산성향상시설 투자비 및 외국 납부 법인세액에 대한 이월 세액공제를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 원고는 이 세액공제를 반영하여 세금을 돌려달라는 환급 경정청구를 하였으나 피고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이에 불복한 원고는 피고의 세금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하였다.
  •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세법이 개정되면서 이전의 세액공제 혜택을 계속 인정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납세자의 신뢰를 보호해야 하는지 여부였다.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는 과거 사업연도에 발생한 투자비와 외국 납부 세액 등에 대한 이월 세액공제를 적용하여 세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피고가 거부하자 그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세법 개정 과정에서 납세자의 신뢰를 보호할 필요가 있으며 이전 법령에 따른 이월 세액공제 규정이 여전히 효력을 가진다고 보았다. 따라서 원고의 청구가 받아들여져 세금 환급 거부처분은 잘못되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지방세 제도가 부가세 방식에서 독립세 방식으로 바뀌었더라도, 납세자의 신뢰를 보호하기 위한 개정 지방세법 부칙 제15조의 ‘종전의 규정’에는 과거의 조세특례제한법상 각종 투자비 이월 세액공제 규정이 포함된다고 보았다.
  • 또한 외국 납부 법인세액의 이월 세액공제에 관한 구 법인세법 규정 역시 종전의 규정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 원고가 개정 전 법령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은 것은 정당하며, 이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 따라서 2011년에서 2013년 사업연도의 투자비 등에 대해 이월 세액공제를 적용하지 않고 원고의 환급 청구를 거부한 피고의 처분은 위법하다고 결론지었다.
  • 제1심 재판부의 이러한 사실인정과 법리 판단은 모두 정당하므로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았다.

핵심 정리

세법이 개정되더라도 납세자가 이전 법령을 믿고 기대했던 정당한 세제 혜택은 보호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한 판결이다. 국가가 제도의 변경을 이유로 과거의 정당한 세액공제와 환급을 거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다.

행정 판결 결과

이 사건원고 승소

※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고 '행정처분 취소/유지' 가 결과입니다. 원고 승소율 = (승소 + 0.5×일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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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도 ≥50%
· 사실관계 85% 이상 + 형량이 유의미하게 다른 사건. 가벼운 사건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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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05

판례 요지

판결요지
  1. 1

    ① 지방세법이 2014. 1. 1. 법률 제12153호로 개정되어 법인지방소득세 부과방식이 부가세 방식에서 독립세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더라도, 신뢰보호를 위한 개정 지방세법 부칙 제15조에서 정한 ‘종전의 규정’에는, 중소기업 투자비, 연구·인력개발비, 생산성향상시설 투자비의 이월 세액공제에 관한 구 조세특례제한법(2014. 1. 1. 법률 제12173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5조, 제10조, 제24조, 제144조 제1항 등과 외국 납부 법인세액의 이월 세액공제에 관한 구 법인세법(2014. 12. 23. 법률 제12850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57조 제1항, 제2항도 포함되고, ② 개정 전 법령에 따른 중소기업 투자비, 연구·인력개발비, 생산성향상시설 투자비 및 외국 납부 법인세액의 이월공제에 대한 원고의 신뢰를 보호하여야 할 정도에 이른 경우에 해당하므로, 2011 사업연도부터 2013 사업연도까지의 위 중소기업 투자비 등에 대하여 이월 세액공제를 적용한 원고의 법인지방소득세 환급 경정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이 사건 각 거부처분은 위법하다.“라는 취지의 제1심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다.

【심급】 2심 【세목】 지방소득세 【주문】 1.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이유】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1.청구취지 피고가2020. 6. 22.원고에게 한2014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102,459,670원, 2015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37,630,612원에 대한 각 경정거부처분(이하‘이 사건 각 거부처분’이라 한다)을 취소한다. 2.항소취지 제1심판결을 취소한다.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이 유 1.제1심판결의 인용 피고의 항소이유는 제1심에서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고,제1심에서 제출된 증거들에다가 당심에서 제출된 증거들(을 제1내지4호증의 각 기재)을 보태어 다시 살펴보더라도, “①지방세법이2014. 1. 1.법률 제12153호로 개정되어 법인지방소득세 부과방식이 부가세 방식에서 독립세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더라도,신뢰보호를 위한 개정 지방세법 부칙 제15조에서 정한‘종전의 규정’에는,중소기업 투자비,연구·인력개발비,생산성향상시설 투자비의 이월 세액공제에 관한 구 조세특례제한법(2014. 1. 1.법률 제12173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제5조,제10조,제24조,제144조 제1항 등과 외국 납부 법인세액의 이월 세액공제에 관한 구 법인세법(2014. 12. 23.법률 제12850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제57조 제1항,제2항도 포함되고,②개정 전 법령에 따른 중소기업 투자비,연구·인력개발비,생산성향상시설 투자비 및 외국 납부 법인세액의 이월공제에 대한 원고의 신뢰를 보호하여야 할 정도에 이른 경우에 해당하므로, 2011사업연도부터2013사업연도까지의 위 중소기업 투자비 등에 대하여 이월 세액공제를 적용한 원고의 법인지방소득세 환급 경정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이 사건 각 거부처분은 위법하다.“라는 취지의 제1심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다. 따라서 이 법원이 이 사건에 관하여 적을 이유는,제1심판결문 제3면 제7행,제16행,제21행,제8면 제9행,제13행,제19행,제9면 제1행,제4행,제8행의 각‘이 사건 투자비’를‘이 사건 투자비 및 외국법인세액’으로 고치는 외에는,제1심판결의 이유 부분 기재와 같으므로,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민사소송법 제420조 본문에 의하여 이를 그대로 인용한다. 2.결론 그렇다면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있어 이를 모두 인용하여야 한다.제1심판결은 이와 결론을 같이 하여 정당하므로 피고의 항소는 이유 없어 이를 모두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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