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가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재직 중 의원면직 형식으로 퇴직처분을 받았으나, 이는 원고 의사에 반한 면직으로 검찰청법 제37조에 위반되어 무효라고 주장하며 무효확인을 구함.
한눈에 요약
서울고등법원 90구21256 행정 사건(1992년 3월 25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기각이다. 적용 법조는 검찰청법 제37조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는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로 재직 중 의원면직 형식으로 퇴직처분을 받았다.
- 이 퇴직처분은 원고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검찰청법 제37조에 위반되어 무효라고 주장한다.
- 원고는 광주사태 관련자 수사와 관련하여 계엄사령부와 보안대로부터 국가보안법을 의율하여 엄문수사하도록 지시받았으나, 이를 거절하였다.
- 이로 인하여 원고는 사표제출을 요구받았고, 강제연행되어 사표제출을 강요받았다.
- 원고의 처는 원고의 행방을 묻고 구명운동을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원고 명의의 사직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 이에 따라 피고는 원고의 사직서를 수리하여 의원면직의 형식으로 퇴직처분을 하였다.
- 원고는 퇴직연금과 1980년 해직공무원의보상등에관한특별조치법에 의한 보상금을 수령하였다.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는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재직 중 의원면직 형식으로 퇴직처분을 받았다. 이 퇴직처분은 원고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검찰청법 제37조에 위반되어 무효라고 주장하며 무효확인을 구하였다. 그러나 원고는 퇴직연금과 보상금 등을 수령한 시점에서 피고의 이 사건 처분을 유효한 것으로 인정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그 후 무려 10여 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제기한 원고의 청구는 금반언의 원칙에 위배되어 위법하다고 할 것이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원고의 퇴직처분은 의원면직의 형식을 취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원고의 의사에 기하지 아니하고 피고의 일방적 의사에 의하여 원고를 면직한 것이었다.
- 검찰청법 제37조에 의하면, 검사는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거나 징계처분을 받지 아니하면 파면, 정직 또는 감봉의 처분을 받지 아니한다.
- 원고는 퇴직연금과 보상금 등을 수령한 시점에서 피고의 이 사건 처분을 유효한 것으로 인정하였다고 볼 수 있다.
- 원고의 청구는 금반언의 원칙에 위배되어 위법하다.
핵심 정리
이 사건은 검찰청법 제37조에 의한 면직의 요건과 금반언의 원칙에 관한 중요한 판례이다. 원고의 퇴직처분은 의원면직의 형식을 취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원고의 의사에 기하지 아니하고 피고의 일방적 의사에 의하여 원고를 면직한 것이었다. 그러나 원고는 퇴직연금과 보상금 등을 수령한 시점에서 피고의 이 사건 처분을 유효한 것으로 인정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그 후 무려 10여 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제기한 원고의 청구는 금반언의 원칙에 위배되어 위법하다.
행정 판결 결과
※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고 '행정처분 취소/유지' 가 결과입니다. 원고 승소율 = (승소 + 0.5×일부) ÷ 전체.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법률적으로 충분히 비슷한 사건이 없습니다.
(같은 죄명·적용법조 기준 매칭되는 판례 부족)
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기록된 사유 없음
기록된 사유 없음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광주사태 직후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가 보안대에 강제연행되어 사표를 강요당한 끝에 가족이 제출한 사직원에 의하여 의원면직의 형식으로 퇴직된 후 조건을 유보하지 아니하고 퇴직연금과 1980년 해직공무원의보상등에관한특별조치법에 의한 보상금을 수령하고 10여 년이 지나 제기한 무효확인청구가 금반언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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