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상해치사2022재노1광주고등법원 2심2024-01-04 선고검수완료

피고인 1과 2가 청산염이 섞인 막걸리를 이용해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됨.

상소인: 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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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09년 7월, 피고인 1과 2는 피해자 공소외 6 등에게 청산염이 섞인 막걸리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 피고인 1은 청산염이 섞인 막걸리를 준비했다고 진술했으나, 피고인 2는 막걸리를 구입했다는 주장에 CCTV 증거가 없다고 진술했다.
  • 1심에서는 피고인 1의 무고 부분만 유죄로 인정되고 나머지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검사는 항소하여 2심에서 두 사람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 이후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판결이 확정되었다.
  • 피고인들은 재심을 청구하며 검사가 수사 과정에서 부당하게 진술을 유도하고, 유리한 증거를 제출하지 않는 등 권한을 남용했다고 주장하였다.
  • 재심 과정에서 새로운 CCTV 자료와 증거들이 발견되어 검사의 직권남용이 인정되어 재심이 개시되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 1과 2는 청산염이 섞인 막걸리를 사용해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검사의 부당한 수사 방법과 증거 누락이 쟁점이었다. 법원은 검사의 권한 남용을 인정해 재심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검사가 피고인들과 참고인에 대해 압박, 회유, 반복 질문 등 부당한 방법으로 진술을 유도해 진술거부권을 침해했다.
  • 피고인 2가 글을 제대로 읽거나 쓸 줄 모르는 점을 알면서도 짧은 시간만 조사 기록을 보여주는 등 권리 행사를 방해했다.
  • 검사는 피고인들에게 유리한 증거를 고의로 제출하지 않아 수사와 재판의 공정성을 해쳤다.
  • 수사 과정에서 작성된 진술서가 허위로 작성되고, 법원에 제출되어 왜곡된 사실이 반영되었다.
  • 재심 과정에서 새로 발견된 CCTV 영상과 증거들이 피고인들의 무죄를 뒷받침하는 명백한 증거로 인정되었다.
  • 검사의 직권남용 행위가 실제로 피고인들의 권리 행사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핵심 정리

피고인들은 청산염이 섞인 막걸리를 이용해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으나,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검사가 부당한 방법으로 진술을 유도하고 증거를 은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법원은 검사의 권한 남용을 인정해 재심을 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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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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