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2017나4031부산지방법원 2심2017-11-16 선고검수완료
제1심에서 원고 승소판결이 선고되었고, 피고에게 공시송달되었으나 피고가 소송 진행상황을 조사하지 않아 항소기…
상소인: 피고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
형량 percentile 미계산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부산지방법원 2017나4031 민사 사건(2017년 11월 16일 선고, 2심)의 판결 결과는 각하이다. 적용 법조는 민사소송법 제173조 제1항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 본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본 페이지는 공개된 판결문을 LLM(생성형 AI)으로 정형화한 데이터입니다. 원문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구체적 사건은 자격 있는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본 사이트의 통계·라벨은 가치 판단이 아닌 단순 경향 지표입니다.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가 2017년 1월 피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법원이 이행권고결정을 내렸고, 피고의 배우자가 이를 송달받았습니다.
- 피고가 이의신청을 했으나 조정기일에 불출석했습니다.
- 이후 변론기일통지서가 주소불명으로 발송송달되었습니다.
- 2017년 4월 제1심법원이 원고 승소판결을 선고하고, 판결정본을 공시송달했습니다(2017년 5월 효력 발생).
- 피고는 2017년 5월 23일에야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는 제1심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받고 항소기간이 지난 후에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소송 진행상황을 조사할 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게을리하여 항소기간을 지키지 못한 것은 피고의 책임 있는 사유라고 판단하여 항소를 각하했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는 소송 초기에 이행권고결정과 조정기일통지서를 송달받아 소송이 진행 중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 소송 도중 공시송달로 전환된 경우, 당사자에게 소송 진행상황을 조사할 의무가 있습니다.
- 피고가 판결 선고 사실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는 조사 의무를 다하지 않은 과실로 인한 것입니다.
- 따라서 항소기간을 지키지 못한 것은 피고가 책임질 수 없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추완항소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으므로 항소는 부적법하여 각하됩니다.
핵심 정리
소송 당사자는 소송이 진행 중인 동안 법원의 송달이 제대로 되지 않더라도 스스로 사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게을리하여 항소기간을 놓치면 추후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민사 판결 결과
이 사건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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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0 / 0건
유사도 ≥50%
· 사실관계 85% 이상 + 형량이 유의미하게 다른 사건. 가벼운 사건이 먼저.
법률적으로 충분히 비슷한 사건이 없습니다.
(같은 죄명·적용법조 기준 매칭되는 판례 부족)
【원고, 피항소인】
【피고, 항소인】
【제1심판결】 부산지방법원 2017. 4. 5. 선고 2017가소2106 판결
【변론종결】2017. 10. 26.
【주 문】
1. 피고의 항소를 각하한다.
2. 항소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1. 청구취지
피고는 원고에게 4,240,076원 및 이에 대하여 2016. 6. 15.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항소취지
제1심판결을 취소한다.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이 유】1. 추완항소의 적법 여부에 관한 판단
가. 인정사실
다음의 각 사실은 기록상 명백하거나 이 법원에 현저하다.
1) 원고는 2017. 1. 6. 피고를 상대로 부산지방법원 2017가소2106호로 이 사건 소를 제기하였다. 제1심법원은 2017. 1. 9. 이행권고결정을 하였고, 피고의 주소지인 부산 사하구 (주소 1 생략)에서 피고의 동거인(배우자)인 소외인이 2017. 1. 13. 이행권고결정등본과 소송안내서를 송달받아, 피고가 2017. 1. 17. 이행권고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였다.
2) 제1심법원은 2017. 1. 19. 피고에게 조정기일통지서를 송달하였고, 피고는 위 주소지에서 2017. 1. 23. 위 변론기일통지서를 직접 송달받은 후 2017. 2. 9. 조정기일에 불출석하였다.
3) 제1심법원은 2017. 3. 6. 피고에게 위 주소지로 변론기일통지서를 송달하였으나 주소불명으로 송달되지 아니하자, 2017. 3. 13. 변론기일통지서를 발송송달하여 그 다음날 송달간주되었다.
4) 제1심법원은 2017. 4. 5. 변론기일 겸 판결선고기일을 열어 원고 승소판결을 선고하고, 피고의 위 주소지로 제1심판결정본을 송달하였으나 주소불명으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제1심법원은 2017. 4. 17. 피고에 대하여 제1심판결정본을 공시송달하여 2017. 5. 2. 그 송달의 효력이 발생하였다.
5) 피고는 2017. 5. 23. 이 사건 추완항소장을 제출하였다.
나. 판단
민사소송법 제173조 제1항에 규정된 ‘당사자가 책임질 수 없는 사유’란 당사자가 소송행위를 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하여야 할 주의를 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을 준수할 수 없었던 사유를 가리키는데, 소장부본 등이 적법히 송달되어 소송이 진행되던 도중 통상의 방법으로 소송서류를 송달할 수 없게 되어 공시송달의 방법으로 송달한 경우에는 처음 소장부본의 송달부터 공시송달의 방법으로 소송이 진행된 경우와 달라서 당사자에게 소송의 진행상황을 조사할 의무가 있으므로, 당사자가 이러한 소송의 진행상황을 조사하지 않아 판결이 선고된 것을 몰랐기 때문에 불변기간을 지키지 못하였다면 이를 당사자가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할 수 없고, 판결의 선고 및 송달 사실을 알지 못하여 상소기간을 지키지 못한 데 과실이 없다는 사정은 상소를 추후보완하고자 하는 당사자 측에서 주장·입증하여야 한다(대법원 2012. 10. 11. 선고 2012다44730 판결 등 참조).
위 법리에 비추어 이 사건을 살피건대, 제1심판결정본이 피고에게 공시송달의 방법으로 송달되어 그 효력이 발생한 날로부터 2주가 경과한 후에 이 사건 추완항소장이 제출되었음은 기록상 명백한데, 피고는 위 주소지에서 이 사건 이행권고결정, 소송안내서, 조정기일통지서를 송달받음으로써 이 사건 소송이 제1심법원에 계속 중임을 알고 있었다고 봄이 상당하고, 설령 피고가 제1심판결의 선고 및 송달 사실을 알지 못하여 항소기간을 지키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이는 피고가 소송의 진행상황을 조사할 의무를 다하지 않은 데에 따른 것으로서, 피고가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인하여 항소기간을 지키지 못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피고의 이 사건 항소는 항소기간이 지난 후에 제기된 것으로서 추완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부적법하다.
2. 결론
그렇다면, 피고의 이 사건 항소는 부적법하므로 이를 각하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안승호(재판장) 이강은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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