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운전2008고정1174부산지방법원 1심2008-10-14 선고검수완료

면허취소처분을 받은 상태에서 승용차를 약 800m 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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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부산지방법원 2008고정1174 무면허운전 사건(2008년 10월 14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무죄이다. 적용 법조는 도로교통법 제93조 제1항, 행정소송법 제27조 제2항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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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2008년 3월 26일경 경찰청장으로부터 자동차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았습니다. 취소 사유는 면허정지기간 중 자동차를 운전했다는 것이었습니다.
  • 피고인은 2008년 5월 4일 22시 40분경 OO지역 도로에서 승용차를 약 800m 운전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두고 면허취소 상태에서의 무면허운전이라고 보아 기소했습니다.
  • 그런데 피고인이 면허정지기간 중 운전한 사안에 대해 검사가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자, 경찰청장은 2008년 5월 14일 피고인에 대한 면허취소처분을 철회했습니다.
  • 이에 피고인은 자신에 대한 면허취소처분이 이미 철회되어 효력이 없으므로 무면허운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 법원은 피고인이 실제로 승용차를 운전한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면허취소처분의 효력이 문제 된다고 보았습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자동차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승용차를 약 800m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무면허운전)로 기소되었습니다. 재판의 쟁점은 당시 피고인에 대한 면허취소처분이 유효하게 남아 있었는지였는데, 그 처분이 이후 철회되어 처음부터 효력이 없던 것으로 취급되면서 결국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행정청이 어떤 사람에게 면허취소처분을 했더라도 그 처분이 나중에 취소되면, 그 처분은 처음부터 효력이 없었던 것으로 본다는 것이 대법원의 확립된 입장입니다(대법원 1993. 6. 25. 선고 93도277 판결, 대법원 1999. 2. 5. 선고 **** 판결 참조).
  • 처분이 취소되면 그 사람은 처음부터 그 처분에 따를 의무가 없었던 것이 되므로, 처분이 있은 때부터 소급해서 효력이 사라집니다.
  • 행정청이 형식상 '철회'라는 표현을 썼더라도, 그 실질이 처분을 없애는 것과 같다면 법원은 이를 취소와 동일하게 보아야 합니다.
  • 이 사건에서 경찰청장이 면허취소처분을 철회한 것은, 그 취소 사유가 된 운전행위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이 내려졌기 때문이므로, 이는 실질적으로 취소와 같습니다.
  • 따라서 피고인은 면허취소처분이 있은 때부터 그 처분에 따를 의무가 없었고, 이후의 운전행위는 무면허운전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결국 면허취소처분이 유효하다는 점에 대한 증명이 없으므로,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에 따라 무죄를 선고합니다.

핵심 정리

면허취소처분이 나중에 취소되거나 실질적으로 철회되면, 그 처분은 처음부터 효력이 없었던 것으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그 처분이 유지되고 있다고 믿고 처벌한 무면허운전죄는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행정처분의 효력이 형사책임의 성립 여부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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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1 - 사건고윕도띜교통법 위묘 무면허운위20081174() 피고인년생 남자씁업A (74, ), 검사강석윕 판 결 선 고2008. 10. 14. 피고인은 무죄. 공소사실 요지1. 이 사건 공소사실 요지는 피고인이경 자동차운위면허를 묛지 아,2008. 5. 4. 22:40 니하고 ****씤토묔이 앞에서 같은 구앞굌지 **** 승용차를 약XXXXX 운위하씀다는 것이다800m. 피고인의 법윕 진선과 그 외 윜출댜 증거에 따르면 위 공소사실과 같이 피고인이 승용차를 운위한 사실은 인윕댜다2008. 5. 4.. 운위면허 취소처분의 취소2. 그런데 윜출댜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묩경찰청장은 피고인이 운위면허윕지괰간 중에, 자동차를 운위하씀다는 이유띜피고인에 대한 자동차 운위면허를 취소하2008. 3. 26. - 2 - 씀는데 그후 피고인이 그앀 같이 운위면허윕지괰간 중에 자동차를 운위하씀다는 윐에, 관하여 부산지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가 픐의 없음의 처분을 내리자 부산지묩경찰청장 은 그 픐의 없음 처분을 이유띜피고인에 대하여 한 자동차운위면허 취소2008. 5. 14. 처분을 철회하씀음을 알 섘 있다. 피고인에 대한 도띜교통법 위묘 무면허운위 죄의 성립 여부3.() 어떤 사람이 행윕청에게서 자동차 운위면허취소처분을 묛았으나 나중에 그 행윕처분 자체가 취소댘었다면 위 운위면허취소처분은 그 처분을 하씀을 때부터 소괉하여 효뜥, 을 잃게 댘고 그 사람은 위 운위면허취소처분에 복종할 의무가 원래부터 없었음이 후, 에 핕윕댘었다고 보아야 하고 대법원선고도판결 대법원(1993. 6. 25.93 277,1999. 선고도판결 참조 행윕행위에 공윕뜥이 인윕댜다고 하여 취소댜 운위면2. 5.98 4239), 허취소처분이 단지 장래에 향하여서만 효뜥을 잃게 댜다고 볼 섘 없으며 운위면허취, 소처분을 취소하여야 할 사윕을 이유띜 외픕상 행윕청이 그 운위면허취소처분을 취소 하지 않고 그 처분을 철회하씀다 해도 이는 픕식만 철회일 뿐 그 실질은 취소앀 같이,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 피고인에 대하여 이루어진 운위면허취소처분이 그 처분 사유가 댜 운위면허 윕지 괰간 중의 운위행위가 픐의 없음 처분이 내뜤음음을 이유띜 부산지 묩경찰청장이 그 운위면허취소처분을 철회하씀다면 이는 운위면허취소처분의 취소앀, 같은 것으띜 그 운위면허취소처분이 있은 때부터 소괉하여 효뜥이 없어음다고 보아야 하고 따라서 피고인은 그 운위면허취소처분에 복종할 의무가 원래부터 없었으므띜 피,, 고인이 그 운위면허취소처분 이후에 한 이 사건 운위행위는 도띜교통법에 규윕댜 무면 허운위죄에 해당하지 않는다. - 3 - 결 띠4. 따라서 이 사건 공소사실은 운위면허취소처분이 유효하다는 윐에 관한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므띜 픕사소송법 윜조 후단에 따라 무죄를 선고한다325. 이상의 이유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최은묰 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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