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2022구합20671대구지방법원 1심2023-06-22 선고검수완료

판매업무정지 기간 중 동일 품목 내 다른 모델 의료기기 제품을 판매함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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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2019년 3월, 원고는 개인용 온열기 제품 3개 모델에 대해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받음.
  • 2021년 8월, 피고는 원고의 한 모델에 대해 제조번호 누락 등의 이유로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림(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 원고는 이 기간 중 다른 두 모델의 제품 174개를 판매함.
  • 2022년 2월, 피고는 이 위반을 이유로 원고의 제조인증을 취소하는 처분을 내림.
  • 원고는 자신이 판매업무정지 처분 대상 모델만 판매 중지한 것으로 착오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처분 취소를 요구함.
  • 법원은 원고가 품목 단위로 처분이 이루어진 사실을 알고 있었고, 고의나 과실이 없어도 처분이 가능하다고 판단함.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는 판매업무정지 기간에 동일 품목 내 다른 모델 제품을 판매하여 제조인증 취소 처분을 받았다. 원고는 착오를 이유로 처분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품목 단위 처분임을 인정하고 재량권 남용이나 위법이 없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의료기기 제조인증은 품목 단위로 이루어지며, 원고가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품목 전체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 판매업무정지 기간 중 다른 모델 제품 판매는 동일 품목 내 위반 행위로 인정되어 처분 사유가 존재한다.
  • 고의나 과실이 없어도 법령상 책임자에게 처분이 가능하며, 원고의 착오 주장은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지 않았다.
  • 처분 기준과 법령에 따라 제조인증 취소는 적법하며, 업무정지보다 중한 처분이지만 재량권 일탈이나 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
  • 비례원칙 위반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위반 행위의 정도와 공익 목적, 개인 불이익을 비교했을 때 처분이 합리적이었다.
  • 원고가 입은 불이익보다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공익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핵심 정리

원고는 판매업무정지 기간에 동일 품목 내 다른 모델 제품을 판매해 제조인증 취소 처분을 받았다. 법원은 품목 단위 처분임을 인정하며, 원고의 착오 주장과 재량권 남용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행정 판결 결과

이 사건원고 패소

※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고 '행정처분 취소/유지' 가 결과입니다. 원고 승소율 = (승소 + 0.5×일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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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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