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형사2005노256제주지방법원 2심2005-10-06 선고검수완료
농지법 위반으로 허위 사실 기재하여 농지 취득
상소인: 피고인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
형량 percentile 미계산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제주지방법원 2005노256 선거·정치자금 사건(2005년 10월 6일 선고, 2심)의 선고 결과는 상소 기각이다. 적용 법조는 농지법 제6조, 농지법 제8조, 농지법 제9조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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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는 공개된 판결문을 LLM(생성형 AI)으로 정형화한 데이터입니다. 원문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구체적 사건은 자격 있는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본 사이트의 통계·라벨은 가치 판단이 아닌 단순 경향 지표입니다.
사건 개요
한눈에 보는 결론
한 남성이 농지법을 어기고 농지를 사기 위해 거짓 정보를 써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았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이 남성이 실제로 농지를 직접 경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맡기려 했던 점을 들어 농지법 위반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급 법원은 이전 판결을 유지하며 이 남성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 2004년 6월 10일, 한 남성이 농지를 사기 위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신청하면서 거짓 정보를 제출했습니다.
- 이 남성은 자신과 가족들이 직접 농사를 짓는다고 신청서에 적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농지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 경작하도록 했습니다.
- 남성과 가족들은 서울, 인천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고 있어 농지에서 직접 농사짓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 남성은 농지에서 수확된 작물을 판매해 이익이 생기면 그 일부를 농작업을 맡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 법원은 농지법에 따라 농지를 직접 경작하거나 예외적으로 일부를 맡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농지를 소유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이에 따라 법원은 남성이 농지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원심 판결을 유지하며 형량도 적절하다고 결정했습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농지법은 농지를 사려면 직접 농사를 짓거나 일정한 예외 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남성과 가족들은 실제로 농지에서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았고, 농지 전부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 경작하게 했습니다.
- 신청서에는 자신들의 노동력으로 농사를 짓는다고 거짓으로 적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았습니다.
- 남성은 농지 구입 절차를 법무사에게 맡겼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법을 어긴 사실을 모른다고 해도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 남성이 농지법을 위반한 농지 규모가 크고, 범행 수단과 동기, 결과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량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핵심 정리
농지를 사려면 실제로 농사를 짓거나 법에서 인정하는 예외 사유가 있어야 하며, 이를 속여 거짓 정보를 내면 법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이 사건은 농지법의 취지를 살펴 농지 소유 제한을 엄격히 적용한 사례로, 농지 취득 시 정직한 정보 제출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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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가중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 감경 사유0건
기록된 사유 없음
【피 고 인】
【항 소 인】 피고인
【검 사】 김종칠
【변 호 인】 일신 법무법인 담당변호사 윤기찬
【원심판결】 제주지방법원 2005. 6. 10. 선고 2004고단1543 판결
【주 문】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한다.
【이 유】1. 항소이유의 요지
가. 사실오인 또는 법리오해
피고인은 농업경영에 이용하기 위하여 원심 판시 기재 농지들을 매입하여 실제로 농업경영에 이용하고 있으므로, 농지법상 자신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농지를 취득할 수 없다는 소유제한 규정에 위배하여 농지를 소유할 목적으로 사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은 것이 아니다.
나. 양형부당
원심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이 너무 무겁다.
2. 판단
가. 사실오인 또는 법리오해 주장에 관하여
(1) 관련규정
【농지법】
제2조(정의)
2. “농업인”이라 함은 농업에 종사하는 개인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를 말한다.
4. “농업경영”이라 함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자기의 계산과 책임으로 농업을 영위하는 것을 말한다.
5. “자경”이라 함은 농업인이 그 소유농지에서 농작물의 경작 또는 다년성식물의 재배에 상시종사하거나 농작업의 2분의 1 이상을 자기의 노동력에 의하여 경작 또는 재배하는 것과 농업법인이 그 소유농지에서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다년성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6. “위탁경영”이라 함은 농지의 소유자가 타인에게 일정한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농작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위탁하여 행하는 농업경영을 말한다.
제6조(농지의 소유제한) ① 농지는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이를 소유하지 못한다.
제8조(농지취득자격증명의 발급)
① 농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농지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장, 구청장, 읍장 또는 면장으로부터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야 한다.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고자 하는 자는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하여 농지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구·읍·면장에게 그 발급을 신청하여야 한다.
1. 취득대상농지의 면적
2. 취득대상농지의 농업경영에 적합한 노동력 및 농업기계·장비의 확보방안
3. 소유농지의 이용실태(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자의 경우에 한한다)
제9조(농지의 위탁경영) 농지의 소유자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유농지를 위탁경영할 수 없다.
1. 병역법에 의하여 징집 또는 소집된 경우
2. 3월 이상의 국외여행중인 경우
3. 농업법인이 청산중인 경우
4. 질병, 취학, 선거에 의한 공직취임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유로 자경할 수 없는 경우
5.제16조의 규정에 의한 농지이용증진사업시행계획에 의하여 위탁경영하는 경우
6. 농업인이 자기노동력이 부족한 경우에 농작업의 일부를 위탁하는 경우
【농지법시행령】
제3조(농업인의 범위)법 제2조 제2호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1천제곱미터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성식물을 경작 또는 재배하거나 1년 중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자
2. 농지에 330제곱미터 이상의 고정식온실·버섯재배사·비닐하우스 기타 농림부령이 정하는 농업생산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여 농작물 또는 다년성식물을 경작 또는 재배하는 자
3. 대가축 2두, 중가축 10두, 소가축 100두, 가금 1천수 또는 꿀벌 10군 이상을 사육하거나 1년 중 120일 이상 축산업에 종사하는 자
4. 농업경영을 통한 농산물의 연간판매액이 100만원 이상인자
제11조(농지의 위탁경영) ①법 제9조 제4호에서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유”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를 말한다.
1. 부상으로 3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2. 행형법 및 사회보호법에 의하여 교도소·구치소 또는 보호감호소에 수용중인 경우
(2) 판단
위 관련규정을 종합하면, 농지를 소유하기 위하여는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여야 하고, 농업경영의 방법에는 농업에 상시종사하거나 스스로의 노동력을 투입하는 자경 이외에 타인에게 농작업을 맡기는 위탁경영의 방법이 있기는 하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아니한 채 농지의 전부를 위탁경영하는 것은 허용되지 아니하며 피고인의 경우 위 관련규정에 따라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아니하고 농지의 전부를 위탁경영 할 수 있는 예외사유가 존재하지 아니한다고 할 것이다.
원심 판시 기재 각 증거들 및 당심에서의 증인공소외 1의 법정진술에 의하면, 피고인은 이 사건 농지를 매수하기 위하여 필요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기 위하여, 피고인의 처인공소외 2 명의로 취득한 원심 판시 범죄일람표 순번 1의 각 농지 및 피고인 명의로 취득한 범죄일람표 순번 2 농지에 대하여는 노동력 확보방안란에 “자기노동력”으로, 피고인,공소외 2, 피고인의 아들인공소외 3 명의로 각 취득한 범죄일람표 순번 3의 각 농지에 대하여는 노동력 확보방안란에 “자기노동력, 일부 고용”으로, 피고인의 아들인공소외 4 명의로 취득한 범죄일람표 순번 3의 각 농지에 대하여는 “자기노동력”으로 각 기재한 신청서를 관할관청에 제출한 사실, 피고인의 주거는 과천시에, 직장은 인천과 서울에 소재하고 있고, 피고인의 처인공소외 2는 과천에서 유치원을 경영하고 있으며,공소외 3은 서울 여의도에서 은행에 근무하고 있고,공소외 4는 인천 소재 회사의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이 사건 농지에서 직접 농사를 짓기는 사실상 불가능하였고 실제로 피고인이 이 사건 농지를 구입한 후 제주도에 직접 내려온 회수는 1년에 5-6차례에 불과한 사실, 피고인은 이 사건 농지를 매입한 후 2004. 3.경공소외 1 등에게 이 사건 농지를 개간하여 농작물을 경작하도록 하면서, 향후 농장에서 수확되는 농작물을 판매하여 이윤이 발생하면 그 중 일정 비율을공소외 1 등에게 주기로 약정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바,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피고인은 처음부터 이 사건 농지 전부를 자신이 자경하지 아니하고 현지인에게 위탁경영할 목적으로 이를 매입하였고, 이 경우 농지의 소유가 불가능한 현행 농지법의 규정을 회피하기 위하여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의 노동력확보방안란에 “자기노동력” 또는 “자기노동력과 일부 고용”이라고 허위의 사실을 기재하여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은 사실을 알 수 있다.
피고인은 이 사건 농지의 매수에 관한 모든 절차를 법무사에게 위임하였기 때문에 위와 같은 위법사실을 알지 못하였다고 주장하나, 피고인이 위와 같이 농지법을 위반한 이상 구체적인 농지취득에 관한 절차를 알지 못하였다고 하여 처벌을 면할 수는 없다.
나. 양형부당 주장에 대하여
피고인이 벌금형 이외의 전과가 없고, 위탁경영의 방법으로 이 사건 농지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사실은 인정되나, 위와 같이 농지법의 규정에 위반하여 취득한 농지의 규모가 큰 점, 그밖에 피고인의 나이, 직업, 경력, 성행, 가정환경, 이 사건 범행의 수단과 방법, 동기 및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이 사건 기록에 나타난 양형의 기준이 되는 모든 조건들을 참작하여 볼 때, 원심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은 적정하다고 보인다.
3. 결론
따라서 피고인의 항소는 이유 없어형사소송법 제364조 제4항에 의하여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고충정(재판장) 김창권 이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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