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없이 외국인 여성에게 8개월간 객실을 제공함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부산지방법원 2019고단2567 배임 사건(2019년 12월 9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무죄이다. 적용 법조는 형법 제355조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은 2018년 8월경 부산의 한 건물 4층에 있는 객실 5개 중 1개를 외국인 여성에게 매월 30만 원을 받고 제공하였다.
- 관할 관청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행위를 하였다는 이유로 기소되었다.
- 경찰이 건물을 단속할 때 피고인이 카운터에 있었고, 2층과 3층 객실에는 모텔처럼 방 번호가 붙어 있었으며, 침구류와 세면도구 등이 비치되어 있었다.
- 4층 객실은 다가구 주택 용도로 신청되어 있었고, 출입문에 방 번호가 없으며 가정집 같은 구조로 외국 여성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 피고인은 4층 객실을 단기로 임대해 준 것일 뿐 숙박업을 운영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 법원은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숙박업을 운영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다.
한눈에 보는 결론
피고인은 신고 없이 외국인 여성에게 8개월간 객실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법원은 객실을 단기 임대해 준 것일 뿐 숙박업을 운영한 것으로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하였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숙박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단기간 방과 침구류 등의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 4층 객실은 다가구 주택 용도로 신고되어 있었고, 출입문에 방 번호가 없으며 가정집처럼 구성되어 있었다.
- 외국 여성들이 단기로 월세를 내고 거주한 것으로 보이며, 숙박업에서 요구하는 침구류와 위생설비 등의 서비스가 계속적으로 제공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 경찰 진술과 현장 사진 등 증거는 2층과 3층 객실에 관한 것으로, 4층 객실에 대한 숙박업 운영을 입증하기에는 부족하다.
- 피고인이 2층 일부 객실에 세면도구를 비치하고 카운터에 상주한 점은 있으나, 이를 4층 객실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 어렵다.
- 따라서 피고인이 숙박업을 운영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하였다.
핵심 정리
피고인은 신고 없이 외국인 여성에게 객실을 제공했으나, 법원은 이를 숙박업 운영으로 인정하기에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객실 제공이 단순한 임대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 무죄를 선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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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기록된 사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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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요지
판시사항- 1
피고인이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아니하고 특정 건물 4층에 구비된 5개의 객실 중 1개를 약 8개월 동안 성명불상의 외국 손님으로부터 매월 30만 원의 숙박료를 교부받고 제공함으로써 숙박업을 하였다고 하여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안에서, 제반 사정을 종합하면 숙박업 허가가 취소되었음에도 피고인이 숙박업을 운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지만,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숙박업을 영위하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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